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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 이주연 두고 안희연 취중 고백에 또 흔들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술에 취한 안희연의 진심 앞에서 또다시 흔들린다. KBS 2TV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 측은 23일 오후 10회 방송을 앞두고 이별 후에도 서로를 잊지 못한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김무진은 고윤희(윤유선)의 반대에도 장서현(이주연)과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그러나 한규림과의 관계가 완전히 끝났다는 사실을 실감한 뒤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규림은 아들 한결(윤하빈)에게 조흥식(배정남)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털어놨다. 이후 만취한 채 거리를 걷던 한규림과 차를 몰고 지나던 김무진이 스치듯 엇갈리면서 안타까움을 남겼다. 공개된 스틸에는 횡단보도 앞에서 술에 취한 한규림의 곁을 지키는 김무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규림은 술기운을 빌려 그동안 감춰온 진심을 쏟아내고, 김무진은 흔들리는 눈빛으로 복잡한 감정을 애써 누른다. 한규림의 고백이 두 사람의 관계를 다시 움직일지 관심이 쏠린다. 고윤희는 김무진을 찾아가 장서현과의 만남을 강하게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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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스파이더맨4'와 같은 속도로 700만 돌파!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19일째에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23일 오후 1시 1분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1일 600만 고지를 밟은 지 불과 이틀 만에 100만 명을 추가했다. 이는 올해 최단기간 700만 관객을 돌파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표작 '인터스텔라'와 같은 속도다.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24일째)와 '서울의 봄'(20일째)보다도 빠르다. 흥행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오디세이'는 현재 71%의 예매율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개봉 2주 차 주말인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좌석판매율 60. 0%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개봉 3주 차에 접어든 지난 21일에도 예매량 75만 장을 넘어섰다.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은 13억 4,000만 달러(약 1조 8,599억 원)를 돌파했다. '데드풀과 울버린'의 13억 3,000만 달러(약 1조 8,460억)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흥행 R등급 영화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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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결실이냐 결별이냐…대망의 최종회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옹성우를 얽어맨 인연의 매듭이 마침내 풀린다.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세 주연진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오늘(23)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과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귀신을 보는 재벌 천여리를 연기한 박은빈은 "그동안 '오싹한 연애'를 시청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리의 외로움을 알아봐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사랑을 응원해주신 마음에 감사하다. 보내주신 애정 어린 관심이 끝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강욱 역의 양세종은 "감독님과 스태프, 배우들과 많이 웃으며 촬영했는데 어느덧 종영이 다가왔다. '오싹한 연애'는 정말 많이 웃을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한 모든 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작품을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첫 악역에 도전해 강민환의 섬뜩한 두 얼굴을 보여준 옹성우는 "오랜만에 미니시리즈로 인사드려 매주 떨리는 기분이 새로웠다"며 "강민환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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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큰딸, 미스코리아 진 당선…연애 프로 출연한 '엄친딸'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됐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최고 영예인 진을 차지했다. 그는 앞서 서울·경기·인천 지역예선에서 선으로 뽑혀 본선에 진출했다. 이름이 호명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우서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해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며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지원의 첫째 딸인 우서윤은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미국 명문대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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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총알 대신 심장 겨눈 로맨스 장인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설렘과 애틋함을 섬세하게 빚으며 '로맨스 강자'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공효진은 지난 21·22일 방송한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7·8에서 권태성(정준원)을 만나 조금씩 달라지는 유보나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반복되는 킬러 생활로 감정을 닫아버린 인물이 낯선 설렘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차분하게 쌓아 올리며 로맨스의 중심을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보나와 권태성의 과거 인연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서사가 한층 깊어졌다. 유보나는 자신을 향한 권태성의 진심을 확인한 뒤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공효진은 단단하게 굳어 있던 표정이 서서히 풀리고 무심했던 태도에 온기가 스며드는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권태성과 눈을 맞추는 순간의 짧은 머뭇거림과 어색한 미소,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말투를 통해 설렘에 익숙하지 않은 인물의 마음을 보여줬다. 감정을 바로 드러내기보다 작은 변화로 관계의 깊이를 전한 공효진의 연기가 두 사람의 로맨스에 설득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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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주우재, 팬티 입고 톱모델 포스…유재석 감탄 "역시" [종합]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팬티 차림만으로 톱모델 아우라를 보여주며 유재석의 감탄을 이끌었다. 지난 2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343회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졌다. '놀뭐골'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은 마을의 터줏대감 김광규와 함께 유쾌한 읍내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4. 5%, 수도권 3. 8%를 기록했다. 김광규는 청년회장 유재석에게만 남다른 사회생활 능력을 발휘했다. 다른 멤버들보다 한발 앞서 유재석의 생일선물까지 준비한 가운데, 선물 상자에서는 속옷 세트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과거 속옷 모델로 활동했던 주우재를 떠올리며 팬티를 양도하려 했다. 멤버들의 성원이 쏟아지자 주우재는 팬티 차림으로 과거 광고 포즈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그는 "모델은 이런 거 개의치 않아"라며 프로다운 태도를 보였고, 유재석은 "역시 팬티 모델이네. 이건 네 거다"라고 감탄했다. 동생들의 부추김에 유재석도 속옷 모델 포즈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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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4', 800만 돌파…톰 홀랜드 주연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 [박스오피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800만 고지를 밟고 톰 홀랜드 주연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지난 22일 16만 4,392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오늘(23일) 오전 누적 관객 수 802만 명을 돌파하며 개봉 26일 만에 800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보다 9일 빠른 속도다. 