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우럭·도미 등 5종 판매…400g 1팩에 2만9000원

롯데마트가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97개 점포에서 '활 모둠회'를 선보인다.
미리 구성된 횟감을 판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횟감을 직접 골라 한팩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어 △우럭 △도미 △숭어 △연어 등 총 5종의 제철 횟감 생선이 판매된다. 소비자들은 이들 5종 횟감 중 3종을 선택할 수 있다.
'활 모둠회' 1팩(400g 안팎)의 가격은 2만9000원. 이는 각 횟감 생선별 100g당 평균 판매가보다 평균 20% 저렴한 수준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모임이 많은 연말에는 생선회를 찾는 수요가 급증한다"며 "다양한 제철 횟감 생선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도록 모둠회 판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