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장수막걸리와 협업해 맞춤형 안주 선보일 예정

GS25에서 주류 유형에 따른 맞춤형 안주 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주류 브랜드 ‘버드와이저’, ‘딱좋은데이’와 함께 맥주, 소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안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GS25 안주 상품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올해 10월까지 안주 카테고리 상품은 전년대비 29.4% 증가세를 보였다.
GS25는 코로나19(COVID-19) 등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감소함에 따라 집에서 가볍게 음주를 즐기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해, 각 주류 업체 전문가들과 약 3개월간 주류별 가장 어울리는 안주를 선정해 상품화로 진행했다.
‘버드와이저플래터’는 EPL(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공식 후원사인 ‘버드와이저’와 메뉴 및 디자인 선정을 협력해 축구를 보며 맥주를 마실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메뉴로 선보였다. 그릴소시지, 미트볼, 웨지감자, 떠먹는 피자, 순살타코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플래터 형태로 구성했다.
상품 패키지에 축구 그라운드와 맥주 디자인을 추가했다. 가격은 4900원이며, 현재 간편안주 카테고리에서 3위로 고객 반응도 뜨겁다.
‘딱좋은부대찌개’는 소주 브랜드 ‘딱좋은데이’와 협력해 만들었다. 혼술족을 타겟으로 동봉된 소스를 뜨거운물과 넣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햄2종, 후랑크 소시지, 라면사리, 베이크빈스,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했음에도 가격은 3900원으로 저렴하다.
향후 ‘장수막걸리’와 협력을 통해 막걸리와 최적화된 맞춤형 안주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