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이새롬, '재벌X형사2' 합류...유승호의 뮤즈 되는 미모의 바텐더
배우 이새롬이 '재벌X형사2'에 합류해 유승호의 뮤즈로 나선다. 26일 이새롬 소속사 333에 따르면 이새롬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미모의 바텐더 송아름 역으로 출연한다. 이새롬이 맡은 송아름은 극 중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에게 모델 제의를 받게 되면서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이새롬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송아름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유성원의 뮤즈로 발탁된 송아름이 사건의 중요한 연결고리로 떠오르는 만큼, 이새롬은 캐릭터 특유의 분위기와 매력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벌X형사2'는 지난 22일 방송된 6회에서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 5%를 기록했다. 5회 6. 2%에 이어 6회에서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이새롬의 합류가 '재벌X형사2'의 시청률 상승을 이어갈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신병4' 김요한, 신스틸러에서 웃음 치트키로 진급 [이경호의 애프터 테이스트]
[편집자주] - 드라마·예능 시청 이후 그리고 스타들의 활동 모습까지. 보고 나면 대중은 다양한 의견을 드러내고, 이에 따라 다양한 평가를 쏟아낸다. 커피, 차 등을 마신 뒤 느껴지는 잔향을 뜻하는 애프터 테이스트(After taste)처럼. 단맛, 쓴맛, 풍미 등 입안에 남는 뒷맛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해 본다. 흥행에 성공한 시즌제 콘텐츠에는 시청자들의 혼을 쏙 빼놓을 정도로 매력 넘치는 캐릭터가 꼭 있다. 원년 멤버일 때도 있지만, 시즌 중간에 합류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 캐릭터로 등극하는 경우가 있다. '신병' 시리즈의 김요한이 그런 존재다. 풍미 가득한 뒷맛의 여운을 남긴다. 지난 24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가 첫 방송됐다.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이번 '신병'은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다.
-
구교환 '부활남: 더 레드', 4인4색 캐릭터 싸움 예고
가을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4인4색 매력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올가을 화끈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26일 공개된 4종 포스터 중 먼저 죽을수록 강해지는 남자 ‘석환’의 포스터는 “걱정 마. 나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석환’이 선보일 짜릿한 액션과 거침없는 에너지를 담아내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석환을 쫓는 의문의 인물 블랙(신승호)은 “결국 너랑 나는 똑같은 존재야"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압도적인 피지컬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너 제정신이야? 3일 동안 연락 안 됐다고!” 라는 카피로 시선을 사로잡는 석환의 하나뿐인 친구 영하(강기영)의 포스터는 석환의 부활 능력을 알게 된 영하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질 전개를 향한 흥미를 자극한다.
-
이정은·공효진의 '경주기행', 아낌없이 웃기고 울리는 수작
"가족 일에 무슨 논리가 필요해. "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의 장주(공효진)는 둘째 동생 영주(박소담)와 다투다 이렇게 말한다. 꽤나 곱씹게 되는 말이다. 가족에게 논리가 필요 없다는 것은 서로를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일까. 아니면 무엇을 요구하든 거절해서는 안 된다는 뜻일까. 논리는 원인과 결과가 서로를 배신하지 않는 일이다. 그러나 가족의 마음은 자주 앞뒤가 맞지 않는다. 미워하면서 걱정하고, 지긋지긋해하면서도 곁을 떠나지 못한다. 남에게 들었다면 평생 용서하지 못할 말을 가족에게 듣고도 다음 날 같은 식탁에 앉는다. 가족은 가장 비논리적으로 사랑하고, 바로 그 사랑을 이유로 가장 잔인한 희생을 요구한다. '경주기행'은 이 복잡한 문장을 낡은 봉고차 한 대에 태운다. 엄마 옥실(이정은)과 세 딸 장주, 영주, 동주(이연)는 8년 전 수학여행에서 살해된 막내 경주의 생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다. 네 모녀가 단체로 맞춰 입은 티셔츠에는 '엄마', '첫째', '둘째', '셋째'가 각각 적혀 있다.
-
'스디파', 최고의 리더십을 찾는 '스트릿' 시리즈의 진화 [예능 뜯어보기]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댄서가 예능의 중심에 서는 모습은 낯설었다. 시청자에게 댄서란 무대 위에서 아이돌의 퍼포먼스를 완성하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로 익숙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서 그들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경쟁했고, 시청자는 그들의 춤뿐 아니라 성격과 관계성, 갈등 등을 하나하나 지켜봤다. 이후 ‘스트릿 맨 파이터’로 확장된 ‘스트릿’ 시리즈는 Mnet의 하나의 장르가 됐다. 그 ‘스트릿’ 시리즈가 새로운 시선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누가 춤을 잘 추는가가 아니라 누가 춤을 그리고 무대를 잘 만드는가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디렉터 크레디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스트릿’ 시리즈의 시선을 무대 위 댄서에서 무대 뒤 창작자로 옮겼다.
