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GRS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 푸드코트를 새로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애 개점한 '플레이팅 T1 A/S점'은 총 474석 규모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면적은 약 434평이다. 한국의 선이 꽃처럼 피어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 하에 꽃과 닮은 한국의 선과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곳에서는 롯데GRS가 개발한 자체 브랜드 △나드리회관 △경성분식 △온탕집 △또룽방콕 등 총 4개를 운영하며 한식·분식·아시안 푸드 등을 선보인다.
롯데GRS는 2019년 플레이팅 인천공항T1점을 시작으로 이번 T1 A/S점까지 인천공항 내에 계획했던 푸드코트 5개 점포를 모두 열고 컨세션(다중이용시설 내 식음료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은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글로벌 고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컨세션 사업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써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