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가정폭력 피해자에 3억원 상당 생활용품 지원

애경산업, 가정폭력 피해자에 3억원 상당 생활용품 지원

하수민 기자
2026.08.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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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을 맞아, 지난 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3억원 상당의 ‘애지중지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애경산업 지속가능경영부문 김정필 부문장(왼쪽에서 네 번째)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다사랑공동체 성재호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김옥기 상임대표(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은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을 맞아, 지난 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3억원 상당의 ‘애지중지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애경산업 지속가능경영부문 김정필 부문장(왼쪽에서 네 번째)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다사랑공동체 성재호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김옥기 상임대표(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11,990원 0%)이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3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지원한다.

애경산업은 가정폭력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를 맞아 지난 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애지중지 응원꾸러미' 1200세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피해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애경산업은 다사랑공동체와 함께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으로 구성된 응원꾸러미를 제작했다.

응원꾸러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는 12일 전국 8개 권역 63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지속가능경영부문 김정필 부문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본부장, 다사랑공동체 성재호 대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김옥기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정필 애경산업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은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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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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