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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커플확정?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냐 [종합]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강유경의 로맨스가 한층 깊어졌다. 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8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과 ‘스페셜 예측자’로 신비가 자리한 가운데, 일본 여행을 마치고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입주자 8인의 러브라인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일본 여행에서 돌아온 박우열-강유경은 주말 데이트를 의논하기 위해 계속 붙어있었다. ‘극장 데이트’를 시작으로 ‘사랑방 데이트’까지 이어가며 설렘을 폭발시켰다. 최소윤과 정규리는 박우열 곁을 서성였지만, 박우열은 강유경에 몰두했다. 이에 최소윤은 일본에서 함께 만든 스카프를 박우열에게 보여주면서 “이거 어디에 걸어서 말릴까?”라며 대화를 시도했지만 박우열은 짧게 답한 후 계속 강유경과 이야기했다. 다음 날, 박우열과 강유경은 차를 타고 극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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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영표비, KBS 체코vs과테말라 평가전 중계서 첫 풀타임 호흡
방송인 전현무가 첫 축구 생중계 데뷔전을 치른다.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통해 축구 캐스터로 본격 도전장을 내민 전현무가 이영표 해설위원과 오는 5일 오전 전파를 탈 체코vs과테말라의 평가전에서 월드컵 시작 전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한 대한민국의 첫 상대, 체코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자 체코의 월드컵 전 마지막 공식 평가전이다. 체코의 전력을 확인할 마지막 기회에서 처음올 풀타임 호흡을 맞출 ‘77년생 뱀띠’ 동갑내기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뼈를 깎는 노력’을 다짐한 바 있는 ‘신입 캐스터’ 전현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캐스터로 완벽 변신하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하며 남다른 열정을 쏟아부어 왔다. 전현무는 특유의 순발력 있는 진행과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중계로, 기존 스포츠 중계와는 차별화된 생생한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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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YG 힙합 카리스마 폭발!...'IF I' 댄스 퍼포 영상 공개
최근 컴백한 그룹 트레저가 미니 4집 타이틀곡 'IF I'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 'IF I' DANCE PERFORMANCE VIDEO'를 게재했다. 감각적인 흑백 비주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뮤직비디오에 이어 YG 고퀄리티 자체 제작 영상을 통해 전체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선보인 것. 트레저는 이번 앨범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모든 트랙을 힙합 장르로 구성해 팀의 대대적인 변화와 활동 2막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 수록된 4개 신곡은 물론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에는 YG 힙합의 정수와 트레저만의 거침없는 매력을 결합해 호평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 모노톤 호리존 앞에 선 트레저는 절제된 움직임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퍼포먼스의 포문을 열었다. 곡의 다이내믹한 사운드 변화에 맞춰 펼쳐지는 군무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고,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린 입체적인 동선이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했다. 멤버들은 힘을 덜어낸 듯 여유로운 움직임을 이어가다, 'IF I' 가사가 반복되는 후렴에서는 양팔로 리듬을 타는 포인트 동작을 통해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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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기에 설득력이 더해진 '멋진 신세계'
배우에게 강렬한 악역이란 양날의 검이다. 대중의 기억에 자신의 얼굴을 선명하게 남기기도 하지만 또 그 이미지가 다음 선택지를 좁혀버리는 함정이 되기도 한다.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박연진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임지연에게 그 양날의 흔적은 무척 선명하게 남았다. 박연진 이후 그의 선택 하나하나에는 ‘다음엔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라는 기대 어린 시선이 자연스럽게 뒤따랐다.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그 질문에 대한 임지연의 가장 과감한 답이다. 어느덧 중반의 이야기를 넘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임지연이 연기하는 신서리는 조선 시대에 악녀로 불린 희빈 강단심(임지연)이 빙의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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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올인원 '오십프로', 재미있는 거 다 넣었다! 흥행 순항 예감
