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면의 쫄깃함과 생면의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면사랑, 반생면 4종 출시

"건면의 쫄깃함과 생면의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면사랑, 반생면 4종 출시

정진우 기자
2026.10.29 11:1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면사랑이 건면의 쫄깃함과 생면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살린 '반생면 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인 반생면은 해물칼국수, 짜장면, 해물짬뽕, 볶음짬뽕 등 총 4종이다. 수연수타 방식으로 제면한 생면을 고온 스팀으로 찌고 숙성과 반건조 공정을 거쳐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국물이 잘 배어들고 조리 후에도 쉽게 퍼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제품은 면과 소스, 고명을 한 팩에 담은 2인분 구성으로,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반생면 해물칼국수'는 남해안 대멸치를 직접 우려낸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에 오징어, 홍고추 등 고명을 더했다.

중식 메뉴인 짜장면과 짬뽕도 반생면으로 선보인다. '반생면 짜장면'은 감자와 양파를 듬뿍 넣은 짜장 소스로 옛날 짜장면 특유의 맛을 구현했으며, 춘장의 구수하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짬뽕은 국물형과 볶음형 두 가지로 구성했다. '반생면 해물짬뽕'은 다양한 해산물과 채소를 더해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반생면 볶음짬뽕'은 닭육수에 해산물과 채소를 더하고 불맛향미유를 사용해 진한 불향을 구현했다.

면사랑 관계자는 "'반생면'은 면사랑이 축적해 온 제면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면의 쫄깃함과 생면의 부드러움을 결합해 새롭게 선보이는 '4세대 면'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면발의 맛과 식감은 물론 조리와 보관의 편의성까지 높인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면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사랑은 지난 1993년 OEM 건면으로 시작해 1996년 자체브랜드 '면사랑'을 론칭한 이후 30년 이상 대한민국 B2B 면 시장을 주도해온 면·소스 전문 기업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진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