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4일 인구 감소지역이 포함된 전국 60개 시군구 소재 그냥드림 사업장에 경남 거창 사과 1만2000개와 3500만원 상당의 라면, 음료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먹거리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공공복지 서비스로 연계한다. 세븐일레븐은 9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및 그냥드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그냥드림 지원으로 올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2026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4월 경남 거창군 소재 딸기농가 '봉농원' 일손 돕기 활동, 8월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지역특화 농산물 유통 활성화 프로모션 등을 이어왔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생활 밀착형 ESG 경영을 진정성 있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