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수상..."6년간 현충원 봉사 등 공로"

웅진프리드라이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수상..."6년간 현충원 봉사 등 공로"

정진우 기자
2026.07.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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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왼쪽)가 국가보훈 문화 확산과 호국영령 예우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오른쪽)으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왼쪽)가 국가보훈 문화 확산과 호국영령 예우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오른쪽)으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국가보훈 문화확산과 호국영령 예우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21년부터 매년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를 이어오며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이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국가 주요 의전에서도 꾸준한 역할을 해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에 참여한 국내 유일 상조기업으로,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전문 의전 인력과 장례 자원을 현장에 투입해 추모 행사와 유가족 지원을 도왔다.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 동원됐던 한국인 희생자와 유해 귀환사업에도 참여해 현장 유해 발굴과 국내외 의전을 지원했다.

2010년부턴 국내에서 홀로 생을 마감한 무연고 외국인 근로자 장례를 무료로 지원하며, 장례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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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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