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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철벽 끝에 허남준 향한 ♥각성…순간 최고 10.7% [종합]
'멋진 신세계'가 시청률과 로맨스 도파민을 동시에 잡았다. 지난 29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7화는 전국 시청률 9. 4%, 순간 최고 10. 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앞서 방송된 6화 역시 전국 시청률 9. 4%를 기록한 데 이어 2회 연속 9%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한 주간 방송된 전 미니시리즈 중에서도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상승세만큼이나 극 중 로맨스도 본격적으로 달아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에서 벌어진 기습 첫 키스 이후 신서리(임지연)와 신세계(허남준) 사이에 미묘한 변화가 찾아왔다. 서로를 향한 마음은 깊어졌지만, 주변 인물들의 개입과 오해가 더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는 새로운 위기가 드리웠다. 세계와 키스 이후 서리는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 단심 시절, 이현(허남준)은 강단심(신세경)에게 첨자도를 선물하며 특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비밀까지 털어놓으며 단심을 가까이 끌어당겼고 "너를 죽일까? 살릴까?"라는 장난 섞인 말로 설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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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기병기' 오정세, 난 니가 좋아
“작전 수행을 위한 변장도 모르네?”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무자모싸)가 종영하면서 박경세 감독과 이별하게 되어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 오정세가 돌아왔다. 작전 수행을 위한 변장이라고 하기엔 또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5월 22일 방영을 시작한 MBC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오정세는 북한이 낳은 최고의 인간병기, 봉제순으로 분한다. ‘불개’라는 별명을 지닌 특수 공작원 봉제순은 귀신 같은 무력으로 그와 마주한 사람 중 그의 얼굴을 확인한 사람이 없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 과연, 1, 2화에서 작전 수행을 위해 여장을 하고 나타난 그에게서 전작의 박경세를 떠올릴 수는 없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니가 좋아~. ” 6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와일드 씽’에서도 오정세가 나온다. ‘우윳빛깔’을 자랑하는 ‘원조 고막남친’ 발라더 왕자 최성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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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갑자기', 9년만 활동에도 음원차트 1위
걸그룹 아이오아이(I. O. I)가 9년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I. O. 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갑자기'로 활동을 펼쳤다. '갑자기'는 발매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29일 오전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9년 만의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깊다. 'I. O. I : LOOP'는 10년의 시간 속에 멈춰 있던 감정이 다시 이어지는 순간을 담은 앨범으로, 긴 공백이 무색할 만큼 완성도 높은 팀워크와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이 호평을 얻었다. 음악 방송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출연해 타이틀곡 '갑자기' 무대를 선보였다. 서정적인 곡 분위기에 맞춘 유려한 춤선과 섬세한 손동작, 안정적인 라이브가 어우러지며 완전체 무대의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후렴구와 하이라이트 구간에서는 다시 만난 기쁨을 밝고 활기찬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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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시련 갈아 마신 쇠콤달콤 '레모네이드' [뉴트랙 쿨리뷰]
'삶이 당신에게 레몬(시련)을 주거든, 그것으로 레모네이드(기회)를 만들어라(If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 널리 알려진 이 해묵은 속담을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자신들만의 문법으로 비틀고 체화해 냈다. 데뷔 이래 가요계에 전례 없던 '쇠맛'의 영토를 뚝심 있게 개척해 온 이들이, 정규 2집 'LEMONADE'를 통해 벼려낸 새로운 무기는 다름 아닌 신맛이다. 에스파는 29일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했다. 앨범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차갑고 단단했던 에스파의 세계가 한층 더 밝고 재치 있는 표정으로 열렸다. 다만 그 밝음은 마냥 부드럽고 청량하지 않다. 시련조차 기꺼이 씹어 삼킨 뒤 자기만의 에너지로 바꿔내는 찌릿한 산미가 있다. 에스파의 지난 행보는 쉼 없는 확장의 연속이었다. 정규 1집 'Armageddon'(아마겟돈)으로 압도적인 성취를 거둔 이들은, 이어진 'Dirty Work'(더디 워크)와 미니 6집 'Rich Man'(리치 맨)을 통해 미래적인 전자음과 세계관 중심의 서사는 유지하되 현실에 더 맞닿은 메시지를 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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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1인2역 도전 '눈동자', 올여름 무더위 퇴치할 스틸 공개
