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312,000원 ▲500 +0.16%) 패션부문 빈폴골프가 '플레이어블 클래식'이라는 콘셉트로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새 로고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빈폴골프의 새 로고는 브랜드의 영문 이니셜 B, P, G를 조화롭게 엮어 위에서 바라본 캐디백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빈폴골프는 새 로고가 반영된 신상품 화보를 공개하면서 올해 봄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비 언더라인'도 소개했다. 비 언더 라인은 필드에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에 더욱 중점을 두고 설계된 상품군이며 싱글플레이어(be under) 혹은 새로운 기록(beyond)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빈폴골프는 기존의 헤리티지 라인과 함께 비 언더 라인을 브랜드의 새로운 주력 상품군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빈폴골프는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하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빈폴골프 매장에서 SS시즌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양말, 골프공, 볼마커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인방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골프팀장은 "빈폴골프는 2026년 봄 시즌을 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면서, "새로운 심볼과 함께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한 단계 진화한 브랜드의 가치를 전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