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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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이드, '하이브家' 르세라핌·뉴진스·아일릿 인기 바통 이을까 [K-POP 리포트]
하이브의 새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자유로운 에너지로 출사표를 던졌다. 정해진 틀보다 자신만의 자유로운 리듬을 따르겠다는 각오다. 이 자유로움으로 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 캣츠아이 등 잘나가는 언니들의 인기 바통을 이어받을까.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구성한 7인조 튜이드는 지난 24일 첫 EP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서연은 트와이스 멤버 지효의 친동생이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 등 총 5곡이 실렸다. 힙합 신에서 세련된 비트 메이킹으로 유명한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이 이 앨범의 전곡을 프로듀싱했다는 점이 좀 색다르다. 튜이드는 하이브가 설립한 걸그룹 전문 레이블 ABD의 첫 아티스트다. 제작을 총괄한 한성수 MP(마스터 프로페셔널)은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을 만들고 아이즈원의 초기 프로듀싱을 이끈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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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변요한, 손 대역 없이 모든 카드 기술 연기
추석 극장가 최고 기대작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제작진들의 열정을 가득 담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 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카드를 한 장씩 넘기듯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원작과 만난 시작, 친구가 적이 되는 이야기, 판이 커지는 과정 그리고 진짜 승부를 만든 준비 과정이 차례로 담겼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최국희 감독을 필두로 '범죄도시4'의 이성제 촬영감독, '좀비딸'의 윤석진 무술감독 등이 영화에 참여해 진짜 승부수를 뒀다. 첫번째 장은 이 영화가 시작된 이유를 담았다. 최국희 감독은 원작자 허영만 작가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 순간을 떠올리며 "이렇게 좋은 만화가 왜 제작이 안 되고 있지"라는 허영만 작가의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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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공효진·이동욱 제치고 화제성 1위 등극...'오싹한 연애' 유종의 미 [iZE 포커스]
배우 박은빈이 자신이 주연한 '오싹한 연애'로 화제성 1위를 거머쥐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8월 3주차(8월 17일~8월 23일) 화제성 순위 발표에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1위를 싹쓸이했다. 먼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이 1위를 차지했다. 박은빈은 앞서 8월 1주차에 이 부문 1위를 기록했지만, 지난 주 8월 2주차에서 3위로 밀려난 바 있다. 종영 주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어 박은빈과 함께 '오싹한 연애'에서 주연을 맡았던 양세종이 2위를 거머쥐었다. 앞서 8월 2주차에서 4위를 기록했던 양세종은 2위로 순위 상승했다. 또한 '오싹한 연애'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는 첫 방송(7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에 밀려 한 번도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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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지창욱 나나의 치명적 '스캔들', 9월18일 넷플릭스서 공개
'대세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 주연의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스캔들'?이 9월 18일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정지우 감독과 존재감을 증명해 온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스캔들'은 오는 9월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스캔들'은 프랑스 작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1782년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로 옮겨온 작품이다. “단순히 멜로 드라마 구조를 원하지 않았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대적 자아를 갖고 있는 주인공들 중심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다”?라고 전한 정지우 감독의 말처럼, '스캔들'은 원작의 클래식한 스토리를 2026년의 시선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조선의 금기에 대항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욕망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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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김요한, 선 넘은 "집합해" 폐급 활약 대폭소...시즌 첫방 최고 시청률 2.8% [종합]
'신병4 : 사보타주'가 김민호, 김요한 그리고 이원정의 웃음 터지는 활약으로 가득한 첫 방송으로 귀환 신고를 마쳤다. 지난 24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가 첫 방송됐다. '신병4' 1회에서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김민호 분)의 군생활 후반전부터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문빛나리(김요한 분), 조백호(오대환 분), 강찬석(이정현 분), 성윤모(김현규 분), 박재수(오용 분) 등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그리고 새 캐릭터 김현욱(이원정 분), 변혁진(이현균 분)의 등장도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확장된 스케일 속 더 다채로워진 이야기는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8%, 분당 최고 3. 2%를 기록했다. 전 시즌 통틀어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시즌1 1. 2%, 시즌2 2. 1%, 시즌3 1. 7%)을 기록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신병4' 1회에서는 박민석과 과거 훈련소 동기였던 김현욱의 뜻밖의 재회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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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우도환 형제의 파국…"감정 복잡해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현빈·정우성·우도환의 첨예한 대립과 위태로운 공조를 담은 스틸을 25일 공개했다.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얽힌 백기태와 장건영(정우성), 백기현(우도환)의 복잡한 관계가 담겼다. 권력의 정점을 향해 질주하는 백기태 앞에 9년 만에 장건영이 다시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끝나지 않은 대결이 재개된다. 파국으로 향하는 형을 막으려는 백기현은 장건영과 손잡아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예상치 못한 인물과 마주한 백기태의 흔들리는 표정은 새로운 위기를 암시한다. 서로를 향해 날 선 시선을 보내는 백기태와 백기현의 모습에서는 혈연을 넘어 정면충돌하게 된 형제의 갈등이 엿보인다. 현빈은 백기현에 대해 "백기현은 내 뜻대로 움직여야 할 인물인데 거기서 벗어나면서 여러 방해 요소가 된다. 그를 향한 생각과 감정이 훨씬 복잡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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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 안무 연습도 찢은 20년 내공
