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 추석 명절 이후 장보기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20일부터 26일까지 '로켓프레시데이' 기획전을 연다.
명절 동안 식재료가 소진돼 먹거리 장보기 수요가 늘어난 흐름을 고려해 실속 있는 상품을 엄선했다.
행사 품목은 신선식품과 냉동·냉장 가공식품을 포함한 로켓프레시 전 카테고리다. 총 300여 개 상품이 할인 대상이며, 하루 평균 150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특히 평일 오후 2시에 선착순 특가를 운영한다.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는 한정 수량 행사로 삼겹살, 요거트, 비엔나 소시지 등 실속 있는 식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대표 할인 품목으로는 샤인머스켓, 바나나, 토마토 등 과일류가 있다. 이들 품목은 최대 37%까지 할인된다. 하림(3,290원 ▼15 -0.45%), 풀무원(12,390원 ▼140 -1.12%), 빙그레(75,500원 ▼400 -0.53%), 매일유업(36,700원 ▲300 +0.82%) 등 인기 브랜드가 다수 참여한다.
국민, 롯데, 비씨, 농협, 삼성, 하나카드 등 주요 카드사와 제휴해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에서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춰 '신선초특가', '선착순특가', '가성비 끝판왕', '신상품 득템찬스', '브랜드관' 등 다섯개 테마관을 만들었다. 행사 기간을 월~목, 금~일 두 구간으로 나눴다. 각 구간마다 6개 브랜드가 참여해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신선한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