배우 신민아가 올여름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로 '스릴러퀸'에 도전한다. 신민아의 1인 2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작품. 제작진이 29일 예측 불가한 스토리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분위기를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영화 ‘눈동자’의 장르적 분위기와 예측 불가한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먼저 붉은 조명으로 물든 암실에서 사진을 인화하고 있는 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진은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지만 카메라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해 내며 사진작가로 활동한다. 이어진 스틸은 짙은 초록색 잠옷 차림의 서진이 굳은 표정으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어 긴장감을 조성한다. 여기에 서진의 모델인 현민이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며 서진과 대화하는 모습은 친분과 집착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선을 거닐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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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정영주 앞 조선 악녀 포스...돈봉투에 눈 번쩍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조선 악녀의 내공으로 정영주와 기세 맞대결을 벌인다. 29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7회 방송에 앞서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고모 차주란(정영주 분)의 대치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스틸에서는 신서리의 옥탑방에서 신서리와 차주란이 마주했다. 신서리는 손윗사람의 등장에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모습이다. 또한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카리스마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분위기다. 차주란 앞에서도 고개를 빳빳이 치켜든 신서리의 모습에서는 산전수전 다 겪은 조선 악녀의 내공이 느껴진다. 또한 갑자기 자신의 공간에 들이닥친 차주란에게 신서리가 어떤 반격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주란의 손에 들린 심상치 않은 돈 봉투가 시선을 끈다. 이를 건네는 주란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한편, 돈 봉투의 등장에 '이게 웬 떡'이라고 할 정도로 신서리의 솔깃한 표정이 이날 공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과연 신서리는 돈 봉투의 달콤한 유혹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차주란이 신서리를 찾아온 꿍꿍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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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 가면레이서 변신...화장실서 현봉식과 정면 충돌
'오십프로' 신하균이 '가면레이서'로 변신해 현봉식과 정면 충돌한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측은 29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정호명(신하균 분)이 파격 변신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2회에서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진실과 함께 정호명, 봉제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이 사라진 USB를 둘러싼 추적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방송 말미 화산파 2인자 강범룡이 잠들어 있던 본능을 깨우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이후 펼쳐질 에피소드를 궁금케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 정호명이 가면을 쓰고 얼굴을 가린 채 있다. 이 가면은 정호면의 아들이 힘내라는 의미로 선물한 것. 소중한 물건이지만 예상치 못한 작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게 됐다. 특히 정호명은 어딘가 비장한 분위기와는 달리 어설프면서도 비장한 '가면레이서'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또 주먹을 불끈 쥔 모습에서는 전직 국정원 블랙요원다운 긴장감도 동시에 느껴진다. 다른 스틸에는 정호명과 유인구(현봉식 분)의 화장실에서 대치한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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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 요정' 오정세 "많이 불리는 이유? 쉽지 않은 배우라서" [인터뷰]
배우 오정세가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깊숙이 파고들었다. 최근 짙은 여운을 남기며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열등감과 불안을 안고 사는 영화감독 박경세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면,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는 39주 연속 2위에 머문 비운의 발라드 가수 최성곤으로 분해 극장가에 폭발적인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결핍을 안고 아등바등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부터, 절박함이 빚어낸 기막힌 코미디까지. 낯설고도 친근한 두 얼굴로 돌아온 오정세를 아이즈(IZE)가 만나 그가 치열하게 고민했던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모자무싸'는 오정세에게 시작부터 "귀하고 소중한 작품"이었다. 그는 극 중 겉으로는 5편의 영화를 개봉한 성공한 감독이지만, 내면은 시기 질투와 초조함으로 얼룩진 박경세 역을 맡았다. 오정세는 박해영 작가의 텍스트가 지닌 힘을 온전히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한 자 한 자가 정말 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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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의 '바냐 심촌'VS 조성하의 '반야 아재', 누구를 선택하시겠어요? [스테이지]
