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본코리아(14,630원 ▼90 -0.61%)가 추석을 앞두고 가맹점주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기 위해 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물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수료는 전액 본사가 부담한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현금 중심의 물품대금 결제 방식에 카드결제 옵션을 추가한 것이다. 명절을 앞두고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기 자금운용 부담을 낮추고 결제 방식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더본코리아는 이를 위해 KB국민카드와 제휴해 관련 결제시스템을 마련했다. 가맹점주는 별도 플랫폼이나 주문 시스템을 이용할 필요없이 기존 주문관리 시스템에 결제전용 카드를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점주님들이 각 매장의 상황에 맞춰 결제 방식을 선택하고 운용 자금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