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10만원대… 온라인쇼핑몰들 "세일"

노스페이스 10만원대… 온라인쇼핑몰들 "세일"

송지유 기자
2012.02.06 14:39

레저의류 시즌오프 세일 동시 실시, 최대 60~90% 싼 값에 판매

노스페이스, 네파, 나이키, 푸마 등 인기브랜드 겨울 의류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대대적인 '시즌오프 세일'에 돌입한다. 최대 60∼90% 할인된 가격에 판매가 이뤄지는 만큼 알뜰 쇼핑족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옥션(www.auction.co.kr)은 오는 13일까지 '스포츠.레저 시즌오프 기획전'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나이키, 네파 등 유명 브랜드 베스트 상품을 평균 1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펠리체 보드복, 트위스터 스텝퍼 등 겨울 스포츠 의류, 실내 운동기구 등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옥션 롯데백화점관에서는 오는 29일까지 '겨울 남성의류 최종가 대전'이 펼쳐진다. 레노마, 핸리코튼, 인터메조 등 남성의류 브랜드 7개가 정상가 대비 최대 65% 싼 값에 판매된다. 코트는 10만~20만원대, 점퍼는 7만~10만원대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오는 24일까지 겨울 스포츠 및 아웃도어 의류를 최대 62%까지 할인 판매하는 '겨울 스포츠 시즌오프 기획전'을 진행한다. 버팔로 남성 보덴 점퍼, 펠리체 에볼루션 자켓 등이 싼 값에 나와 있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인기 브랜드인 컨버스 제품이 최대 40% 할인하는 '컨버스코리아 시즌오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오는 29일까지 '프리미엄브랜드 up to 92% SALE' 기획전을 통해 자라(ZARA), 티비제이(TBJ), 엘르골프, 버커루진 등 겨울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송하영 옥션 의류팀장은 "한겨울 인기를 끌었던 상품들 시중가보다 훨씬 싼 값에 판매하는 이벤트"라며 "시즌오프 세일을 기다려왔던 알뜰족들의 겨울상품 소비가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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