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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둠스데이', '엑스맨' 귀환 예고편 화제! 기대감 UP
마블의 역대급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엑스맨’의 귀환을 알리는 세 번째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엑스맨’ 예고편은 영화 시리즈의 원년 배우인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제임스 마스던이 각각 ‘프로페서 X(찰스 자비에)’, ‘매그니토(에릭 렌셔)’, ‘사이클롭스(스콧 서머스)’ 역으로 복귀를 알려 기대감을 높인다. 시리즈를 상기시키는 선율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영상은 자비에 영재학교 내부를 비추며 영화 팬들의 향수를 뜨겁게 자극한다. 이어 염력으로 조종되는 체스판을 사이에 두고 ‘찰스’와 ‘에릭’이 죽음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는 중요치 않아 중요한 건 ‘눈을 감을 때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지” 라는 ‘에릭’의 묵직한 내레이션과 서로의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은 알 수 없는 긴장감과 함께 심상치 않은 사건이 전개될 것임을 암시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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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유지태, 카리스마 넘치는 NEW 한명회 변신
'왕과 사는 남자' 유지태가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색다른 한명회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단종의 숨은 이야기를 그려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스크린과 드라마, 시리즈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로 극의 중심을 지켜온 유지태가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다. 공개된 스틸 속 유지태는 남다른 풍채와 카리스마가 가득한 날카로운 눈빛을 보여줘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끔 시선을 단숨에 압도한다. 한명회는 조선 왕실의 적장자였던 이홍위(박지훈)를 내쫓고 수양대군을 왕좌에 앉힌 일등 공신으로 당대 최고의 권력을 쥐었던 인물. 막대한 권력을 휘두르던 한명회는 유배지에서 눈빛이 달라진 이홍위의 변화를 감지하고 그를 예의주시한다. 장소를 불문하고 이홍위에게 계속해서 압력을 가하는 한명회를 표현하기 위해 걸음걸이부터 시선까지 섬세하게 담아낸 유지태의 새로운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한층 배가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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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데프콘 예언 '결혼 커플' 등장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에서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예언한 '결혼 커플'이 등장한다.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데이트부터 이미 미래를 그리는 '결혼 예상 커플'의 '슈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데이트에 들어간 한 솔로녀는 시작부터 "저 설렌다"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에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는 어떻게 만났어?' 하면 연애했다고 해야 하나? 선을 봤다고 해야 하나?"라는 발언을 해 상대 솔로남을 미소짓게 한다. 기분이 들뜬 솔로남은 "제가 지금 ('솔로나라'에서) 제일 예쁘신 분이랑 얘기하고 있다"고 '여심 저격' 멘트를 날린다. 달달한 기류 속, 솔로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데이트 상대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긴장됐다.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는 속내를 솔직히 고백한다. 이 두 사람의 데이트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결혼 커플 결정이 났다!”며 두 사람을 '29기 부부'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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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열풍 '만약에 우리', 과연 '아바타:불과 재' 잡을까?
개봉 2주차에도 입소문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과연 '아바타: 불과 재'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는 지난 6일 5만1,980명을 모아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2위, 7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9만2,956명으로 손익분기점인 100~110만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이날 일일 관객수 5만2,067명을 동원한 '아바타: 불과 재'를 턱밑까지 쫒아가 역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만약에 우리'가 확보한 스크린수와 상영회차가 '아바타: 불과 재'에 비해 거의 반 수준임에도 이룩한 성적이어서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 탈환도 불가능한 일이 아닌 분위기다. 예매율 상승도 이어지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7일 오전 7시 기준 '주토피아 2'를 꺾고 전체 영화 예매율 2위, 한국 영화 예매율 11일 연속 1위를 수성하며 입소문 흥행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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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현진인가, ‘러브 미’로 증명하는 감정의 깊이
“나를 보며 배우 전혜빈이 해준 말이 있다. ‘상처가 나면 도망치는 사람이 있고, ’상처다‘하며 들여다보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후자’라고. 그게 나를 표현하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내가 상처있는 캐릭터를 많이 선택하는 것 같다. 대본을 읽으면 그 캐릭터의 상처부터 보인다. ” 배우 서현진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긴 이 말은 그의 연기 이력을 관통하는 핵심 문장처럼 남아 있다. 실제로 그는 데뷔 이후 줄곧 상처를 지닌 인물들을 선택해왔고, 그 상처를 과장하거나 미화하기보다 오래 바라보고 천천히 이해하는 방식으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러브 미’는 그런 서현진의 선택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이 드라마에서 그는 서준경이라는 인물을 통해 울고 웃고 화내는 감정의 폭발이 아닌, 담담함으로 포장한 일상 속에 깃든 상처와 슬픔을 그려내는 데 집중한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극본 박은영 박희권, 연출 조영민)는 스웨덴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남겨진 가족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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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한 폭의 그림 같은 케미
구미호와 인간의 신묘한 로맨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7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인간 강시열(로몬 분)의 한 폭의 그림 같은 케미스트리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만남을 예고하며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확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2월 4주차, 1월 1주차 TV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방영 전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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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에이핑크, 더 사랑받아 마땅한 'Love Me More' [뉴트랙 쿨리뷰]
걸그룹 에이핑크가 15주년을 화려하게 시작했다. 꽤 긴 시간이지만, 에이핑크는 자신들의 색을 잃지 않았다. 지난 5일 에이핑크의 11번째 미니앨범 'RE: LOVE'가 공개됐다. 2023년 발매된 열 번째 미니 앨범 'SELF'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미니 앨범이다. 'RE : LOVE'는 누구보다도 화려하고 선망하는 삶을 살고 있는 ‘나’ 자신이 순간 허전함을 느끼고 15년 전을 되돌아보며, “진정 내가 원하던 것이 무엇일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달아 가는 스토리를 담아낸 앨범이다. 에이핑크만이 낼 수 있는 클래식한 감성의 진한 서사도 느껴진다. 타이틀곡 ‘Love Me More’는 모던하고 티니(Tinny, 깡통 찌그러지는 소리 같은)한 사운드의 EP와 90’s의 아날로그 머신 신디 사운드를 조합해 아련하지만 우아한, 밝으면서도 또 아픈 듯이 그리운 감성을 자아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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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박해준, 류승완과의 첫만남으로 또 대박낼까?