그룹 빅뱅이 때깔 다른 안무 연습으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 공식 SNS에 'BiiiG'(빅) 안무 연습 영상을 게재했다. 고양 콘서트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연습실 버전으로 담아냈다. 영상은 마이크를 든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수많은 댄서 사이로 등장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세 멤버는 각기 다른 춤 스타일과 무대 장악력으로 3인 3색의 매력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스타일리시한 제스처와 특유의 스웨그로 중심을 잡았고, 태양은 부드러운 춤선과 섬세한 강약 조절을 보여줬다. 대성은 힘 있는 동작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에너지를 더하며 조화를 이뤘다. 후렴 구간에는 곡의 강렬한 분위기를 살린 포인트 안무가 집중됐다. 양팔을 접은 채 비트에 맞춰 튕기는 동작부터 권총을 쏘는 듯한 제스처, 팀명과 곡 제목의 'BIG'을 형상화한 묵직한 움직임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BiiiG'은 발매 직후 멜론에서 2026년 발표곡 가운데 첫 1시간 최다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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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BTS 잃은 그래미, 누가 더 손해일까? [IZE 진단]
지난 7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먼저 움직였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라 평가받는 그래미 어워즈가 ‘베스트 아시아 팝 뮤직 퍼포먼스’(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e) 부문을 신설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하며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그래미도 반응했다. 그래미는 "BTS가 그래미 어워즈 출품 절차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지만, 음악 창작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면서도 "오해가 생긴 부분에 대해 명확히 바로잡고자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말뿐이었다. 그래미 출품 마감일은 21일(현지시간)이었다. 그래미는 정확한 후속 절차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BTS는 기존 입장을 철회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올해 신보 ‘아리랑’를 발매한 BTS는 그래미에 작품을 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 상황을 두고 시시비비와 승패를 가리는 것은 그다지 적절히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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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안방극장 원샷원킬 최고의 1분 '신현수 등장'
'유부녀 킬러'가 공효진, 정준원 그리고 신현수까지 더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31일 첫 방송해 6회 만에 시청률 10. 2%(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인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냉철한 킬러 유보나(공효진 분)의 인간적인 면모부터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과의 애틋한 과거 로맨스까지,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7회에서 유보나가 산장 소파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2. 2%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극 중반을 넘어선 '유부녀 킬러'는 8회에서 킹피셔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본격적으로 확장했다. 또한 유보나, 권태성의 과거를 통해 두 사람의 운명적 인연까지 펼치며 흥미를 더했다. ◆ 슬기(신현수 분) 등장, 최고의 1분 8회에서 킹피셔를 둘러싼 새로운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높였다. 권태성 앞에 낯선 남자가 나타나 자신을 유보나의 친구 '세르게이(슬기)'라고 소개한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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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나이·직업 공개에도 0%대 시청률 고전…자체 최저 0.7% [종합]
'내 남은 연애' 러브라인이 크게 요동쳤다. 지난 25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4회에서는 여덟 출연자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0. 7%를 기록하며 자체 최저를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덟 출연자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정예지는 1998년생 기업 사내 아나운서 겸 교통 캐스터, 김나영은 1994년생 배우 겸 중국어 강사였다. 김선호는 1999년생 소방공무원 준비생, 한도곤은 1991년생 카페 컨설턴트 겸 모델로 밝혀졌다. 서로빈은 2000년생 푸드 마케팅 분야 취업 준비생, 김종은은 1998년생 안전관리자 출신 재취업 준비생이었다. 2003년생 막내 강민영은 슈퍼카를 타는 의류 사업 CEO였으며, 2000년생 김륜기는 자주포와 장갑차, 미사일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방산기업 연구원으로 반전을 안겼다. 투병 이후 새로운 꿈에 도전한 사연도 공개됐다. 정예지는 아나운서의 꿈을 선택했고, 김나영은 촬영을 위해 청력 치료까지 중단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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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차우민과 열애설 터졌다...시청률 반등 실패 3.2% [종합]
'최애의 사원' 김혜준과 차우민의 열애설이 터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7회에서는 마음을 전하려던 강하기(강훈 분)와 덕밍아웃이 필요한 남다름(김혜준 분)의 고백 타이밍이 어긋난 가운데 남다름과 이찬(차우민 분) 사이에 스캔들까지 터지면서 삼각 로맨스도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삼각 로맨스에 불이 붙은 '최애의 사원'이었지만, 시청률은 또 하락했다. 이번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2%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3. 6%보다 하락한 수치. 또한 앞서 5회 시청률 4. 0% 이후 2회 연속으로 시청률이 하락했다. 극 중 스캔들이 불거졌지만, 시청률 반등에는 힘이 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름은 강하기에게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강하기는 남다름의 짝사랑 상대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임을 알게 됐다. 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고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드는 관계인지 생각해보라"는 조언을 해줬다. 남다름에게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던 것도 잠시, 집에 돌아온 강하기는 남다름이 좋아한다는 상대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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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 이현욱X장혁X김강우X박성웅, 치열한 싸움 그리고 통합 예고
'문무'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이 치열한 싸움과 통합의 연대기를 예고했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홍진이, 연출 김영조·구성준, 제작 키이스트·몬스터유니온)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다. '문무'는 '고려거란전쟁'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KBS 대하사극이다. 이현욱(김법민 역), 장혁(연개소문 역), 김강우(김춘추 역), 박성웅(김유신 역) 등의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사극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문무' 측은 25일 극을 이끌어갈 네 명의 주요 배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먼저, 왕좌의 무게를 짊어진 김법민을 연기하는 이현욱은 고뇌에 가득 찬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굳게 다문 입에서는 신라를 지키기 위한 그의 의지와 쉴 새 없이 밀려오는 풍파 속 복잡한 내면이 고스란히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