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B2B 시장 진출…'깨끗한나라 PRO' 출범

깨끗한나라, B2B 시장 진출…'깨끗한나라 PRO' 출범

차현아 기자
2025.11.19 09:36
깨끗한나라가 B2B 신규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가 B2B 신규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2,010원 ▼15 -0.74%)가 공공시설, 산업현장 등 전문적 위생 관리가 필요한 환경을 위한 솔루션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를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

'깨끗한나라 PRO'는 HL(Home&Life) 사업부의 비가정용 위생용품 라인인 AFH(Away From Home) 제품군을 기반으로 하는 B2B(기업 간 거래) 위생 브랜드다. MRO(소모성 자재 구매 대행) 및 산업용 위생용품 시장을 중심으로 호텔·리조트·골프장 등 전문 관리가 필요한 B2B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초기 라인업은 기존 AFH 품목인 점보롤, 핸드타올, 화장지에 더해 △푸드서비스 타올(식품 제조조리 환경용) △산업용 와이퍼(기계·공장 청정용) △방진마스크 △손 세정제 및 각종 위생 소모품 등이다. 이를 통해 식품 제조·조리 환경부터 산업 현장까지 폭넓은 위생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깨끗한나라는 앞으로 '깨끗한나라 PRO'를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형 제품 제안 및 현장 테스트 기반의 고객 컨설팅을 강화하고, 친환경 원단과 리필형 패키지 등 지속 가능 소재 확대를 통해 산업 현장의 위생 기준과 고객 요구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나아가 B2B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 강화, 산업 위생 시장 점유율 확대, 글로벌 유통망 진출 및 특수 산업군 전용 제품 확장 등을 통해 생활 위생에서 산업 위생으로 이어지는 B2B 토탈 솔루션 브랜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기술력과 맞춤형 솔루션을 바탕으로 전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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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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