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유부녀 킬러' 공효진-정준원, 드라마틱 결혼전 연애사 공개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영화 한편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애절한 결혼 전 로맨스가 이어진다. 오늘(2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 8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와 권태성(정준원)의 과거 산장 로맨스가 펼쳐진다. 식량을 귀하기 위해 나선 유보나의 원샷원킬 사냥 장면도 공개될 예정이다. 전날 방송에서 유보나는 과거 클라이언트 미팅 현장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권태성을 구했다. 이후 병원 옥상에 위태롭게 선 유보나를 권태성이 발견하며 극적인 재회를 맞이했다. 또한 킹피셔 추적자 이동진(이상이)과 유보나의 대면이 그려지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 가운데,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얽히고설킬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 가운데 오늘(22일) 8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과거 산장에서 마주한 유보나와 권태성의 첫 고백 순간이 담겨 설렘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아슬아슬한 눈맞춤을 이어간다.
-
'재벌X형사2’ 정은채, 안보현 전용기에 수사차 탑승! 눈호강 '돈발 수사'
'재벌X형사2’ 정은채가 안보현 식 ‘돈발 수사’에 완벽 적응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흥미진진한 사이다 전개와 한층 커진 스케일, 매력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로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5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와 강하서 강력 1팀이 화이트데이, ‘로즈버드 호텔’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진이수는 호텔 내부 사정에 밝은 룸메이드들을 정보원으로 포섭해 진실에 한발 다가선 가운데 극 말미, 피해자를 짝사랑해 온 호텔 장기 투숙객 강춘식(이석)의 객실에서 혈흔이 발견되며 그가 유력 용의자로 떠올라 사건의 향방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6화 방송을 앞두고 현장 스틸과 선공개 영상을 통해 진이수와 강력 1팀의 스케일 남다른 ‘돈발 수사’를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
과학자 마법사이자 독재자 '닥터 둠', 과연 그는 누구인가?'
아이언맨이 아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아이언맨처럼 철제 가면을 쓰고 돌아왔지만, 이번에는 빅터 폰 둠이다. 이름부터 낯선 닥터 둠으로 변신해 어벤져스와 엑스맨을 상대로 나선다. 최근 공개된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은 닥터 둠의 강력함과 파괴력만 강조하지 않는다. 수 스톰의 내레이션을 통해 짧게나마 그의 서사를 소개한다. '판타스틱4' 수 스톰은 그를 가장 똑똑했고, 한때는 친절했던 사람으로 기억한다.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은 뒤 무너진 천재. 닥터 둠의 시작은 타고난 괴물이 아니라 상처 입은 인간이다. 예고편 속 빅터 폰 둠은 흑화한 토니 스타크에 닥터 스트레인지를 더한 듯하다. 원작에서 그는 과학자이자 마법사이며, 라트베리아를 통치하는 군주다. 갑옷을 두른 초인인 동시에 한 국가의 권력을 움켜쥔 독재자다. 닥터 둠을 ‘강한 악당’이나 ‘최악의 빌런’ 같은 단순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도 이 복잡성에 있다.
-
'오싹한 연애' 박은빈, 오너 리스크 세팅한 옹성우에 한방 날리나?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대표직을 노리는 옹성우에게 한발 날린다. 오늘(22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11회에서는 강민환(옹성우)이 판 함정에 빠진 천여리(박은빈)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격 태세에 돌입한다. 천여리는 자신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친척으로부터 대표직과 레이나 그룹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과의 접촉도 마다치 않으며 주주들의 마음을 설득해 경영권을 지켜냈다. 그러나 천여리를 향한 비뚤어진 욕망을 가진 강민환은 천여리의 반대 세력과 손을 잡고 천여리에게 뇌물수수 혐의를 뒤집어씌우며 여론전을 비롯해 거센 공격을 이어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수세에 몰린 천여리도 숨겨왔던 발톱을 드러내며 상대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강력한 반격을 예고한다. 그동안 천여리는 레이나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리의 단서를 하나씩 수집해나가고 있던 상황. 단서들을 종합해 레이나 내부 비리를 입증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정황들을 하나씩 반박해나갈 예정이다.
