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겨울 트렌드 긴 생머리와 웨이브 펌…다양한 포니테일 스타일링 완전 정복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여배우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긴 머리 스타일이다. 헤어스타일링 방법이 무궁무진한 긴 모발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생머리부터 펌 헤어 그리고 포니테일 스타일링 방법까지 긴 모발로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알아봤다.
◇긴 생머리, 청순함과 도시적인 느낌을 동시에

배우 김아중은 최근 뚝 떨어지는 느낌의 내추럴한 긴 생머리를 연출했다. 긴 생머리는 층이 없게 자른 뒤 볼륨매직으로 머릿결과 모발 끝을 정돈하면 청순함과 동시에 도시적인 이중매력을 발산한다. 앞머리가 없어서 얼굴형 보완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오른쪽 이미지처럼 헤어라인 양 옆에 살짝 층을 줘 자연스럽게 관자부분과 광대를 가려줄 수 있다. 또한 볼 살이 콤플렉스라면 이 헤어스타일로 갸름한 얼굴형을 연출할 수 있다.
◇웨이브 펌, 굵기에 따라 로맨틱하고 사랑스럽게

긴 생머리는 컬의 굵기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다. 모발을 가벼워 보이도록 층을 많이 만들고 모발 끝부분의 웨이브를 얇게 만들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때 브라운 염색을 곁들이면 부드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또한 눈 아래쪽부터 굵은 컬을 만든 풍성한 머리모양은 얼굴 살이 없는 사람이 연출하면 이미지를 부드럽게 보완할 수 있다. 튀어나온 광대가 콤플렉스라면 얼굴 선 아래로 웨이브를 만들어 얼굴선을 매끈해 보이게 보완해보자.
1st 뮤사이 이화부원장은 긴 얼굴형에 시스루뱅 앞머리를 연출해 얼굴형을 보완하는 방법을 추천했다. 시스루뱅은 클레오파트라의 앞머리에 무거움을 덜어 숱을 적게 한 스타일을 말한다. 이는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고 어려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포니테일, 묶는 위치 따라 성숙하고 발랄하게

2012년 트렌드인 포니테일은 묶는 위치에 따라 여러 가지 느낌을 낼 수 있다. 낮게 묶으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높게 묶으면 발랄한 느낌을 자아내 긴 머리를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다. 포니테일은 묶었을 때 모발이 풍성해 보이는 것이 포인트다. 모발 안쪽에 볼륨을 넣을 부분을 정한 뒤 브러시로 엉키듯이 아래에서 위로 빗어주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만들 수 있다. 머리카락이 얇아 볼륨을 넣기 어렵다면 펌을 한 뒤 묶어주는 것이 좋다.
배우 남규리는 옆머리가 얼굴 한 쪽을 감싸도록 내려 갸름한 얼굴형을 연출하고 성숙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윤은혜는 가르마를 8대 2로 만들고 광대와 이마 라인을 보정했다. 그룹 카라의 구하라는 시스루뱅으로 얼굴을 작아보이게 한 뒤 모발을 높게 묶어 발랄함을 풍겼다. 여기에 그녀는 버건디 컬러 염색으로 얼굴을 환하게 보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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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샬롱 드 뮤사이(http://www.musa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