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지역 2030 여성 고객 공략 나서, 전주· 부산 등 다양한 지역 내 유통망 확대
23 F/W 컬렉션 최초 공개부터 전 제품 20% 할인, 다양한 사은품 증정 등 오픈 기념 행사 펼쳐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의 투자 브랜드 '드파운드'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 단독매장을 신규 오픈한다.
지난해 11월부터 드파운드에 대한 투자 및 지원을 시작한 하고엘앤에프는 인근 지역 고객들의 연령층과 접근성 등을 고려한 매장 입지 선정부터 브랜드 감성이 돋보이는 매장 구성 등 전략적인 전개를 펼쳐나가고 있다.
기존 한남동과 합정동에 쇼룸을 운영 중이었던 드파운드는 하고엘앤에프의 지원 하에 더현대 서울과 대구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실제로 드파운드 더현대 서울점은 오픈 1개월만에 월 매출 3억원을 달성했으며, 더현대 대구점 역시 1억원을 훌쩍 넘는 월 평균 매출을 올리는 등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하고엘앤에프는 경기 남부 지역의 핵심 상권으로 자리잡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드파운드 입점을 결정했다. 특히 분당, 용인, 수원 등 경기 남부권과 서울 강남권을 커버하는 우수한 지역 접근성 및 판교역 역세권에 있어 고객 유입이 용이하다는 점 등을 긍정적으로 주목했다.
하고엘앤에프는 드파운드와 2030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오프라인 접근성을 한층 키우는 것을 목표로 이번 판교점 입점을 적극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드파운드 매장에서는 23년 F/W 시즌 가방과 의류를 선공개하며 방문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레더 트렌치 코트'를 비롯해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의 '룬 백' 등 드파운드의 감성이 더해진 F/W 시즌 컬렉션을 매장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23년 S/S 시즌 가방 및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브랜드 특유의 차분한 감성을 담아낸 매장 인테리어 또한 눈길을 끈다. 베이지, 화이트, 우드 계열의 부드러운 색감과 꽃을 활용한 공간으로 드파운드만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도자기나 목재 등 천연 소재의 집기로 제품들을 조화롭게 디스플레이해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독자들의 PICK
지금 2,083명 읽는 중
특히 동선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함께 기존 매장 대비 피팅룸 수를 늘리며 고객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매장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전 상품 20% 할인 혜택과 함께 제품을 1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깔끔한 레터링이 포인트인 '에떼백'을 증정하며, S/S 시즌 인기 제품 '월렛백'도 균일가 5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본인 SNS에 매장 방문 인증샷 게재 시 '드파운드 룸 스프레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드파운드는 연매출 350억원을 목표로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9월에는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부산점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지역 내 추가 출점을 통해 오프라인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하고엘앤에프는 백화점 비즈니스 및 재무, 마케팅 등 드파운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