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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살인 호텔에 돈발 체크인
'재벌X형사2' 안보현이 호텔 치정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룸메이드들을 특별 정보원으로 포섭한다.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21일 5회 방송을 앞두고 호텔 내부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나선 진이수(안보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이수와 주혜라(정은채)가 화이트데이에 로즈버드 호텔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한다. 두 사람은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하나씩 파헤치며 사건의 동기와 범인을 추적한다. 수사에 나선 진이수는 호텔 곳곳을 오가며 내부 사정을 꿰고 있는 룸메이드들을 '인간 CCTV'로 지목한다. 그는 룸메이드 휴게실을 직접 찾아가 특유의 넉살과 입담으로 경계심을 허문다. 여기에 고급 호텔 디저트까지 한아름 준비해 마음을 사로잡는 이른바 '돈발 수사'를 펼친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진이수의 포섭 작전에 마음을 연 룸메이드들이 호텔에서 벌어진 은밀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습이 담겼다. 진이수는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대화에 집중하고, 주혜라는 룸메이드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그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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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日 인기 걸그룹과 '엠카' 달궈…특급 시너지
걸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인기 걸그룹 하나(HANA)의 지수, 모모카와 '엠카운트다운'에서 특별한 호흡을 맞췄다. 아일릿은 지난 20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지수, 모모카와 함께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I Got Your Back (Feat. 하나 지수·모모카)'(아이 갓 유어 백)의 한국어 버전으로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 스쿨룩 차림으로 등장한 아일릿은 시원한 보컬과 힘 있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이끌었다. 지수와 모모카는 감각적인 랩을 더해 에너지를 끌어올렸고, 멤버들은 중독성 강한 리듬에 맞춘 안무로 경쾌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아일릿은 'I Got Your Back'으로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8월 10일 자에서 자체 최고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역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 '핫 100' 2위에 오르며 일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차트를 달군 아일릿과 하나의 협업이 국내 무대까지 찾아오면서 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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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작업반장 김균하, 김무열과 한식구 됐다...프레인TPC 전속 계약 [공식]
배우 김균하가 '참교육'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무열과 한식구가 됐다. 21일 프레인TPC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 김균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김균하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균하는 1999년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식샤를 합시다2', '오 나의 귀신님', '소년심판', '낭만닥터 김사부3', '트롤리', '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김균하는 올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지난 6월 공개된 김무열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소년 교도소 작업반장 김수겸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극 중 김수겸은 선량한 얼굴 뒤 광기 서린 모습을 지닌 인물로, 교도소에 수감되게 된 촉법소년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김수겸의 광기 어린 모습은 김균하의 열연으로 빛났으며, 죄를 지은 촉법소년들을 압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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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짬 오른 '신병즈' 관전포인트 셋...예측불가→웃음X공감 확장
'신병4 : 사보타주'가 온다. 최강 전력으로 복귀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재미를 예고한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신병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다. 현실 공감 에피소드로 전 시즌이 큰 사랑을 받았던 '신병'. 네 번째 시즌에서는 재미 진급이 예고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 여기에 김민호, 오대환, 남태우, 김요한, 이충구, 전승훈, 김현규, 조진세, 이수지 등 원년멤버의 물오른 전우애에 이현균, 이원정 등 뉴 페이스의 활약도 기대 포인트다.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신병4' 측이 '웃음 특수부대'의 귀환을 더기대하게 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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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다음은 '예토'…연상호, 문근영·고아성과 촬영 완료
연상호·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배우 문근영·고아성·김시아가 주연한 영화 '예토'가 촬영을 끝냈다. '예토'는 인플루언서 자매가 캠핑을 떠난 뒤 의문의 사이비 종교 옛터에서 동생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상호 감독은 올해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군체'에 이어 '예토'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영화 '얼굴' '계시록' '정이' '반도' '부산행',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선산' 등에서 선보인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공동 연출을 맡은 윤영우 감독은 '부산행', '기생충' 연출부를 거쳐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 조감독으로 연상호 감독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다. '예토'는 윤 감독의 상업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문근영은 동생 민아와의 일상을 전시하는 인플루언서 수아 역을 맡아 9년 만에 스크린 주연으로 복귀한다. '지옥' 시즌2에 이어 연상호 감독과 다시 만났다. 고아성은 수아와 민아 자매가 들어선 의문의 세계에서 두 사람과 마주하는 덕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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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오늘(21일) 고양서 9년만 콘서트…무대 찢을 준비 완료
보이그룹 빅뱅이 9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오늘(21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IGBANG 2026-2027 WORLD TOUR IN GOYANG'(빅뱅 2026-2027 월드 투어 인 고양)을 개최한다. 빅뱅이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LAST DANCE TOUR'(라스트 댄스 투어) 이후 약 9년 만이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 체제로 나서는 첫 월드 투어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는 빅뱅의 지난 20년을 아우르는 대표곡과 멤버별 솔로 무대가 담긴다. 지난 19일 발표한 신곡 'BiiiG'(빅)의 무대도 처음 공개된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화제를 모은 퍼포먼스를 라이브 무대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멤버들은 세트리스트부터 무대 디자인, 전체 연출까지 공연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20년간 쌓아온 음악적 서사와 팬덤 V. I. P와 함께한 시간을 무대 곳곳에 녹여 빅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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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3', 염정아 고군분투에도 떠나는 시청자...자체 최저 2.6% [종합]