-
'재벌X형사2', 안보현 하드캐리와 하이브리드 재미에 또 시청률 상승... 순간 최고 8.2% [종합]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치정 살인사건에 뛰어들면서 시청률이 또 상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 )가 호텔 빈 객실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재벌X형사2’ 5화 시청률은 최고 8. 2%, 수도권 평균 7. 0%, 2049 최고 2. 4%를 돌파, 연이은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에 흥행에 탄력이 붙은 ‘재벌X형사2’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닐슨코리아 기준) 사건은 연인들의 날인 화이트데이, 데이트 명소인 로즈버드 호텔 객실에서 컨시어지 직원 오민영(하서윤)의 시신이 발견되며 시작됐다. 피해자 오민영은 사망한 지 약 12시간이 지난 상태로 몸에는 세 군데의 자상이 남아 있었지만, 현장의 혈흔은 현저히 적었고 흉기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최초 발견자 커플은 기존 예약이 취소돼 돌아가려다 마침 비어 있던 709호에 입실해 시신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
"밑장빼기는 없다"...추석에 정면승부 거는 '타짜:벨제붑의노래' [시네마 리포트]
"오래 사랑받는 영화는 이유가 있다. "(wlrn****) "1편을 능가하진 못했지만 누를 끼치진 않았다. "(rkrb****) "타짜2가 차라리 더 재미있다. "(jilo****) 위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올라와 있는 영화 ‘타짜’ 1∼3의 관람평이다. 세 영화의 평점은 각각 9. 25점, 7. 77점, 6. 76점이다. ‘타짜’ 시리즈를 모두 챙겨본 팬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삼은 ‘타짜’ 시리즈는 어느덧 20주년을 맞았다. 특히 2006년 공개된 배우 조승우, 김혜수, 김윤석 주연의 ‘타짜’는 명작이자 걸작이다. 지금도 유튜브 쇼츠로 가장 각광받으며 끊임없이 노출되는 콘텐츠다. "버릴 장면, 버릴 대사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래서 오는 9월 추석 시즌에 맞춰 개봉하는 ‘타짜:벨제붑의 노래’의 어깨가 무겁다. "추석엔 타짜"라는 명제를 증명하는 동시에 영화 명가라 불리는 CJ E&M의 자존심이 걸린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
엔하이픈, 빈자리보다 강했던 남은 여섯의 결속 [뉴트랙 쿨리뷰]
같은 앨범이 다섯 장 떠 있다. 오류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꽤 영리한 배려다.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를 음원 플랫폼에서 찾아보면 표지는 같고 상단 제목의 색만 다른 앨범들이 나란히 나타난다. 노란 글씨의 앨범에는 여섯 곡만 담겼다. 흰색은 한국어, 주황색은 일본어, 빨간색은 중국어, 초록색은 영어 버전이다. 각 언어판에는 '속보', '사랑의 잔해', '최후의 순간', '가려진 진실' 등 네 개의 내레이션 트랙이 추가돼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전작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시)는 여섯 노래 사이에 다섯 개의 내레이션을 끼워 넣었다.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탐사보도처럼 풀어낸 발상은 독특했지만 설명이 음악보다 앞서면서 듣는 이의 상상력을 제한했다. 곡에 몰입할 만하면 다시 등장하는 목소리 탓에 음악이 서사를 위한 배경음처럼 밀려나는 순간도 적지 않았다. 이번 분리가 당시 반응을 의식한 결과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노래만을 위한 자리를 만드니 듣기가 한결 편안해졌다.
-
공효진 "안 믿기겠지만 남편 케빈오한테 지고 살아" [인터뷰]
배우 공효진에게 '경주기행'은 유난히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큰 영화다. 촬영부터 완성본까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없었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 얻을 수 있는 만족을 오랜만에 느껴서다. "이게 웬일인가 싶을 만큼 잘됐으면 좋겠어요. 숫자에 큰 기대를 걸지는 않지만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찍을 때부터 완성본까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아쉬운 부분이 없었던 작품이에요. '미쓰 홍당무' 때도 그랬어요. " 오는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살해된 막내 경주를 위해 8년간 기다린 엄마 옥실(이정은)과 세 딸 장주(공효진), 영주(박소담), 동주(이연)가 복수 여행에 나서는 이야기다. 가족여행을 가장한 치밀한 계획은 예상하지 못한 변수와 네 모녀의 감정 충돌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공효진은 처음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 일정상 참여가 어려워 고사했다. 그러나 대본을 읽고 2~3일간 묘한 기분이 남을 정도로 작품의 잔상이 깊었다. 이정은이 먼저 캐스팅됐다는 사실도 마음에 걸렸다.
