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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 굿바이 메시지..."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허수아비' 박해수와 이희준, 곽선영이 종영을 앞둔 가운데, 굿바이 메시지와 함께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26일 오후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최종회(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종영을 앞둔 가운데, '허수아비' 측이 30년 만에 다시 진실과 마주한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마지막 스틸컷을 공개하고 최종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배우들이 직접 밝힌 종영 소감과 최종회 관전 포인트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11회에서는 30년이 지난 '2019년 현재'를 배경으로 강성 연쇄살인사건과 다양하게 얽힌 이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강태주(박해수 분)는 이용우(이기환(정문성 분))의 자백 후, 임석만(전석찬 분)을 찾아가 눈물로 사죄했다.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한 재심을 준비했다. 강태주의 재심 준비는 쉽지 않았다. 차시영(이희준 분) 편에 선 이들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이용우의 자백까지 거짓으로 몰아갈 계획을 세웠다. 또한 30년간 가족의 연을 끊고 살았던 동생 차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은 강태주가 아버지의 죽음과 얽힌 것으로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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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신하균, '극한직업' 이어 특별출연으로 천만 견인하나?
'연기파 배우' 신하균이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에 특별출연해 '신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한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의 능청스러운 파격 연기 변신과 차진 연기 앙상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정극과 코미디를 오가며 절정의 연기를 보여주는 '하균신' 신하균이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하균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괴물'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극한직업' 등 매 작품 대체불가한 연기력으로 ‘하균신’이라 불리는 실력파 배우. 신하균은 이번 작품에서 ‘트라이앵글’을 띄우고, 키우고, 하루아침에 사라진 소속사 용구레코드의 박대표 역을 맡았다. 극 중 박대표는 비보이 현우(강동원)를 놀이터 오디션으로 발탁하고, 래퍼 상구(엄태구)에게는 정통 힙합팀을 만들어주겠다며 속이는 등 사짜 기질이 다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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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AMA'서 대상 또 탔다…계속되는 국위선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AMA'에서 다시 한번 대상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미국 대중음악사 최정상에 우뚝 섰다.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후 거둔 완전체로 첫 대규모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와 감동이 더욱 깊다. 방탄소년단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2026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지난 2021년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해당 부문을 석권한 지 정확히 5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명실상부 21세기 최고 팝 밴드의 굳건한 위상을 입증했다. '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해리 스타일스, 저스틴 비버, 켄드릭 라마, 레이디 가가, 모건 월렌, 사브리나 카펜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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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전석찬, 박해수에 쏟아낸 원망...이번엔 살인 누명 벗을까
'허수아비' 전석찬이 살인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지난 2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11회에서는 과거 강성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해 범인으로 지목되어 20년을 복역한 후 출소한 임석만(전석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석만은 과거 강성 연쇄살인 사건 중 '7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옥살이를 했다. 과거 임석만(백승환 분)은 수사 과정에서 형사들의 가혹행위, 협박에 굴복해 허위 자백을 했다. 그 결과, 최종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진실은 드러나지 않았다. 출소 후 임석만은 '살인범'이라는 주홍 글씨를 단 채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 무시에 고립된 삶을 살고 있었다. 누명을 쓰면서 20년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것. 이런 가운데, 임석만에게 20년 만에 누명을 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연쇄살인사건 진범 이용우(이기환(정문성 분)가 7차 사건도 자신이 한 것이라고 자백을 한 것. 임석만은 자신을 찾아온 강태주(박해수 분)에게 억울한 누명으로 얼룩진 삶을 살아온 것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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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박은빈 "최대훈·임성재가 알아서 웃겨줘 코믹 부담 덜어" [인터뷰]
배우 박은빈이 다시 한번 낯선 얼굴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법정도 무대도 수술실도 아닌 1999년 세기말 해성시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그는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공식 개차반 은채니를 연기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투와 행동, 비뚤어진 듯 보이지만 쉽게 미워할 수 없는 에너지, 그리고 죽음의 공포를 오래 품고 살아온 인물의 결핍을 모두 보여주며 또 하나의 선명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유행하던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해성시 공식 개차반 채니, 개진상 경훈(최대훈), 왕호구 로빈(임성재), 그리고 능수능란하게 초능력을 다루는 시청 공무원 운정(차은우)이 예기치 않게 한 팀이 되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낭만닥터 김사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이 연출을 맡아 히어로물의 쾌감과 생활 밀착형 코미디, 휴먼 드라마의 정서를 한데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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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밀리 앨콕 '슈퍼걸' 발탁은 사상 최고의 캐스팅"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 제임스 건과 '슈퍼걸'의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주연배우 밀리 앨콕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밀리 앨콕은 HBO를 대표하는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 어린 ‘라에니라 타르가르옌’ 역을 맡아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화려하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신인이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의 탁월한 연기력”이라는 호평 속 2023년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할리우드 대세배우로 