염정아가 이끄는 '언니네 산지직송3'이 조정석까지 나섰지만 힘빠진 모양새다. 연이은 시청률 하락에 쓴맛을 제대로 봤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이하 '산지직송3') 4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가 두 번째 산지 충남 태안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지직송3'에서는 사 남매가 태안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바다의 풍미를 가득 담은 푸짐한 한 상이었다. 조업 메뉴를 추측하는 사 남매에게 제작진은 "오늘은 락 페스티벌에 간다"고 밝혀 궁금증을 키웠다. 그 순간 초대가수 조정석이 등장해 사 남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정석이 사 남매보다 먼저 태안에 도착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 레드카펫과 함께 '아로하' 라이브를 부르며 등장한 조정석에 사 남매는 일제히 환호하며 반가움을 쏟아냈다. 평소 조정석을 롤모델로 꼽아온 강유석은 최애를 영접하자 "오늘 잠 못 잔다"며 고장 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예고한 '락 페스티벌'의 정체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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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박서준·최대훈, 이준익 감독 신작 주인공…내달 촬영 시작
이준익 감독이 배우 박해일, 박서준, 최대훈과 함께 5년 만의 신작 '반딧불이'로 돌아온다. 영화 '반딧불이'는 1974년, 연좌제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형사 준경이 의문의 인물 만섭으로부터 "큰 실적을 거둘 사건이 있다"는 말을 듣고 화용면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일, 박서준, 최대훈이 주연으로 나서 극을 이끈다. '반딧불이'는 1974년 독재정권 시기와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여름을 오가며 24년간 감춰져 있던 화용마을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왕의 남자', '동주', '박열', '자산어보' 등을 통해 시대의 질곡을 견디는 사람들을 조명해 온 이준익 감독이 다시 한번 시대극으로 묵직한 이야기를 펼친다. 박해일은 준경을 화용면으로 이끄는 의문의 인물 만섭을 연기한다. 만섭은 화용면에 가면 큰 실적을 올릴 수 있다며 준경에게 미끼를 던지는 인물이다. 박해일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만섭을 통해 준경과 관객을 1950년 화용면에서 벌어진 사건의 중심으로 안내한다. 박서준은 연좌제에 가로막혀 승진과 출세의 길이 막힌 형사 준경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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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600만·'스파이더맨4' 800만 눈앞…주말 동반 돌파할까 [박스오피스]
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각각 600만·8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이번 주말 동반 돌파를 노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8만 8,6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8만 8,185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첫날부터 16일째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개봉 13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뒤 평일에도 하루 20만 명 안팎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600만 고지를 향해 순항 중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5만 5,282명이 관람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74만 873명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 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 명)의 성적을 넘어선 데 이어 톰 홀랜드 주연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 명)까지 약 28만 명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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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9월 3일 '데자부' 발매...새 얼굴 기대
권은비가 오는 9월 신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권은비 소속사 RBW는 지난 20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 로고 모션을 공개하고 오는 9월 3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푸른 하늘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구름을 배경으로 빛에 따라 변화하는 '데자부' 로고를 담아냈다. 맑고 청량한 감성과 내추럴한 무드가 어우러져 이목을 끌었다. 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롭게 다가오는 '데자부'라는 타이틀이 권은비가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컴백은 권은비가 RBW에 새 둥지를 튼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새로운 출발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인 만큼, '데자부'를 통해 보여줄 권은비의 또 다른 색깔,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권은비는 그 동안 발매한 앨범마다 자신의 색깔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에 이번 신곡 발매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권은비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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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너한테 설레고파"..'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안은진, 권태 위기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안은진의 10년 연애에 새로운 설렘이 파고든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은 21일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의 감정 변화를 담은 3차 딜레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너 이제 나 봐도 떨리지 않지?"라는 이미도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서로에게 빠져 뜨겁게 사랑했던 과거와 달리 10년이 흐른 현재, 두 사람의 관계에는 익숙함이 자리 잡았다. 남궁호는 "우리 10년 만났어. 어떻게 평생 뜨거워"라며 달라진 현실을 짚는다. 그런 두 사람 앞에 낯선 설렘이 찾아온다. 남궁호는 직장 후배 박수아(조아람)에게, 이미도는 영화사 측 변호사 한태승(이주안)에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미도는 장난스럽게 "예쁘냐?"고 물으면서도 남궁호를 향한 박수아의 마음을 눈치챈다. 이미도에게 도망가게 해줄 수 있다고 말한 한태승은 남궁호에게 "어디까지 아냐?"고 도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남궁호와 이미도 역시 서로의 권태를 알고 있다. 이미도는 "나 다시 너한테 설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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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막장 치정 살인사건 진실 추적
'재벌X형사2' 안보현, 정은채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막장 치정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이 21일 오후 5회 방송에 앞서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 분)가 새로운 사건을 마주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이수와 주혜라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5성급 호텔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호텔 객실 한복판에서 발견된 시신을 살펴보는 주혜라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이는 호텔 직원인데 고객들이 머무는 객실에서 호텔리어가 사망한 채 발견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진이수와 주혜라가 수상한 객실 손님과 마주한 모습도 흥미롭다. 깜찍한 수면 잠옷과 수면 안대를 착용한 채 두 사람을 맞이한 강춘식(이석 분)은 진이수를 단번에 알아본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수와 주혜라는 화이트데이에 ‘로즈버드 호텔’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치정사의 전말을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