'오십프로'가 첩보, 액션, 코미디,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장르 종합선물세트 같은 재미로 열성 시청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연출 한동화, 극본 장원섭)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 지난주 최고 시청률 7. 6%, 수도권 5. 6%, 전국 5. 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십프로’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르를 몇 개나 오가는 거야?”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장르 올인원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국정원 블랙요원 정호명(신하균), 기억을 잃은 북한 공작원 봉제순(오정세), 조폭 출신 편의점 사장 강범룡(허성태)을 둘러싼 첩보극의 긴장감으로 포문을 연 ‘오십프로’는 화려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 예상치 못한 로맨스까지 더하며 장르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매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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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조성모 비켜!"…'와일드 씽' 오정세, 발라드 왕자로 과몰입 열풍 점화
'와일드 씽' 최성곤(오정세)의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가 개봉과 함께 과몰입 열풍에 불을 붙였다. '와일드 씽' 측은 지난 2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성곤의 대표곡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니가 좋아'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순수한 고백을 담은 서정적인 발라드로, 극 중 '39주 연속 2위'라는 기록을 세운 최성곤의 대표곡이다.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는 2000년대 초반 가요계에서 유행했던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새드엔딩 뮤직비디오를 떠올리게 한다. 감정에 깊이 몰입한 립싱크, 첫사랑과의 아련한 서사, 과장된 감정선이 어우러지며 그 시절 감성을 유쾌하게 되살린다. 영상의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추억의 4:3 화면 비율, 레트로 필터, 과한 '뽀샤시 조명', 강한 아이라이팅 효과까지 더해지며 2000년대 초반 뮤직비디오 특유의 아날로그 분위기를 정교하게 구현했다. 익숙한 시대 감성을 그대로 가져오되 코믹하게 비틀며 웃음과 향수를 동시에 자극한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최성곤의 비주얼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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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의 자존심, 샤이니의 새 미니앨범 'Atmos'
지구촌이 들썩이는 BTS의 영향력을 보며 나는 자연스레 샤이니를 떠올렸다. 2000년대 후반 샤이니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지금 BTS 자리에 저들이 서 있을 줄 알았다. 왜냐하면 샤이니는 아이돌 음악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 음악을 진지하게 대하게끔 만든 거의 최초의 케이팝 보이그룹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장르에 비평의 필요성을 역설한 존재였고, 아이돌 음악의 음악성을 조목조목 입증한 드문 아이콘이었다. 특히 ‘누난 너무 예뻐’로 시작해 ‘줄리엣’, ‘링 딩 동’, ‘루시퍼’, ‘셜록’이라는 4연타를 뒤로 하고 2부작으로 선보인 3집은 이후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서 언제든 명반으로 다뤄질 세월의 자격마저 확보했다. 이들을 수식해 온 ‘글로벌 케이팝 리더’라는 소속사의 홍보 문구는 절대 과장이 아니었다. 실력과 영향력, 선구적인 면모 모두에서 그들은 그럴 자격이 있었고 지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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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허남준 '멋진 신세계', 흥행 신세계 열었다
'멋진 신세계'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최고 시청률 10. 4%(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안방극장에 흥행 신세계를 열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로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다. 익숙한 로코 문법을 비틀어낸 설정, 빠른 전개, 배우들의 맞춤형 연기가 어우러지며 입소문을 넓히고 있다. 시청률 흐름도 뜨겁다. 지난 8화는 10. 4%%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와 동시간대 프로그램 가운데 압도적 1위도 차지했다. OTT와 화제성 지표에서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방영 4주 차에도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시리즈' 1위에 올랐고, 전 세계 TOP TV쇼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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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X신예은 통했다...자체 최고 5.0%[종합]