-
유아인, 법원의 유예보다 빠른 엔터계의 용서 [IZE 진단]
형은 유예됐지만 복귀는 유예되지 않았다. 배우 유아인은 집행유예 기간이 1년가량 남은 상황에서 천만 감독의 대형 상업영화 주연을 꿰찼고, 사흘 뒤에는 새 소속사까지 얻었다. 엔터계는 쌍수를 들어 그의 복귀를 반기는 모양새지만 대중은 이 속도전을 보며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빌리언스는 21일 공식 SNS에 입장문을 내고 "유아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아인은 지난 18일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 주연 발탁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촬영할 작품과 활동을 관리할 회사가 사흘 간격으로 생기며 복귀에 필요한 판이 단숨에 완성됐다. 빌리언스가 내놓은 약 1,000자 분량의 입장문에는 '책임', '반성', '신뢰' 등 묵직한 의미가 깃든 단어가 여러 차례 등장했다. 유아인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고, 대중에게 용서와 이해를 구하며 새로운 신뢰를 쌓겠다는 설명이 주를 이뤘다. 여기서 순서를 볼 필요가 있다. 유아인은 신뢰를 회복한 뒤 복귀의 기회를 얻은 것이 아니다. 영화와 소속사부터 정한 뒤 앞으로 신뢰를 쌓겠다고 했다.
-
'오디세이', '왕사남'보다 빠르게 600만 돌파…천만 찍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17일째에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이날 오후 3시 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개봉 20일째), '서울의 봄'(개봉 18일째)보다 빠른 기록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인 '인터스텔라'와는 같은 속도로 600만 고지를 밟았다. 또한 '군체'를 제치고 2026년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 3위에 올랐다. '오디세이'는 개봉 3주 차에도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예매량 역시 75만 장을 넘어서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CGV 연령별 예매 분포에서도 20대부터 50대까지 고른 비중을 나타내 폭넓은 관객층의 지지를 입증했다. 600만 돌파를 기념해 주연 배우 맷 데이먼의 감사 영상도 공개됐다. 맷 데이먼은 "'오디세이'가 한국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 작품 중 역대 최고 오프닝 흥행 기록을 세웠다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며 "한국 관객 여러분께서 '오디세이'에 보여주신 성원과 열정, 애정이 모두 큰 의미로 다가온다.
-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옹성우,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手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세 사람의 운명이 향할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22일 방송하는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11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마강욱(양세종), 강민환(옹성우)의 얽힌 관계가 더욱 깊어진다. 천여리에게 손은 누군가에게 닿아서는 안 되는 핸디캡이다. 사고 이후 귀신을 보게 된 그는 자신과 손이 닿은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가족과 친구의 손조차 잡지 못한 채 장갑으로 자신을 봉인하며 외로운 삶을 살아온 이유다. 천여리는 과거 자신처럼 귀신을 본 경험이 있는 연인 마강욱의 손도 밀어냈다. 부모와 친구를 먼저 떠나보낸 자신의 불행이 마강욱에게까지 닥칠까 두려워 이별을 선택한 것이다. 그가 바랐던 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손을 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반면 마강욱에게 손은 상대를 위로하고 온기를 전하는 방법이다. 사라진 손녀로 힘들어하는 할머니와 타인을 위해 오랫동안 고립을 감수한 천여리의 마음을 다독일 때마다 기꺼이 손을 내밀었다.
-
'놀뭐' 유재석, 예상치 못한 모니터링 취향..."인디 감성"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방송 모니터링에 대한 자신의 취향을 고백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김광규와 함께하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진다. 놀뭐골 마을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함께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버라이어티 예능 훈수를 두면서, 최근 모니터링한 허경환의 숨기고 싶은 활약 장면을 재연하며 놀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에 허경환은 "하필 그걸 봤어요? 왜 내가 창피해하는 부분만 봐요"라면서 수치스러워한다. 하하는 "이 형이 내 홈쇼핑만 찾아봤잖아"라고 밝히고, 주우재는 유재석 때문에 SNS 라이브를 끊었다고. 주우재는 "형 말에 힘이 있다니까"라면서, 유재석이 재미없다는 소감을 남겨 SNS 라이브 시청자들이 동요한 에피소드를 밝힌다. 또한 멤버들의 피해 호소에 유재석은 '집에 모니터 12개가 있다'는 썰의 진실을 밝힌다. 유재석은 "제가 방송을 다 보는 줄 아시는데, TV를 돌려보다가 지인이 나오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