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순하리 레몬진' 재단장…"레몬 풍미 높이고 단맛은 빼고"

롯데칠성, '순하리 레몬진' 재단장…"레몬 풍미 높이고 단맛은 빼고"

유예림 기자
2025.11.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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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106,000원 ▲400 +0.38%)음료가 과실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을 출시 4년 6개월 만에 재단장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RTD(Ready To Drink) 제품인 순하리 레몬진은 '통레몬 그대로 침출한 과실탄산주'라는 콘셉트로 2021년 5월 출시됐다. 지난해까지 연평균 40% 이상 성장했고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량 약 6000만캔(355㎖ 환산 기준)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RTD 주류'에 대한 소비 선호를 반영에 동결 침출공법과 제로 슈거를 적용했다.

동결 침출공법은 기존 상온 침출과 달리 초저온으로 동결한 통레몬을 얼어 있는 그대로 침출해 레몬 풍미가 약 2배 풍부해진다.

또 제로 슈거 트렌드에 따라 2023년 선보인 '순하리 레몬진 제로나인'에 이어 '순하리 레몬진 4.5', '순하리 레몬진 7.0'까지 3종 모두 과당을 뺀 제로 슈거로 운영한다.

패키지에는 순하리 레몬진의 특징인 통레몬과 제로 슈거 표시를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순하리 레몬진은 동결 침출공법으로 레몬의 풍미를 더하고 제로 슈거로 단맛과 부담을 낮춰 청량함과 상큼함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적극적인 마케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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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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