'대세 배우' 박해준이 류승완 감독과의 첫 작업물인 ‘휴민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올 설 연휴 최고 기대작인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지난해 영화 '야당'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최고의 주가를 누린 박해준은 병오년 새해 영화 ‘휴민트’로 그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박해준은 '휴민트'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역을 맡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박해준은 “동료 배우들과 류승완 감독에 대한 믿음이 커서 합류하게 되었다”라고 ‘휴민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히며 작품과 배우, 감독에 대한 단단한 신뢰를 표현했다. 박해준이 맡은 황치성은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넘어온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과 대립하게 된다. 황치성은 권력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일삼으며, 극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당겨줄 활 시위 같은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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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어 복서' 마동석이 날리는 묵직한 펀치 [예능 뜯어보기]
복싱의 박진감과 예능적 재미의 균형을 잡았다. tvN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아이엠 어 복서’는 비인기 스포츠인 복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복싱이 메인스트림에서의 인기가 다소 식은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수 있었던데는 마동석을 꼽지 않을 수 없다. 강력한 펀치로 악인을 때려눕히며 비교불가의 ‘힘캐’를 구축한 마동석이 그동안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준 극화된 캐릭터에서 나아가 예능을 기획하고 직접 출연했기에 ‘빛을 볼 수 있었다. 마동석이 직접 기획·설계한 복싱 서바이벌 예능으로 화제몰이를 한 ‘아이엠 어 복서’는 복싱을 기반으로 복싱 고수부터 연예인, 격투기 선수까지 다양한 출연자들이 생존을 위해 링에 오른다. 최종 상금 3억원과 고급 차량을 건 토너먼트 식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차씩 공개되고 있으며 현재 8강 진출 결과까지 공개됐다. 마동석 외에도 연예계 대표 운동인 김종국과 덱스가 MC로 참여하며 복싱에 대한 설명과 응원, 박진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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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스테파니·금잔디·빈예서·솔지·구수경, 승리 거두며 본선 2차전 직행 [종합]
'현역가왕3'가 본격적인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에 돌입한 가운데 스테파니-금잔디-빈예서-솔지-구수경이 승리를 거두며 본선 2차전에 직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부 8. 1%, 2부 9. 0%, 3부 8. 0%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달 방송된 2회 시청률(1부 6. 8%, 2부 9. 6%, 3부 8. 3%) 중 1부를 제외하고 소폭 하락했다. 이번 '현역가왕3' 3회는 대성이 신곡 '한도초과'를 선보이는 사이,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한 명씩 무대 앞으로 나와 자신을 소개하는 화끈한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특히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는 MC 신동엽이 현역 이름이 적힌 부채를 뽑아 호명하면, 뽑힌 현역이 현장에서 대결 상대를 직접 지목해 대결을 펼친 후 패배한 사람에게 '패자 목걸이'를 걸어주며 주홍글씨를 새기는, 더욱 잔혹해진 룰을 더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대결하는 2인이 연예인 판정단 1인 100점씩 13명 총 1300점, 국민 판정단 1인 2점씩 150명 총 300점을 합산한 총점 1600점의 점수를 나눠서 갖는 제로섬 게임으로 진행돼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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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국내 넷플릭스 1위→IMDb 평점 9.2...'압도적 흥행 독주'
'모범택시3’가 한계 없는 흥행 질주 속에 피날레를 맞이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지난해 11월 21일 첫 방송으로 시즌2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모범택시3'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연출과 더욱 끈끈해진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캐릭터플레이, 시즌을 잇는 탄탄한 세계관, 그리고 역대급 빌런 라인업으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모범택시3'는 방송 첫 주부터 국내외 각종 흥행 지표를 올킬한 데 이어, 2주차에는 마의 두 자릿수(10%) 시청률을 돌파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더욱이 지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주인공 이제훈(김도기 역)이 '모범택시' 시리즈로 두 번째 대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국민 히어로 드라마'로의 등극을 알린 바 있다. 이 가운데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모범택시3'가 각종 흥행 수치를 또다시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 속에 클라이맥스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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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이주빈, 안보현에게 스며들다...시청자 이탈에 시청률 4.6% [종합]
'스프링 피버' 이주빈이 안보현에게 점차 스며들었다. 제대로 말렸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2회에서는 촌므파탈 상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거침없는 직진으로 인해 점차 마음이 흔들리는 윤봄(이주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봄이 선재규에게 차츰 스며드는 모습이 재미를 유발했지만, 시청률은 1회보다 소폭 하락했다.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 6%를 기록, 1회 시청률 4. 8%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스프링 피버' 2회에서는 선재규는 선물했던 돈나무 화분을 핑계로 윤봄의 집을 찾으며 거리낌 없이 다가섰다. "이제 이름은 텄네"라는 말과 함께 윤봄의 작은 행동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선재규의 태도는 투박하지만 솔직한 매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아버지와의 통화 후 눈물을 보인 윤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하는 선재규의 모습은 거친 외모 뒤에 숨겨진 따뜻한 진심으로 반전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런가 하면 윤봄은 선한결(조준영 분), 최세진(이재인 분)이 속한 에너지 동아리의 담당 교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