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프리미엄 보드카 '스톨리' 유통

골든블루,프리미엄 보드카 '스톨리' 유통

오승주 기자
2014.03.13 17:49

위스키 명가 골든블루가 정통 프리미엄 보드카 '스톨리치나야'(Stolichnaya·이하 스톨리)를 국내에서 유통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톨리는 보드카를 뜻하는 고유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보드카의 대명사로 일컬어진다. 출시 제품은 스톨리 와일드체리와 블루베리, 라즈베리, 초콜릿라즈베리, 골드, 엘리트 등 17종이다. 겨울 밀과 깨끗하고 순수한 빙하수를 원료로 제조된다. 스톨리 프리미엄은 정통 보드카 본연의 맛과 향을 지녔다. 스톨리 라즈베리는 라즈베리의 새콤달콤한 향이 특징이다.

스톨리는 1962년 세계 최초로 플레이버 보드카(향이 있는 보드카)를 생산했다. 벨기에 브뤼셀 세계 박람회 금메달 수상을 시작으로 2010년과 2011년에는 연속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류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최근 국내 주류시장에서 보드카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다양한 마케팅과 공격적인 영업으로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고가는 700ml 1병에 스톨리 프리미엄 2만1530원, 스톨리 플레이버 2만4680원 (부가세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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