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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의 첫 호러영화 '살목지', 오싹한 새얼굴
'대세배우' 김혜윤의 첫 호러 영화 '살목지'가 새로운 얼굴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 (주)더램프)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김혜윤은 한국 사회의 가장 첨예한 이슈인 입시를 소재로 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로 스타덤에 오른 후 로맨스 '선재 업고 튀어'로 정상의 스타에 올라섰다. 독립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신인여우상까지 거머쥐며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김혜윤은 호러퀸에 도전하는 영화 '살목지'에서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로드뷰 사진을 다시 촬영하기 위해 살목지로 촬영팀을 이끌고 가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그는 “난 내가 직접 본 것만 믿어”라고 말하던 수인이 설명할 수 없는 공포와 마주하며 겪는 심리 변화와, 무슨 일이 있어도 동료들과 함께 살목지를 벗어나려 하는 사투를 몰입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살목지'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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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이정후, 조카 고태현 타자 만들기 프로젝트 합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고태현 타자 만들기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18일 방송되는 ‘슈돌’ 609회는 ‘하루 하루, 벌써 일년’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야구 명문가의 황금 DNA를 보유한 태현이를 타자로 만들기 위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은밀한 작전이 펼쳐진다. 이 작전의 키플레이어는 메이저리거 이정후로, 야구보다는 케이팝에 흥미를 보이는 태현이의 마음을 뒤흔들기 위해 이정후가 장난감 배트를 장착하고 매서운 눈빛을 뽐낸다. 이정후는 장난감 배트로 안타를 만들어내 태현이의 눈을 번쩍 뜨게 한다. 야구에 흥미가 생긴 듯 다가온 태현이는 바구니 안에 든 공을 왼손으로 잡아 던지며 뜻밖의 투수 본능을 깨운다고. 이를 본 이종범은 “삼촌이랑 샌프란시스코 가려고?”라며 손자 태현이의 메이저리거 가능성에 설렘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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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혀 뚫고 눈알 주사까지..스릴러 영화 같은 건강 관리(라디오 스타)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엄지원이 ‘만물박사’ 김동완의 한마디에 피를 본 사연을 공개한다. 건강을 위해 혀를 뚫고(?) 눈 흰자위에 주사까지 맞았다는 그의 경험담이 MC들을 덜덜 떨게 만든다.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명예영국인(백진경)이 출연하는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엄지원은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시동생 역으로 호흡을 맞춘 김동완을 언급하며, 그의 말 한마디에 피를 봤던 사연을 공개한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만물박사’로 통하는 김동완이 혀를 뚫어 피를 뽑은 뒤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엄지원도 혀를 뚫으러 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평소 민간요법에 관심이 많았다는 엄지원은 진료 중 겪은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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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400만 관객 돌파..'왕의 남자'보다 빠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5일째인 18일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 오전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던 '왕과 사는 남자'는 하루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왕의 남자'(17일)보다 빠른 기록이다. 또한, 2025년 한국 영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좀비딸'(17일)의 400만 관객 돌파 시점도 앞선다. '왕과 사는 남자' 는 6일 연속 일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2026년 최고 흥행작 다운 압도적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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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데뷔 첫 멜론 주간 1위...2026년 발매 곡 중 최초 기록
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곡 '404 (New Era)'로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가 멜론 주간 차트(2월 9일~2월 15일) 1위에 올랐다. 이는 2026년 발매된 곡 중 최초의 기록으로, 지난 10일 발매 16일 만에 TOP100 차트 1위를 차지한 이후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오며 연일 정상을 지킨 결과다. 이와 함께 키키는 오늘(18일) 오전 11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2월 16일 기준) 1위는 물론, 2월 1주 차에 이어 2주차까지 주간인기상 1위를 석권했고,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2월 6일~2월 12일)와 일간 차트(2월 12일 기준), 벅스 주간 차트(2월 9일~2월 15일 기준), 애플뮤직 인기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탄탄한 흥행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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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X노정의,?‘우주’?박유호와?캠핑?나들이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박유호와 캠핑 나들이를 떠난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측은 18일, 우주(박유호 분)와 함께 캠핑을 떠난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설렘과 티격태격을 오가는 두 사람의 태세 전환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관계의 변화를 맞이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찔한 동침 사건 이후, 두 사람 사이 묘한 텐션이 흐르기 시작했다. 평소 신경쓰지도 않았던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감정 변화는 앞으로의 이들 관계의 향방을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아랫집 이웃 ‘봄여름네’와 함께 캠핑을 떠나온 선태형과 우현진, 그리고 우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즐거운 나들이 속 선태형과 우현진 사이에 감도는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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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생일 맞아 모교·병원에 3억원 기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모교와 병원에 총 3억원을 기부했다. 18일 제이홉은 서울아산병원에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 의료 환경 개선과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의료,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쓸 계획이다. 제이홉은 "어린이들이 언젠가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어린이들이 아픔을 딛고 밝은 꿈을 꿀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언제나 큰 응원을 보내주는 ‘아미’(ARMY·팬덤명)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생일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돼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제이홉은 2022년 1억원, 지난해 2억원 등 올해까지 서울아산병원에 총5억원을 기부했다. 제이홉은 같은 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도 1억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제이홉의 모교인 광주국제고 후배들과 같은 지역의 전남여자상업고 학상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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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음원 미션 코앞..지옥의 송캠프 마지막 라운드 남았다