월화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이재욱과 신예은이 통했다. 두 배우가 주연을 맡은 '닥터 섬보이'가 2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 첫 주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2회에서는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가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로 마주한 후 편동도에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걱정하며 가까워졌다. 이에 앞으로 도지의, 육하리의 메디컬 휴먼 로맨스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닥터 섬보이'는 방송 첫 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에 성공했다. 전작 '허수아비'(1회 2. 9%, 2회 4. 1%) 방송 첫 주 시청률보다 높은 성적을 거두면서 흥행 지수를 끌어올렸다. 2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0%(4. 99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회 시청률 4. 0%보다 높은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닥터 섬보이'는 앞서 1회 시청률 4. 0%로 올해 방송됐던 ENA 월화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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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판 뒤집어 진다"던 차가원, 'PD수첩'서 무슨 말 했을까 [종합]
"아마 이 엔터 판이 뒤집어질 수도 있습니다" MBC 'PD수첩' 예고편에 출연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레이블 대표가 뱉은 말이다. 차가원은 '악의적 편집'이라며 방송 금지를 요청했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과연, 차가원의 말대로 엔터 판은 뒤집어졌을까? 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MBC 'PD수첩'은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 비밀'편으로 꾸며져 차가원과 가수 MC몽을 둘러싼 회삿돈 유용 및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다뤘다. 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제가 입을 열면 아마 이 엔터 판이 뒤집어질 수도 있다"고 말하는 차가원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기도 했다. 건설업계 출신 차가원은 "MC몽이라는 사람을 지인으로 알게 됐다. 그 분이 '그 전 투자자가 빠지게 된다'며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 때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했다"며 엔터 업계에 발을 들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다 최근 MC몽과 갈라선 이유에 대해서는 "2025년 초 부터 MC몽 성매매에 대한 제보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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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씽' 엄태구 "귀엽지 않으면 죽겠다는 마음으로 해" [인터뷰]
배우 엄태구가 마이크를 잡고 윙크를 날린다. 낮고 거친 목소리로 랩을 뱉어내다 말고 무대 위에서 있는 힘껏 귀여운 척을 한다. 늘 어둡고 무거운 얼굴로 장르물의 공기를 바꿔놓던 그 배우가 이번에는 2000년대 혼성 댄스 그룹의 막내 래퍼가 됐다.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다시 뭉치는 코미디다. 강동원은 생계형 방송인이 된 리더 황현우, 박지현은 재벌가 며느리가 된 센터 변도미, 엄태구는 솔로 앨범 실패 후 빚더미에 앉은 보험 설계사이자 폭풍래퍼 구상구를 연기했다. 그중에서도 상구는 엄태구에게 낯선 것 투성이인 인물이었다. 랩을 해야 했고, 춤을 춰야 했고, 코미디를 해야 했다. 심지어 귀여워야 했다. 엄태구는 최근 아이즈(IZE)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와일드 씽'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도전"이라는 한 단어를 꺼냈다. "고민을 되게 많이 했어요. 일단 자신 없는 부분도 있었고 다른 분이 하면 더 잘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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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준혁…SBS, 제대로 칼 갈고 시청률 사냥
SBS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시즌제와 장르 신작을 앞세워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SBS는 최근 진행한 'SBS DRAMA NEXT EPISODE' 미디어 데이에서 향후 안방극장을 이끌 차기 드라마 라인업을 발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서 눈에 띄는 지점은 시즌제의 확장과 장르물의 다양화다. SBS는 기존 흥행 IP를 바탕으로 한 후속 시즌을 준비하는 동시에 오컬트, 메디컬 느와르, 스포츠, 법조 탐정물, 오피스 로맨스 등 여러 장르의 신작을 배치했다. 하나의 성공작을 단발성 성과로 소비하지 않고 후속작과 세계관 확장을 통해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하반기 라인업의 시작은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연다. 내달 26일 첫 방송을 확정한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남대중 작가가 극본을 맡고 이승영, 이소은 감독이 연출한다. 소지섭은 알고 보면 수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됐던 공작원 출신이자 민지의 아빠인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