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 백 사려고 딱 822만원 모았는데…샤넬백 또 올랐다

'블핑' 제니 백 사려고 딱 822만원 모았는데…샤넬백 또 올랐다

조한송 기자
2025.06.02 13:57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 시내 한 백화점 샤넬 매장 모습. 2025.1.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 시내 한 백화점 샤넬 매장 모습. 2025.1.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명품 브랜드 샤넬이 가방·주얼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8% 인상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주요 가방 제품 가격을 4~8% 올렸다. 이에따라 샤넬 클래식 스몰은 1497만원에서 1504만 원으로 4.6% 인상됐다. 클래식 미디움의 경우 종전 1557만원에서 1660만원으로 6.6%, 라지는 1679만원에서 1795만원으로 약 7% 뛰었다.

블랙핑크 제니 백으로 유명한 샤넬 22백도 스몰이 822만원에서 889만원으로 8.1%나 올랐다. 아울러 샤넬은 코코 크러쉬 라인을 비롯한 주얼리 제품 가격을 최대 10% 인상했다.

한편 샤넬은 지난해 국내에서 1조8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거둬들였다. 전년에 이어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한 것이다. 발렁땅 세네샬 샤넬코리아 재무책임자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패션과 향수, 시계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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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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