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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클리닉' 공민정, 진짜 간호팀장님 캐스팅한 줄 알았어요
'연기파 배우' 공민정의 ‘하이퍼 리얼리즘’ 연기가 연일 화제다. 공민정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맡은 역할의 직업에 딱 들어맞는 사실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하 SNL 코리아)의 인기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도 프로페셔널한 간호팀장 역으로 특별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극 중 철저한 원칙주의자 간호 팀장 캐릭터로 변신한 그는 “난 원칙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는 말과 함께 빈틈없는 일 처리와 태도로 베테랑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민정만의 섬세한 인물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력은 저세상 텐션이 가득했던 극의 공기를 환기시키주며 더욱 쫀쫀한 재미를 선사햇다. 차분한 말투와 습관적인 손 소독, 능숙한 의료 장비 다루기 등 실제 의료진의 습관을 극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현직 간호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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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 크립토', 올여름 초강력 신스틸러로 비상 예감
올여름 DC가 준비한 회심의 카드 '슈퍼걸'에 '슈퍼독'이라 불릴 만한 크립토가 맹활약을 펼친다. 지난해 개봉된 '슈퍼맨'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한 크립토는 귀여운 비주얼과 애교 가득한 천방지축한 매력은 물론 ‘슈퍼맨’이 위기에 빠졌을 때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 그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 전 세계 관객들을 홀린 바 있다. 그런 ‘크립토’가 이번 '슈퍼걸'에서는 주인공 ‘슈퍼걸’과 함께 맹활약을 펼칠 핵심 캐릭터로 등장,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낼 전망이다. 특히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베이비 크립토’ 시절의 이야기와 ‘크렘’의 독침에 맞아 생명이 위독해지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은 물론 이야기 전반에 있어 감정적 중심축에 가까운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출을 맡은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은 “크립토는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니라 ‘슈퍼걸’에게 감정적인 의미를 가진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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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목장서도 예능신이 돕는 환상의 트리오
'대세 예능 트리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콩콩팥팥' 시리즈의 네번째 시즌에서 목장 일에 도전한다. 오는 6월 19일 저녁 8시 35분 첫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 이하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찐친 삼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팜’타스틱한 팜스테이를 담는 프로그램. 공개된 첫 티저 영상(https://youtu. be/8K2ZpXeNMhc?si=qFQR3l09imA3MnQh)에는 목장에서도 예능신이 돕는 찐친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어 흥미를 더한다. 목장 식구들과 평화롭게 식사하던 중 방목장에서 소가 탈출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 것. 처음 겪는 상황에 놀란 기색이 역력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그대로 얼어붙고 자연스레 목장 대표에게 시선이 향한다. 그러나 목장 대표도 “묶었었는데 이게 풀어졌나?”라며 당황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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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 오늘(28일) '엠카'서 낭만적 컴백 무대
밴드 원위(ONEWE)가 신곡 'ICARUS'로 음악방송 컴백 무대에 오른다. 원위는 오늘(28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싱글 2집 '點 : The Quiver'(점 : 더 퀴버) 타이틀곡 'ICARUS'(이카루스) 무대를 처음 보여준다. 'ICARUS'는 멤버 강현과 기욱이 곡 작업에 참여한 서정적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추락을 알면서도 날아오른 신화 속 이카루스를 원위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낭만적 서사가 특징이다. 이날 원위는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오가는 무대로 한층 깊어진 음악 색채를 보여줄 예정이다. 다섯 멤버의 탄탄한 연주와 조화로운 보컬 역시 무대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싱글 2집 '點 : The Quiver'는 원위가 새롭게 시작하는 점, 선, 면 시리즈의 첫 장이다. 타이틀곡 'ICARUS'를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됐으며,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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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 신보 뮤비서 이정현과 스릴러급 연기 호흡
