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신하균, 가면레이서 변신...화장실서 현봉식과 정면 충돌

'오십프로' 신하균, 가면레이서 변신...화장실서 현봉식과 정면 충돌

이경호 ize 기자
2026.05.29 14:45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측은 29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정호명(신하균 분)이 파격 변신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정호명은 아들이 선물한 가면을 쓰고 '가면레이서'로 변신했으며, 화장실에서 유인구(현봉식 분)와 대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회에서는 정호명이 한경욱과 헤븐캐피탈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홀로 헤븐캐피탈에 잠입할 예정이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오십프로' 신하균이 '가면레이서'로 변신해 현봉식과 정면 충돌한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측은 29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정호명(신하균 분)이 파격 변신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2회에서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진실과 함께 정호명, 봉제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이 사라진 USB를 둘러싼 추적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방송 말미 화산파 2인자 강범룡이 잠들어 있던 본능을 깨우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이후 펼쳐질 에피소드를 궁금케 했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 정호명이 가면을 쓰고 얼굴을 가린 채 있다. 이 가면은 정호면의 아들이 힘내라는 의미로 선물한 것. 소중한 물건이지만 예상치 못한 작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게 됐다.

특히 정호명은 어딘가 비장한 분위기와는 달리 어설프면서도 비장한 '가면레이서'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또 주먹을 불끈 쥔 모습에서는 전직 국정원 블랙요원다운 긴장감도 동시에 느껴진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다른 스틸에는 정호명과 유인구(현봉식 분)의 화장실에서 대치한 모습이 담겨있다. 유인구는 정호명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순간 굳어버리고, 칼날에 베인 듯 반쯤 잘려나간 정호명의 가면은 두 사람 사이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예상케 한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사진=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한편, 3회에서는 정호명이 한경욱(김상경 분)과 헤븐캐피탈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헤븐캐피탈에 잠입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호명 역의 신하균이 선보일 코믹, 액션 연기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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