지난해 LG아트센터와 국립극단이 비슷한 시기에 헨리크 입센의 '헤다 가블러'를 공연하여 의도치 않은 ‘연극 대전’이 이루어졌다. LG아트센터는 이영애를 30여 년만에 연극 무대에 소환했다. 반면 국립극단은 영화와 연극 무대에서 대체 불가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배우 이혜영을 내세웠다. 유명 스타가 출연하는 동일 원작의 서로 다른 버전 공연은 공연 애호가들에게 비교하는 재미를 안겼다. 올해에는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가 같은 방식으로 맞붙는다. 2년에 걸쳐 이어진 우연이지만 관객들에게는 흥미로운 이슈가 생긴 셈이다. LG아트센터('바냐삼촌')는 바냐 역에 이서진, 소냐 역에 고아성을 캐스팅했다. 반면 국립극단('반야아재')은 바냐 역에 조성하, 소냐 역에 심은경을 내세웠다. 연극 무대에서 좀체 보기 힘든 대형 스타의 출연으로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찰리 채플린의 말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작가는 러시아의 사실주의 작가 체호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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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이찬원, '김도훈 편' 라인업에 흥분..."무시무시"
'불후의 명곡'이 이찬원도 인정한 엄청난 라인업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30일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작곡가 김도훈 편' 1부로 꾸며진다. 이번 '불후-작곡가 김도훈 편'에서는 S. E. S. 부터 BTS까지 K-팝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작곡가 김도훈의 명곡들이 재탄생한다. 1부, 2부로 나뉘어 2주에 걸쳐 방송된다. 김도훈의 음악 세계를 함께 구현한 역대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거미, 바다, 박현규, 씨야(SEEYA), ONEWE(원위), 이석훈, 이승기,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 케이윌, xikers(싸이커스)가 출연해 빅매치를 펼친다. 특히 김도훈이 직접 섭외한 라인업이 총출동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런 가운데 '불후'의 MC 이찬원은 "오늘 미친 조합 아니냐. 화려한 정도를 넘어서 무시무시한 라인업"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출연자들이 출연 에피소드도 전해 눈길을 끈다. 케이윌은 "올 초에 직접 연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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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십프로', EP가 밝힌 재미 포인트 "'인간 리부팅 프로젝트'의 용기" [인터뷰]
액션, 코미디 그리고 생활 밀착형 현실감을 담아낸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주연의 '오십프로'가 주말 안방극장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 연출 한동화, 극본 장원섭, 제작 점보필름·스튜디오드래곤)가 지난 22일 첫 방송됐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불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이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 방송 첫 주 '오십프로'는 10년 전 사건을 두고 얽혔던 세 남자 정호명, 봉제순, 강범룡이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국정원 블랙요원 정호명, 북한 특수 공작원 불개(봉제순), 화산파 2인자 강범룡이 얽힌 거대한 추적전은 흥미를 유발했다. 이 세 사람을 둘러싸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얽혀있는 한경욱(김상경 분) 추적, 유인구(현봉식 분)이 보스로 있는 인구파는 앞으로 전개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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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달군 '호프', 마켓도 휩쓸었다!...한국영화 사상 역대 최고가 수출
칸영화제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호프'가 국내 개봉 전부터 전 세계 영화시장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흥행의 서막을 열었다.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한국영화 해외 선판매 사상 역대 최고액 기록을 경신하며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배급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외 선판매만으로 순제작비의 절반 수준에 달하는 금액을 조기 회수한 것으로, 향후 해외 흥행 성과에 따른 추가 수익 창출이 이어질 것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완성됐다고 볼 수 있다.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는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만큼이나 영화제 기간 열린 필름마켓에서도 최고 화제작의 면모를 입증했다. 한국영화 해외 판매와 관련해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는 모든 국가 및 권역과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완판’에 해당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해당 사실이 영화제 기간 내내 회자되면서 칸 현지에서 연일 화제가 됐다. '호프'와 손을 잡은 해외 배급사의 면모도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