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푸드(42,000원 ▼2,750 -6.15%)가 노브랜드 버거의 '어메이징' 시리즈 4종 누적 판매량이 출시 1년 만에 300만개를 넘었다고 8일 밝혔다.
어메이징 시리즈는 지난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 버거 메뉴로 2500원의 어메이징 불고기와, 4000원대 가격인 어메이징 더블, 어메이징 더블 치즈, 어메이징 더블 살사 등이 포함돼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어메이징 더블' 3종의 지난달 판매량은 30만개를 넘어섰는데 이는 올해 1분기 월평균 판매량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 2월 선보인 '어메이징 불고기'도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었다.
신세계푸드 측은 외식물가가 오르며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수요가 오른 결과라고 설명한다.
지난 4월 출시한 '어메이징 더블 치즈'는 두 장의 직화 패티에 더블 치즈와 체다치즈 소스를 더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버거로 단품 4700원, 세트 6600원에 즐길 수 있다. 어메이징 더블 치즈는 출시 한 달 만에 월 판매량 15만개를 넘었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과 혜택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