특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최종 관객 수인 802만 3,606명까지 넘어서면서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국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솔로 영화 가운데 '아이언맨3'(900만 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7만 명)에 이어 국내 흥행 3위에 올랐다. 시리즈 최고 기록을 새로 쓴 영화가 900만 고지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간 가운데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하루 동안 55만 7,350명의 관객을 동원한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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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대신 트럭에 치였다…옹성우 폭주 [종합]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을 겨냥한 옹성우의 폭주가 극에 달했다. 지난 22일 방송한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11회에서는 이별 후에도 서로를 잊지 못하는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의 애틋한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두 사람을 위협하는 강민환(옹성우)의 악행이 맞물리며 충격적인 엔딩을 완성했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5. 5%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보다 1. 8% 하락했다. 이날 마강욱을 지키기 위해 이별을 택한 천여리는 레이나를 겨냥한 검찰 조사가 시작되자 변호사만 대동한 채 검찰청에 출석했다. 마강욱의 도움 없이 홀로 위기를 돌파하려 한 것. 자신을 바라보는 마강욱의 시선을 애써 외면한 천여리는 혼자가 된 뒤에야 그와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마강욱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천여리를 돕기 위해 지방 발령까지 각오하고 내부 고발에 나섰다. 그러던 중 할머니 팽묘순(차미경)의 지인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가 과거 천여리가 요트 사고 이후 잃어버린 목걸이와 닮았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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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정준원, 산장 로맨스 '애틋 입맞춤'...시청률 하락 8.8% [종합]
'유부녀 킬러' 공효진과 정준원의 과거 산장 로맨스가 공개됐다. 정준원이 과거 자신을 납치했던 신현수와 대면하며 킹피셔의 정체에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8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과거 산장 로맨스와 함께 킹피셔 저격 사건의 잔혹한 실체가 밝혀졌다. 과거부터 현재로 이어진 흥미진진한 전개 속에 '유부녀 킬러'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 8%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7회 시청률 9. 7%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유부녀 킬러'는 지난 6회 시청률 10. 2%를 기록한 후, 7회와 8회까지 2연속 시청률이 하락했다. '유부녀 킬러'는 시청률 하락에도 금토극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자리는 지켰지만, 2회 연속 시청률 상승을 이룬 동시간대(오후 10시대)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쫓기게 됐다. '재벌X형사2'는 지난 22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이 7. 5%를 기록하며 '유부녀 킬러'를 추격했다. 이에 '유부녀 킬러'가 9회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전개로 '재벌X형사2'의 추격을 따돌리고 다시 시청률 상승세를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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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치정 살인사건 해결...'유부녀 킬러' 맹추격 자체 최고 7.5% [종합]
'재벌X형사2' 안보현, 정은채가 치정 살인사건을 해결하며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2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유부녀 킬러'를 맹추격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6회에서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로즈버드 호텔살인 사건에 숨겨진 진실과 엇나간 모성애가 만들어낸 비극적인 사건의 전말을 밝혀냈다. 반전을 거듭했던 치정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 '재벌X형사2'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 5%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5회 시청률 6. 2%보다 1. 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방송 3주 차인 5회, 6회가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또한 동시간대(오후 10시대) 경쟁작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향한 추격 기세도 끌어올렸다. 이날 '유부녀 킬러' 시청률(8회)은 8. 8%를 기록했다. '재벌X형사2'가 '유부녀 킬러'와 시청률 격차를 좁히면서 앞으로 시청률 경쟁에서 역전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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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친구 잔혹살해한 정재환의 엽기 행각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십년지기 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뒤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한 정재환의 범행 동기와 사건 전후 행적을 추적한다. 22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501회는 지난 7월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친구 살인 사건을 다룬다. 범행 당시 21분간 녹음된 통화 파일을 분석하고,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정재환의 주장이 사실인지 들여다본다. 사건은 지난 7월 4일 새벽 정재환(24)의 집에서 발생했다. 정재환은 함께 술을 마시던 동갑내기 친구 허민석 씨(가명)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의 얼굴과 목, 배, 팔다리 등 온몸 50여 곳에서 자상이 발견됐고, 목에는 길이 18cm에 달하는 절창이 남아 있었다. 해병대를 만기 전역한 뒤 취업을 준비하던 민석 씨의 뺨과 팔에서는 이빨로 물어뜯긴 흔적도 확인됐다. 장례식장 관계자는 "이 정도까지 많이 훼손된 고인은 처음이다. 좀비 영화 보면 이빨 자국 있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가족보다 더 정재환을 살뜰히 챙겼다는 십년지기 친구를 그가 이토록 처참하게 공격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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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흉기 들고 살인용의자 신분으로 양세종과 재회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결국 살인용의자로 검사 양세종과 재회한다. 오늘(22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11회에서는 마강욱(양세종)이 출동한 사건 현장에서 피 묻은 쇠파이프를 든 옛 연인 천여리(박은빈)를 마주하는 예측불허의 전개가 펼쳐진다.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마음을 나눈 천여리와 마강욱은 약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인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천여리를 얻지 못한 강민환(옹성우)의 방해 공작으로 인해 천여리는 물론 마강욱까지 입지가 위태로워진 상황. 설상가상 마강욱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도 두 사람이 만나면 마강욱이 죽을 수도 있다며 천여리에게 헤어져달라고 부탁했고, 사랑하는 사람을 더 힘들게 할 수 없었던 천여리는 결국 이별을 통보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과연 천여리와 마강욱이 위기를 딛고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천여리와 마강욱 사이에 또 한 번 기막힌 우연이 일어날 예정이다. 마강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곳에서 피해자의 혈액으로 추정되는 피 묻은 쇠 파이프를 든 천여리를 맞닥뜨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