떠올랐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영화 '슈퍼맨' 말미에서 클락 켄트(데이비드 코런스웻)의 사촌으로 짧지만 강렬하게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슈퍼걸’의 단독 서사를 이끌어갈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이번 캐스팅은 DC 스튜디오의 수장 제임스 건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그려온 ‘슈퍼걸’의 이미지에서 출발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는 톰 킹의 코믹스 '슈퍼걸: 우먼 오브 투모로우' 속 ‘슈퍼걸’의 캐릭터를 두고 “펑크록 스타일의 젊은 여성으로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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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똥손 연기는 금손…'취사병' 이홍내, 맛있게 웃긴 코믹 열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홍내가 말년병장 윤동현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홍내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에서 말년병장 윤동현 역을 맡아 극의 웃음과 활력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25일 공개된 5화에서는 후임 강성재(박지훈) 때문에 휴가가 또다시 밀린 뒤, 병사식당에 홀로 남아 취사병 업무를 이어가는 윤동현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극 중 윤동현은 반복되는 휴가 연기에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강성재가 없는 병사식당을 책임지기 위해 직접 조리에 나섰다. 의욕만큼은 누구보다 앞섰지만 결과는 좀처럼 따라주지 않았다. 윤동현표 요리는 다시 한번 병사들을 자연스럽게 PX로 향하게 만들었고, 썰렁해진 병사식당은 그의 서툰 실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실수는 계속됐다.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은 떡을 기름에 넣는 바람에 떡이 사방으로 튀었고, 이를 지켜보던 행보관 박재영(윤경호)은 탄식을 쏟아냈다. 그러나 윤동현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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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취사병→요리사 성장...동시간 1위 7.9% [종합]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취사병에서 요리사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5일 티빙, tvN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에서는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가디언의 도움 없이도 망해가는 어머니의 푸드트럭을 되살리기 위해 끝까지 부딪히고 고민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답을 찾아갔다. 현실 공감 감동이 펼쳐진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 9%(7. 90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4회 시청률 7. 9%(7. 852%)에 이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동시간대(오후 9시대) 전 채널 및 이날 방송된 월화극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국군TV 인터뷰까지 하게 된 강성재가 오랜 소꿉친구 정민아(전소영 분)와 재회했다. 정민아는 국방일보 기자로, 군 급식의 신선한 변화를 이끈 주역으로 주목 받은 강성재를 취재하기 위해 부대에 온 것. 강성재는 부대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지만, 정민아와 만남으로 잠시 숨을 돌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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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구교환 '군체', '왕사남' 제치고 올 개봉작 최단 200만 달성 [박스오피스]
영화 '군체'가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51만 7,0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1만 8,644명으로,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작 중 최단 200만 돌파 기록이다. '군체'는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올해 주요 흥행작들의 속도를 앞지르며 극장가 최고 화제작다운 흥행력을 입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에 좀비물 장르에서 독보적인 감각을 보여온 연상호 감독의 상상력, 감염 서사를 새롭게 비튼 설정이 더해지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개봉 이후에는 관객 입소문과 흥행 수치가 동시에 따라붙으며 올해 극장가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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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오싹한 철벽 뒤 비밀...영안 보유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오싹한 철별을 치며 차가운 카리스마를 뽐낸다. 박은빈이 주연을 맡은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오는 7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 박은빈은 '오싹한 연애'에서 여주인공 천여리를 맡았다. 극 중 천여리는 탁월한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고루 갖췄다. 또한 그룹 회장의 유일한 친혈육인 만큼 후계 전쟁에서도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레이나 호텔의 대표다. 이에 쳔여리는 늘 사람들의 관심 대상. 하지만 그녀는 유독 사람들을 멀리하고 밀어내 재계에서는 '은둔의 프린세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스스로 고독을 선택한 천여리의 차가운 철벽 뒤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귀신을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 천여리와 손이 맞닿은 사람 역시 영안(靈眼)이 트인다. 이에 천여리에게 주어진 오싹한 운명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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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무적 질주...269주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의 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269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25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5월 3주 차(5월 18일~5월 24일) 평점랭킹에서 31만 7349표를 획득,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69주 연속 1위 기록이다. 또한 임영웅은 '좋아요'에서도 3만 2687개를 얻었다. 팬덤의 압도적 지원에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IM HERO - THE STADIUM 2'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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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굴욕의 멱살잡이...소시민 아빠의 반전 정체
배우 소지섭이 평범함 뒤에 위험한 비밀을 감춘 아버지 김부장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해가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 등을 집필하고 연출한 남대중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 등을 연출한 이승영 감독과 신예 이소은 감독이 함께 메가폰을 잡았다. 극 중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 김부장으로 분한다. 소지섭은 김부장의 '힘. 숨. 찐' 매력을 극대화한 '굴욕의 멱살잡이' 현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퇴근길에 불량배와 마주친 김부장은 큼직한 뿔테 안경과 평범한 양복 차림으로 소시민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최대한 충돌을 피하려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지만, 결국 불량배의 손에 멱살을 잡히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