가수 안예은이 배우 이정현과 연기 호흡을 펼쳤다. 안예은은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의 타이틀곡 'DENY'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안예은은 멈춰 선 자동차에 몸을 기댄 채 모습을 드러냈다. 샛노란 단발머리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은 그의 독특한 존재감을 한층 부각했고, 기묘하면서도 서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운전석에 있던 이정현이 차량 밖으로 필사적으로 빠져나오는 장면이 등장하며 긴장감은 단숨에 고조됐다. 바닥에 쓰러진 이정현은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힌 듯한 모습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안예은과 이정현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공기는 짧은 티저만으로도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무엇보다 이번 티저는 안예은과 이정현의 만남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예은은 자신만의 서늘한 음악적 색채를 시각적 이미지로 확장했고, 이정현은 강렬한 감정 연기로 그 분위기에 힘을 더했다. 두 사람이 어떤 서사를 완성했을지 'DENY' 본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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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군체', 이제 보는 영화서 체험하는 영화로 진화!...챌린지 열풍
극장가를 강타한 '군체'의 좀비떼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에 등장했다. 300만 관객을 향해 질주 중인 영화 '군체' 속 진화된 좀비들을 흉내낸 '업데이트' 챌린지가 SNS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종(種)의 비주얼과 움직임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존 좀비의 행동 문법을 뒤집는 독창적인 움직임과 끊임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무엇보다 감염자들의 시그니처 동작인 ‘업데이트’ 모션에 집중, 업데이트 모션을 직접 따라 하거나 감염자들의 진화 모습을 재현한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며 온라인 상에서 하나의 챌린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더해 업데이트 모션을 따라 하거나, 감염자들을 흉내 내는 콘텐츠가 한국은 물론 동시기 개봉한 대만과 말레이시아 SNS까지 퍼져나가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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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군체', 특수관서 폭발적 인기...올해 SCREENX 최고 객석률
300만 관객을 향해 돌진 중인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특수관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멀티플렉스체인 CGV는 28일 영화 ‘군체’가 SCREENX 포맷에서 높은 객석률과 관객 호평을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섹션에 공식초청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지난 21일 개봉해 최단기간 200만 관개을 돌파한 ‘군체’는 SCREENX 포맷에서 개봉 주말 객석률 30%를 웃돌며 올해 SCREENX 극영화 신규 개봉작 가운데 같은 기간 최고 객석률을 기록했다. 영화 ‘군체’ SCREENX 포맷이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남다른 몰입감을 느낄 수 있어서다. 대규모 군집 장면과 액션 시퀀스가 3면 확장 화면으로 펼쳐지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감염자와 각종 위협 요소가 양옆 스크린까지 확장되며 관객을 둘러싸는 장면으로 구현돼 사방에서 조여오는 듯한 공포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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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3세' 김인우, '오십프로' 출격...이번에도 '신스틸러' 기대
재일교포 3세 배우 김인우가 '오십프로'에 출격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3회에 김인우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인우는 극 중 나카토모 역을 맡았다. 나카토모는 극 흐름에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게 될 핵심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김인우의 등장으로 '오십프로'는 극 초반 극적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오십프로' 1회, 2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불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 등 주인공 3인방의 과거에 얽힌 인연과 각자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에 3회에서 주인공들을 둘러싼 극적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김인우의 등장과 함께 펼쳐질 에피소드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김인우는 한국에서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에서 주인공 모연주(고민시 분)의 스승 타츠오로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또한 영화 '신명'에서 일본 음양사 황가 역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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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최고의 캐릭터는 뭐라 생각하세요?
