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305,500원 ▼14,000 -4.38%)그룹의 '희망장난감 도서관'이 2007년 제주 1호관 개설 이후 4년 만에 서울 및 전국 6대 광역시에 모두 들어서게 됐다.
신세계그룹은 27일 대전 대덕구 비래동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희망장난감 도서관' 15호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서울 및 광주, 대구, 인천, 부산, 울산, 대전 등 전국 6대 광역시에서 장난감 대여 및 놀이 공간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제주관 개관 이래 지난 8월까지 전국 누적 이용객수가 20만여명에 달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앞으로 전국 주요 도시 및 농어촌 지역에 모두 50여 개의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건립해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