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디스트,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 맡는다

볼디스트,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 맡는다

하수민 기자
2026.06.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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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볼디스트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제기능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공식 의복 후원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왼쪽부터)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 권기목, 볼디스트 양선미 이사. /사진제공=코오롱FnC
코오롱FnC 볼디스트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제기능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공식 의복 후원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왼쪽부터)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 권기목, 볼디스트 양선미 이사. /사진제공=코오롱FnC

코오롱인더(70,100원 ▲1,100 +1.59%)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경기복 공식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양해각서)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오는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전 세계 만 17~25세 기능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기술 경연대회다. 최신 기술 교류와 직업훈련 제도 발전을 목적으로 2년마다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74개 국가와 지역에서 약 14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볼디스트는 산업 현장의 작업 환경과 기능성을 반영한 전문 워크웨어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지난해 열린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 8개 직종에 훈련복을 지원하며 브랜드 기술력을 알린 바 있다.

올해는 후원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기존 훈련복 지원에 더해 훈련복과 경기복을 포함한 선수단 물품 전반을 후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 기간 선수들이 착용할 티셔츠, 재킷, 바지, 벨트, 모자 등 'TEAM KOREA 대한민국 공식 유니폼' 전 품목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제공한다.

볼디스트는 워크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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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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