'지옥의 송캠프'에 돌입한 '쇼미더머니12'가 30인의 생존자를 남기며 더욱 치열해진 판도를 보여주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12'는 대형 체육관에서 펼쳐진 '무반주 랩 미션'과 불구덩이 관문인 '60초 랩 미션'을 거쳐 신규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에 돌입하며 더욱 치열해진 열기를 선사하고 있다. 인기몰이도 심상치 않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화제성 순위 TV 부문 정상에 오르며 장기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쇼미더머니12’는 SNS(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합산, 11일 기준) 누적조회수 4억 9천만 뷰를 넘어서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73명의 래퍼가 참여한 '지옥의 송캠프' 첫 번째 라운드는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맞붙는 ‘1:1 계급 미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벼랑 끝 상황에서 '프로듀서 패스'로 구사일생한 4명을 포함해 총 40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팀전으로 펼쳐진 두 번째 라운드 ‘4:4 팀 미션’에서는 10명의 탈락자가 추가 발생, 총 30명의 생존자만이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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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무편집한 '운명전쟁49', 이번엔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가 순직 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을 사주풀이의 오락성 소재로 삼아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지난 11일 첫 공개된 '운명전쟁49' 2회에서는 망자의 개인 정보만을 단서로 출연진이 사망 원인을 추리하는 '망자의 사인 맞히기' 미션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분에는 순직 소방관의 얼굴과 생년월일이 그대로 노출됐으며, 무속인과 출연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불과 관련된 사주", "붕괴나 압사 느낌이 있다"며 고인의 사인을 유추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 등장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는 지난 2001년 3월 4일 새벽 3시 47분경,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 당시 순직한 인물이다. 이 화재로 당시 서울 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관 6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곽경택 감독의 영화 '소방관'(2024)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 가슴 아픈 참사다. 방송 직후, 자신을 고인의 조카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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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인생 캐릭터, '왕사남' 단종 vs '약한영웅' 연시은 [한수진의 VS]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보여주는 다른 선택, 한 인물이 만들어낸 색다른 얼굴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내 마음속에 저장"으로 전 국민에 각인된 소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거쳐 워너원으로 정점을 찍은 아이돌. 그리고 지금은 '배우 박지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기록되는 존재. 박지훈의 커리어는 변화의 연속이다. 귀여움과 청량함, 아이돌성이라는 강한 이미지를 하나씩 걷어내며 배우로서 활동 반경을 넓혀 왔다. 그 과정에서 '배우 박지훈'이라는 이름에 뚜렷한 좌표를 남긴 두 역할이 있다. '약한영웅'의 연시은과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 이홍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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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과 도발 사이, 한지민 입틀막 부른 삼각 로맨스(미혼남녀)
한지민표 효율적 만남이 시작된다.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이의영(한지민 분),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 사이에 달콤하고도 매콤하게 벌어질 삼각 관계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흠잡을 데 없는 이의영의 업무 일상으로 시작한 하이라이트 영상은 “남자친구 없잖아요?”라는 주변인의 한마디로 그녀가 연애에서만큼은 난관을 겪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어 축의금 회수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결혼식에 가지 않겠다는 어머니의 말과 연애를 안 하니 일밖에 할 게 없지 않냐는 상사의 발언,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고집하는 이의영을 향한 절친의 타박까지 더해져 그녀의 마음이 어지럽혀진다. 이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소개팅을 선택한 이의영은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 역시 녹록지 않다는 현실을 곧장 마주한다. 잘 먹냐고 묻더니 정작 본인이 더 잘 먹는 남자 1호, 탁자를 두드리며 “여친 합격”을 선언하는 남자 2호, 산책 도중 갑자기 자신을 뮤즈라고 칭하는 남자 3호까지 각양각색 소개팅 남들의 퍼레이드가 이의영을 단숨에 지치게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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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XX, 26일 신곡 'TIC TIC' 발표..브라질서 무대 선공개
NMIXX(엔믹스)가 2월 26일 올해 첫 신곡을 발표한다. NMIXX는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정오 신곡 'TIC TIC (Feat. Pabllo Vittar)'(틱 틱 (피처링 파블로 비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TIC TIC (Feat. Pabllo Vittar)'는 '육각형 걸그룹' NMIXX와 '브라질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의 두 번째 협업곡이다. 이들은 작년 8월 첫 컬래버레이션곡 'MEXE'(메쉬)로 처음 만났다. 해당 곡은 K팝과 브라질 펑크를 조화롭게 녹여낸 사운드, 라틴 스타일 안무가 특징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너른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두 아티스트가 'TIC TIC (Feat. Pabllo Vittar)'로 또 한 번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NMIXX는 신곡 발표 소식에 앞서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Brazilian Carnival São Paulo)에서 진행된 파블로 비타의 블록 파티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TIC TIC (F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