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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알바', 이재욱의 목숨 건 고군분투...10월 30일 공개 확정 [공식]
이재욱 주연의 '꿀알바'가 공개일을 확정하고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8부작)가 오는 30일 공개된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그리고 이희준이라는 믿고 보는 캐스팅 라인업이 보여줄 현실과 미스터리 판타지를 오가는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에 뜨거운 기대가 모인다. 공개일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 에고편도 공개됐다. 극 중 초고액 일당 아르바이트 뒤에 숨겨진 위험을 예고한다. 먼저, 티저 포스터 속 난장판이 된 공간 한가운데 앉아 있는 혁준이 시선을 끈다. 사방에 널브러진 물건들과 어질러진 집기들 사이로 피투성이가 된 채 지친 기색이 역력한 혁준의 모습은 그가 맞닥뜨린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짐작게 한다. 여기에 '최소 시급 50배 보장, 꿀알바 수락하시겠습니까?'라는 문구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이끌려 꿀알바에 발을 들인 혁준이 시급과 맞바꿔 마주하게 될 기묘한 일들을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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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X곽민수 MC '결이 다른 전쟁사', 10월 23일 첫 방송 [공식]
신규 예능 '결이 다른 전쟁사'가 첫 방송일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일 ENA는 ENA·MBN 공동 제작 신규 프로그램 '결이 다른 전쟁사'가 오는 10월 2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1차 티저 영상,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결이 다른 전쟁사'는 전쟁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전투를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파헤쳐보는 전쟁 토크쇼다. 이미 결과가 알려진 유명한 전투라 해도 전략과 무기, 지형과 정보, 그리고 인간의 선택까지 한 겹씩 들여다보며 승패를 가른 진짜 이유를 찾아갈 예정이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체스판 위에서 전술을 펼치던 두 MC 정형돈, 애굽민수로 알려진 곽민수 소장(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가 순식간에 포화가 빗발치는 포격 현장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연출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역사 속 치열했던 전장의 순간들을 한층 더 생생하고 스펙터클한 비주얼로 구현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전투신을 한층 더 완성도 높게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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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펄펄 끓는 '암살자(들)', 비판 넘어선 좌판 엎기 [IZE 진단]
영화는 극장에 걸려 있지만 영화를 둘러싼 대화의 창은 하나둘 닫히고 있다. 리뷰 영상이 비공개로 바뀌고, 출연 배우의 광고에는 댓글을 달 수 없게 됐다. '암살자(들)'을 향한 역사 왜곡 비판은 배우와 평론가, 추천사를 남긴 동료들의 판단까지 추궁하는 일로 번졌다. 작품에 반박하는 목소리가 커질수록 다른 해석을 말할 자리가 줄어드는 풍경이다. 지난달 개봉한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남은 의문을 형사와 기자들이 추적하는 영화다. 총성과 탄환, 수사 과정의 빈틈을 따라가며 공범의 개입 가능성을 열어둔다. 일부 관객과 정치권은 이 구성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사건의 배후처럼 받아들이게 한다고 비판한다. 논쟁은 바로 그 가능성을 영화가 어디까지, 어떤 방식으로 제시했는지에서 출발해야 한다. 영화가 박 전 대통령의 지시를 확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주장에는 분명한 구분이 필요하다. 제작진은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허진호 감독도 한 유튜브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를 죽이라고 시켰다는 내용을 가지고 만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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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발칙한 선택 '디거'... 오스카 남우주연상 안겨줄까?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탑건’ 시리즈의 톰 크루즈는 잊어라. ‘디거’의 톰 크루즈는 우리가 알고 있던 이단 헌트와 매버릭과는 백만 광년은 떨어진 모습이다. 백발이 성성한 탐욕스러운 배불뚝이 노인의 톰 크루즈라니. 그런데 잠깐, 우리가 그의 젊은 외양에 속고 있었지만 그는 이미 60대이다. 그리고 또 우리가 그의 화려한 액션 연기에 홀려 있었지만 톰 크루즈는 액션 이상으로 빼어난 연기의 소유자다. ‘디거’는 톰 크루즈의 비주얼은 가리고 연기는 파고들며 관객의 눈과 귀를 홀린다. 먼저, 이 영화가 가급적 어떠한 사전 정보 없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란 언질을 강력하게 남긴다. 이 글에서도 영화 예고편에 나온 내용 외에는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을 최대한 자제했다. 그만큼 ‘디거’는 파면 팔수록 뭐가 나올지, 그 나온 것을 관객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화할지가 관건인 영화다. 반전 자체로 승부를 보는 영화는 아니지만, 모르는 상태에서 봐야 더 의미심장하게 곱씹는 지점들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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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 조이현, 외유내강 캐릭터로 스크린 '최종면접'
