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만에 24만명 몰린 '올리페페'..."블루리본 '서울의 맛집' 선정"

10개월만에 24만명 몰린 '올리페페'..."블루리본 '서울의 맛집' 선정"

정진우 기자
2026.10.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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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지난해 12월 서울 광화문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국내 대표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가 발간하는 '서울의 맛집 2027'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본상 수상에 이어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으로부터 올리페페의 브랜드 경험과 미식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CJ푸드빌에 따르면 올리페페는 론칭 10개월만에 누적 방문 고객 수가 24만명을 돌파하며 '줄서는 화덕피자 맛집'으로의 면모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첫 매장인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여의도, 판교, 강남까지 핵심 외식 상권으로 매장을 넓혀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맛과 공간, 서비스가 어우러진 브랜드 경험이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며 매일 런치와 디너 예약이 조기 마감되고 1시간 이상의 웨이팅이 이어지는 등 지역 대표 이탈리안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 요리의 풍미를 상징하는 올리브(Olive)와 후추(Pepe)를 결합한 이름으로, 활기차고 여유로운 이탈리아 식문화를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또 '도심 속 가장 가까운 이탈리아'란 컨셉에 맞춰 유럽의 돌길을 연상시키는 타일 바닥과 회벽 질감의 벽면, 곳곳에 배치한 올리브 나무 등을 통해 현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은 지난 7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잇따른 쾌거다"며 "이탈리아 특유의 활기차고 여유로운 식문화를 매장에 그대로 구현해 '이탈리안 미식 여정'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의 진정성이 일반 고객뿐 아니라 까다로운 미식가층에게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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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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