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함을 간직하라…'하루종일 여신'의 비결

화사함을 간직하라…'하루종일 여신'의 비결

최신애 인턴기자
2010.07.19 11:19

오후 3시 수정 메이크업의 비밀..늦은 오후에도 '여신 피부' 지키는 법

↑색조 브랜드 '롤린느' 모델인 이민정.
↑색조 브랜드 '롤린느' 모델인 이민정.

늦은 오후에도 솜털까지 살아있는 여신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아침에 공들여 한 메이크업은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뚫어지게 보며 일을 하고, 외근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유분으로 인해 번들거리고 군데군데 지워져있다.

하루 종일 산뜻한 메이크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후 시간 수정 메이크업이 필수다. 피부 유분기만 잡아주고 피부 광채는 남기면서 눈과 입술은 또렷하게 마무리해주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유분을 닦아내고 솜털까지 보송보송하게

피지 분비가 왕성한 코 주변은 각질이 두껍게 일어나 화장이 뜨는 경우가 대부분. 이럴 때는 기름종이로 유분을 닦아내고 페이스 미스트를 살짝 뿌린 후 티슈로 눌러주면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들뜨지 않으면서 밀착력이 높아진다.

그 다음 입자가 고운 파우더를 가볍게 발라주면 보송보송하면서 매끈한 여신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이때 입자가 굵거나 유분기가 많은 팩트를 사용하면 뭉치거나 들뜨는 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입자가 고운 파우더나 팩트를 가볍게 여러 번 덧발라 두꺼워 보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롤린느 ‘듀얼 파우더 팩트’는 엑설런트 세범 컨트롤 파우더로 피지를 컨트롤해 자연스럽게 피부에 밀착되고 수정화장을 할 경우에도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준다. 또한 밋밋한 페이스 라인에 입체감을 부여하는 하이라이터를 동시에 담고 있어 더욱 화사하고 또렷한 입체 페이스를 만들어준다.

◇ 아이 메이크업의 번진 부분은 면봉으로 지우고 포인트만 또렷하게

번지거나 뭉치기 쉬운 아이 메이크업은 무조건 덧바르기보다 살짝 닦아낸 후 다시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면봉을 활용하면 모든 아이 메이크업의 수정이 간편하면서 자연스러우므로 파우치 속에 챙겨 다니도록 하자.

아이컬러가 번졌다면 면봉에 리무버를 적셔 지우고 싶은 부위에 살짝 발라 톡톡 두드려 닦아낸 다음, 반대쪽 마른 면봉으로 다시 한번 닦아내면 번짐 없이 산뜻한 아이 메이크업 수정이 가능하다.

번진 아이라이너는 면봉에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을 묻혀 살살 닦아낸 후 팩트로 눌러준 다음, 어두운 계열의 섀도로 라인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한다.

뭉쳐서 딱딱해진 마스카라는 손으로 뭉친 부분의 찌꺼기를 떼어낸 다음, 면봉으로 속눈썹을 정리한 후 투명 마스카라를 덧발라주면 또렷하면서 깔끔한 눈매로 완성된다.

DHC ‘올리브 버진 오일 면봉’은 올리브 오일을 흡수시킨 면봉으로 간편한 수정 아이메이크업을 도와준다. 특히 개별 포장으로 휴대하기 편리한 이점이 있다.

◇ 촉촉하고 생기 있는 입술 표현하기

각질이 생겨 거친 입술에 립글로스나 립스틱을 바로 덧바르면 뭉치거나 주름 사이에 화장품이 끼어 보기 좋지 않다. 이럴 땐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 후 립 컬러를 발라 매끄럽게 컬러를 표현하는 것이 좋다. 립스틱을 바르기 전 립 전용 프라이머를 입술 위에 골고루 바르고 립 컬러를 발라주면 선명한 컬러 발색과 밀착력을 높여줘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오후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AHC ‘안티 링클 립 프라이머’는 입술 표면에 보습 실크막을 형성해 촉촉한 느낌을 더해주며 립스틱이 고르게 발라져 매끈한 입술로 가꿔준다. 또 립스틱과 밀착력이 높아 입술 주위 번짐 현상 없이 지속력 높은 메이크업을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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