'최종면접' 조이현이 소리없이 강한 '외유내강' 캐릭터로 스크린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된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 조이현은 영화 ‘최종면접’에서 5,000:1의 경쟁률을 뚫은 지원자 문혜인 역을 맡아 또래의 '라이징 스타'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와 연기배틀을 펼친다. 조이현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영화 ‘동감’ 등에서 맑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지금 우리 학교는’의 ‘남라’ 역을 통해 냉철함과 불안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기대주. 이후 ‘혼례대첩’, ‘견우와 선녀’ 등 사극과 판타지 장르까지 넘나들며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가 영화 ‘최종면접’에서 침착함 뒤에 단단한 내면을 지닌 문혜인 역으로 색다른 얼굴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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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 장혁, 연개소문의 기백 발산...안방극장 제패 기대감
'문무' 장혁이 연개소문의 기백을 내뿜으며 오는 11월 안방극장 제패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1일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 측은 연개소문(장혁 분)의 도(刀) 티저를 공개하고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된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연개소문의 티저 영상은 세상을 제패하려는 야심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피 묻은 얼굴로 칼을 바라보는 연개소문 위로 흐르는 "왕을 죽이고 고구려를 빼앗은 역신"이라는 대사는 절대 권력자와 명장 사이에 놓인 그를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서슬 퍼런 통치자의 얼굴을 한 연개소문은 당당한 모습으로 군사들이 모인 곳을 내려다보며 전례 없는 대전쟁을 예고한다. 이어 고구려와 대립하는 당 태종 이세민(양현민 분)이 등장, 연개소문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긴장감을 자아낸다. "어디 한 번 해보거라"라고 읊조린 연개소문은 "내가 저 당의 하늘을 찢어 태양을 꺼버릴 것이다"라는 말은 소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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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김재영, 맞선 실패 후 아찔한 재회
'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과 김재영이 맞선 상대에서 마케터와 광고주로 다시 만난다.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측은 1일 공연수(남지현)와 독고달(김재영)의 첫 만남과 뜻밖의 재회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연수는 종갓집 장녀이자 모태 유교걸이다. 반면 성인용품 스타트업 CEO 독고달은 사랑과 관계에 편견이 없는 인물이다. 정반대의 연애관을 지닌 두 사람은 집안 어른들의 주선으로 맞선 자리에 앉는다. 공연수의 집안 어른과 독고달의 부모님을 통해 성사된 자리인 만큼 두 사람 모두 만남에 적극적이지 않다. 사랑을 바라보는 시각마저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다음 만남을 기약하기도 어려워진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두 사람의 애프터가 성사된다. 성인용품 마케팅에 도전한 마케터 공연수 앞에 독고달이 광고주로 나타난 것. 맞선에서 인연을 이어가지 못할 듯했던 두 사람은 업무 파트너로 다시 얽힌다. 공개된 스틸에는 어른들이 마련한 맞선부터 비즈니스를 매개로 한 재회까지 두 사람의 만남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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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또또' 뮤비 조회수 400만 돌파...독보적 파워
가수 임영웅의 '또또' 공식 뮤직비디오가 4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9월 30일 기준,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공개됐던 '또또' 공식 뮤직비디오 누적 조회수가 400만 뷰를 넘었다. '또또' 뮤직비디오는 지난 9월 7일 '임영웅'에 공개됐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노래의 분위기에 맞춰 감각적이고 동화 같은 연출로 공개 후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임영웅의 실제 반려견 임시월이 함께 출연해 팬들에게 색다른 힐링을 선사했다. 임영웅의 '또또'는 지난 8일 발매된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타이틀곡이다. 음원 공개 후 대중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19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멜론 주간인기상에서는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통산 37번째 정상 기록을 세웠다. ?한편, 임영웅은 'IM HERO 10' 발매 후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얻으며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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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수, 트와이스 정연 합류한 '신병 더 무비', 올 겨울 개봉
