화사한 피부의 비밀…'꽃' 성분 화장품

화사한 피부의 비밀…'꽃' 성분 화장품

유현정 기자
2010.06.30 10:23

꽃미남, 꽃중년, 꽃피부 등 외모가 출중한 사람을 보통 꽃에 비유하곤 한다. 꽃이란 단어가 아름다움을 상징하기 때문인데 실제로도 꽃은 피부를 만드는 고유의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데이지 꽃에는 피부를 투명하고 밝게 만드는 성분이, '천수국'이라 불리는 메리골드와 수례국화는 피부 보호와 트러블 완화에 효과적인 성분이 들어 있다.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는 야생화인 루핀 꽃은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버츠비(www.burtsbeeskorea.co.kr)의 '알로에& 버터밀크 바디로션'은 수례국화와 메리골드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보호하고 트러블이 진정시켜준다. 또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보습 및 항염에도 효과가 있는 알로에 성분이 들어있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콩당세(www.innoeve.com)의 '스킨 라이트닝 나이트 세럼'은 데이지 꽃 추출물, 루핀 꽃 추출물, 장미나무 에센셜 등을 함유한 고농축 나이트 세럼이다. 밤 동안 피부의 자연적인 재생 시스템과 함께 작용해 피부의 투명함을 살려주고 고른 피부 톤으로 가꿔준다.

또 같은 회사의 '라이트닝 프로텍티브 크림'은 데이지 꽃 추출물과 검은 딱총나무 꽃 추출물, 아마씨 오일 등이 함유된 낮 전용 크림으로 외부 스트레스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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