-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안은진, 10년 연애 균열의 순간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서강준, 안은진의 10년 사랑을 흔드는 균열의 순간이 포착됐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앞서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에서는 10년째 연애중인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가 커플티를 맞춰 입고 자연스레 백허그를 나누는 등,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10년 차 연인의 편안한 일상이 화제를 모았다. 26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남궁호와 이미도의 분위기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같은 공간에 서 있지만 이전과는 다른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 사이에 처음으로 감정의 균열이 스며든 순간이 포착됐다. 남궁호는 복잡한 감정을 애써 삼킨 채 이미도를 바라보고 있다. 이미도 역시 흔들리는 눈빛으로 그를 마주한다.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표정만으로도 평소와는 다른 공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
'타짜 벨제붑의 노래' 변요한의 복수극에 엮인 글로벌 도박판 실제 3인 공개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전 시리즈와 비교할 수 없는 체급의 글로벌 도박판을 짜는 3인 홍 다오와 이하라 쓰요시, 스테파니 리를 공개한다. [ 지난 20년간 전국민들에게 추석 영화로 사랑을 받아온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지난 1,2,3편과는 완전히 독립된 세계관이자 전편을 보지 않아도 '타짜'의 마지막 편을 즐길 수 있는 이유는 바로 2026년 현재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도박판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 이 판에 뛰어든 베트남, 일본, 한국의 배우들이 있어 영화의 흥미를 더한다. 베트남 국민 배우 홍 다오는 거물 사업가 타오 회장을 연기한다. 타오 회장은 승부를 즐기는 인물로 모든 선택을 하나의 판처럼 받아들인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배우 홍 다오는 "한국 영화에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정말 큰 행복이자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
김동률, 오는 10월 화려함 벗은 콘서트 '오래된 노래' 개최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오는 10월 화려함을 벗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동률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 개최 소식을 전했다. 김동률이 올가을 콘서트 소식을 직접 전하면서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람회 시절을 포함해 김동률의 공연 역사상 최초로 '오케스트라가 없는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동률은 그동안 풍성하고 웅장한 풀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자신만의 시그니처 공연을 구축해 왔다. 이번에는 과감히 전형적인 스타일을 탈피한다고 직접 밝혔다. 대신 기본 밴드 편곡과 목소리 그 자체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깊은 울림을 전하겠다는 포부다. 이전과 달라진 공연이 예고되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더 높아졌다. 김동률은 SNS에 게재한 글을 통해 "화려하고 웅장한 대곡 스타일의 음악과 공연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한 번쯤은 다소 단출한 구성의 공연을 해보고 싶었다"라면서 "칼이나 방패 없이 전장에 나가는 기분이라 오히려 더 어려운 도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
안보현 '재벌X형사2', 디즈니 종합 1위...'유부녀 킬러' 넘어 금토극 1위 오를까
안보현 주연의 '재벌X형사2'가 흥행 가속 폐달을 밟았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7일 첫 방송했다. '재벌X형사2'는 지난 15일 4회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극적인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앞서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1회 6. 1%, 2회 5. 8%, 3회 5. 1%를 기록했다. 첫 방송 후 3회까지 연이은 시청률 하락으로 위기였다. 그러나 4회 5. 7%, 5회 6. 2%, 6회 7. 5%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5회, 6회 2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에 '재벌X형사2'는 동시간대(금, 토요일 오후 10시대) 경쟁작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와 시청률 격차도 대폭 줄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유부녀 킬러' 8회는 시청률 8. 8%로 집계됐다.
-
'인턴' 최민식, '실버인턴'의 바쁜 하루 일상 공개
추석 극장가에 훈훈한 힐링을 선사할 영화 '인턴'이 실버 인턴으로 변신한 최민식의 분주한 하루 일상을 공개햇다. 영화 '인턴' 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제작진이 극중에서 막내 모드와 베테랑 생활인을 바쁘게 오가는 기호의 일상 스틸 8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의 막내가 된 기호의 버라이어티한 회사 생활을 포착한다. 회사 선배 유진(박예니)이 건넨 서류를 진지하게 받아 든 기호는 내용을 꼼꼼히 익히며 새로운 업무에 임하고, 산더미처럼 쌓인 옷가지 앞에서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애착 팔토시를 두르고 노트북 앞에 앉아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는 기호는 최애 간식 오란다를 입에 넣으며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척하면 척 알아듣는 경력 37년 차의 노련한 눈빛으로 우투투에서 펼칠 활약을 기대케 한다.
-
'신병4' 이원정, 수상하다 했더니 총기 사고...시청률 2.8% [종합]
'신병4 : 사보타주' 이원정이 총기 사고를 쳤다. 지난 2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에서는 한층 더 다채로워진 에피소드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저격했다. 이에 '신병4'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8%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 3%로 집계됐다. 앞서 1회에 이어 2회까지 2. 8%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방송 첫 주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안방극작 대표 K-군텐츠의 완벽한 귀환이다. 확장된 스케일로 돌아온 '신병4'는 상병으로 진급한 '군수저' 박민석(김민호 분)의 파란만장한 군생활 후반전이 시작됐다. '신병4' 2회에서는 앞서 1회에서 '에이스 신병'으로 이목을 끈 김현욱(이원정 분)의 싸늘한 반전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김현욱은 혼자 남겨지면 얼굴색이 변하는 숨겨진 면모로 의문을 키웠다.
-
공효진의 '유부녀 킬러', 도파민 폭발 엔딩 맛집
공효진·정준원 주연의 '유부녀 킬러'가 강렬한 반전을 앞세운 '엔딩 맛집'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며 킬러라는 정체를 숨긴 유보나(공효진)의 이중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통쾌한 액션과 정체 발각 위기, 미스터리를 촘촘하게 엮어 극적 재미를 높이고 있다. 특히 회차마다 새로운 사건과 인물 관계를 암시하는 엔딩으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유보나의 대담한 선택과 정체 발각 위기…2·5회 '유부녀 킬러'의 엔딩은 무엇보다 유보나의 대담한 선택으로 강렬한 한 방을 선사한다. 2회에서 오현남(하율리)이 권태성(정준원)을 인질로 삼아 협박하자 유보나는 "내 남편을 죽이고 싶니? 그럼 나도 죽여"라며 독극물을 직접 마셨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은 선택으로 유보나의 강인함을 각인했다. 5회에서는 유보나의 정체가 발각될 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펼쳐졌다. 카지노 작전에 나선 유보나가 킹피셔를 쫓던 권태성과 같은 공간에서 스쳐 지나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