만일 당신이 제작자이거나 연출자로서, 어떤 작품에서 배우 오정세를 쓰기로 했다면 이 세 가지 부분에서 매력을 느꼈거나 아니면 이 세 가지 부분에서 만족감을 느낄지 모른다. 첫 번째 시나리오, 대본이 마음에 든다면 배역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는다. 두 번째 작품 안에서 선역이든, 악역이든 그게 아니든 어떤 역할로도 쓸 수 있다. 세 번째 이렇게 넓은 배역을 커버하면서도 깊이도 따라온다. 한 마디로 균질한 결과물을 받아낼 수 있다. ‘오정세가 다작을 한다’,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를 한다’, ‘최근 많은 작품에 등장해 그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등의 수식어는 더이상 오정세에게는 새롭지 않다. 그는 요즘으로 치더라도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를 끝내고, 곧바로 MBC ‘오십프로’에 들어갔고 다음 달 3일이 되면 손재곤 감독의 영화 ‘와일드 씽’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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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종영 앞두고 전한 마지막 관전 포인트
'은밀한 감사'가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연 신혜선, 공명, 김재욱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고 엔딩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주인공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이 애틋한 연애를 시작했지만, 곧바로 위기에 직면했다. 주인아, 노기준 그리고 전재열(김재욱 분)까지 얽히고 설킨 관계로 이들이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이런 가운데 신혜선, 공명, 김재욱 등이 종영을 앞둔 '은밀한 감사'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극 중 감사실장 주인아로 활약한 신혜선은 최종회 관전 포인트에 대해 "주인아와 노기준의 '공사 병행 로맨스'가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어 "회사에서는 함께 일하고 집에서는 서로의 일상을 나누게 된 두 사람의 현실 공감 포인트가 마지막까지 또 다른 재미를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은밀한 감사'를 사랑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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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질주 '군체', 연상호의 'K-좀비'가 여전히 재미있는 이유
연상호 감독의 새 좀비 영화 ‘군체’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좀비 영화 최초의 천만 영화이자 ‘K-좀비’라는 새로운 장르를 세계에 알린 ‘부산행’이 개봉한 지도 벌써 10년이 흘렀다. 관절을 꺾으며 질주하는 역동적인 한국형 좀비를 탄생시킨 연상호 감독은 네 번째 좀비 영화 ‘군체’에서 ‘집단 지성’을 가진 진화형 좀비를 선보인다. 연상호 감독의 좀비는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10년간 이어온 연상호의 좀비 세계관 ‘연니버스’의 진화를 살펴본다. 개봉은 ‘부산행’이 한 달 앞섰지만, 연상호 감독의 좀비 세계관의 시작은 애니메이션 ‘서울역’이다. ‘부산행’의 프리퀄로, 좀비 바이러스가 처음 발발한 날의 지옥도를 그린 작품이다. 서울역 지하도를 거점으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고 노숙자, 가출 청소년, 부랑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좀비라는 위협적인 집단으로 내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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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화제의 '전투 수트'...스타일리스트가 밝힌 비하인드
'멋진 신세계' 허남준의 수트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28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극 중 남자 주인공 차세계 역을 맡은 허남준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던 '멋진 차세계'의 매력이 담겼다. 허남준은 다양한 디자인의 맞춤 수트로 차세계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극 초반에는 올블랙, 네이비, 딥버건디 등 톤 다운된 컬러의 수트를 착용해 악명으로 무장한 '파락호' 차세계 캐릭터를 구축했다.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를 향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자 수트 스타일링에도 로맨틱한 변주를 줘 보는 재미를 더했다. 설레는 수트 플러팅을 이뤄낸 허남준. 그의 스타일리스트 심윤정 실장이 극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허남준의 스타일링 포인트를 설명했다. 심 실장은 "극 초반에는 피크드 라펠(재킷의 깃 끝이 뾰족하게 위로 솟아오른 디자인)에 타이까지 갖춘 포멀한 스타일링으로 냉철함을 극대화했다"라고 했고, "반면 로맨스가 진행되면서 신서리로 인해 서서히 변화하는 세계의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캐주얼한 노치드 라펠(재킷의 깃이 V자 모양으로 파인 기본적인 디자인), 노 타이, 밝은 색상의 셔츠를 매치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