시즌 4를 인기리에 마무리한 '신병' 시리즈가 이번엔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긴다.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가 올겨울 개봉을 앞두고 신병 유니버스의 스크린 출격을 예고하는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감독 민진기)는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천국이라 믿었던 군병원의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 군대라는 익숙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의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신병'의 세계관이 새롭게 스크린으로 확장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신병' 시리즈의 매력을 이어가면서도, 영화만의 새로운 공간과 사건을 중심으로 한 독립적인 이야기로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종영한 '신병4 : 사보타주'까지 시즌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군텐츠를 완성한 민진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국군양천병원을 배경으로 서 있는 신병즈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신화부대에서 벗어나 군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질 신병즈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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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최고 명장면, 작가 "'죽음의 무도'"...송강 "2층 난간"
'포핸즈'의 흥행 주역들이 원픽 장면을 공개했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명장면 퍼레이드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회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 9%를 기록하며 주말 안방극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연출을 맡은 박현석 감독과 대본으 집필한 신이원 작가, 배우 송강(강비오 역), 이준영(최정요 역), 장규리(홍재인 역)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직접 꼽았다. 먼저, 박현석 감독은 "콩쿠르에 나간 강비오(송강 분)가 열등감에 휩싸여 폭주하다가 비로소 멈추는 순간이 있다. 그때 최정요(이준영 분)에게 심경을 고백하는 강비오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다"며 5회에서 강비오가 피아노를 향한 짝사랑에 지쳐 음악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대목을 짚었다. 이어 "강비오의 대사들이 무언가를 사랑해 몰두했다 실패한, 혹은 아직 이루지 못해 괴로운 과정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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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실낙원', 궁금증 자극하는 메인 포스터 공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지난해 '얼굴'에 이어 큰 화제가 될 새로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제작진이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공개한 메인 포스터엔. 인물의 얼굴 위로 어두운 갱도가 겹쳐진 이미지가 담겨졌다. 이 작품이 향하는 곳이 결국 한 사람의 깊은 심연임을 강렬하게 예고한다. 포스터 중앙에는 류소영(김현주)의 얼굴이 담겼다. 그 위로 폐탄광의 갱도가 포개지고,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으로 한 사람의 실루엣이 걸어 들어간다. 인물의 표정은 절반만 드러나고, 굳게 다문 입매만이 그가 마주한 상황의 무게를 짐작하게 한다. 무너지지 않기 위해 버텨온 소영의 내면이 고스란히 표현되었다.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돌아왔다"는 카피는 이야기의 출발점을 명확하게 알린다. 이어지는 "되찾은 얼굴, 마주한 진실"이라는 카피는 기적처럼 돌아온 아들이 정말 내가 알던 그 아이가 맞는지, 그 앞에서 드러나는 진실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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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다연' 서강준X안은진X이주안X조아람, 시청률 부진에도 응원 부르는 커플은?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시청률 부진과 별개로 주인공 서강준, 안은진을 둘러싼 이주안, 조아람의 '다른 너'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결혼과 결별 사이에 선 10년 차 연인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의 이야기로 현실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여기에 두 사람 앞에 나타난 한태승(이주안 분)과 박수아(조아람 분)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변화의 파동을 일으키면서, 누구의 관계를 응원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다. '10년 연애'를 응원하게 만드는 힘은 두 사람이 함께 살아온 시간에 있다. 남궁호와 이미도는 일곱 살에 처음 만나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이로 자랐다. 서로의 어린 시절과 꿈, 아픈 기억까지 함께한 두 사람은 2017년 첫눈이 내리던 날 친구에서 연인이 됐다. 사랑이 익숙해지고 결별의 위기를 겪은 뒤에도 다시 결혼을 약속할 수 있었던 데에는 10년 그 이상을 쌓아온 시간이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미도가 첫눈 기념일에 한태승과 합께하며 관계에 균열이 생겼지만, 서로를 가장 오래 알아온 두 사람이 이번 위기도 함께 넘어서길 바라는 마음 역시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