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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최우식, 당일치기 제주여행 준비중 AI와 기싸움
'꽃보다 청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도파민 터지는 무계획 여행이 계속된다. 오늘(24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연출 나영석, 신건준)’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갑자기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해 제작진을 당황시키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라면을 고를 때 단돈 200원 차이에도 신중히 선택하던 세 사람은 보성 여행에서 예상 밖의 여유로움을 보인다. 의외의 곳에서 지출을 대폭 줄여 저녁 식사로 값비싼 돌돔을 맛보는 것. 여기에 키조개, 새조개까지 더해진 해산물 파티로 보성의 밤을 화려하게 만끽하며 짠내 가득했던 오전과 180도 달라질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일 아침마다 ‘베네핏 뽑기’ 타임에 일희일비하는 이들은 여행 넷째 날에도 여전히 긴장감을 드러낸다. 휴대폰만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베네핏을 뽑은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결과를 확인하고 적잖이 실망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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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에 다가온 불명예 위기...사랑으로 극복할까?
‘은밀한 감사’ 신혜선이 징계위원회 소환이라는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까?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측은 24일, 익명 제보 후폭풍이 불어닥친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 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주인아를 묵묵히 업고 가는 노기준의 애틋한 순간까지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주인아와 노기준의 마음이 더욱 깊어진 가운데, 전재열(김재욱)과 박아정(홍화연)이 또 한번 관계를 흔드는 변수로 떠올랐다. “너만은 내 편일 거라는 약속 하나 붙잡고 살았나 보다”라는 전재열의 미련 가득한 고백에도 주인아는 흔들림 대신 노기준을 선택했다. 그러나 무너진 전재열의 모습에 감정이 뒤틀린 박아정의 선택이 충격을 안겼다. 박아정이 결국 ‘주인아 실장을 제보합니다’라는 익명 메일을 전 직원에게 발송한 것. 해무그룹 전체를 뒤흔들 파장이 예고된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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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이소라, 첫 피팅에 남모델과 동반촬영...오디션 통과하나?
‘소라와 진경’ 이소라가 파리 패션위크 오디션에서 첫 피팅 기회를 얻은 데 이어, 외국인 남자 모델과의 즉석 동반 촬영 제안에 받는다.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5회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이 첫 개인 오디션으로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그 가운데 베테랑 이소라의 노련미가 이번 회차에서 키포인트가 될 전망. 브랜드 분위기에 맞는 유려한 워킹과 감정 표현을 해내는 이소라를 유심히 살피던 현지 캐스팅 디렉터가 현장 피팅을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소라가 눈에 띄는 모델에게만 주어지는 의상 피팅 기회를 얻는 짜릿한 쾌거를 올리는 것. 이소라는 이름과도 매치되는 우아한 ‘소라색(?) 드레스’를 받는다. "지난 15년 동안 한 번도 안 입어본 스타일”이라는데, 홍진경과 김원훈은 “진짜 잘 어울린다”, “정말 멋있다”라며 스튜디오에서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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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칸영화제 본상 수상 실패...아쉬움 달랠 비하인드 컷 공개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상영돼 호평을 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본상 수상에는 실패했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폐막식 겸 시상식에서 루마니아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피오르드'가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국 작품으로는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수상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심사위원대상은 러시아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미노타우로스'에 돌아갔다. 감독상은 '라 볼라 네그라'의 두 감독 하비에르 암브로시, 하비에르 칼보와 '파더랜드'의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 감독이 공동수상했다. '심사위원상은 '더 드림드 어드벤처'를 연출한 독일 감독 발레스카 그리스바흐에게 돌아갔다. 각본상은 '노트르 살뤼'의 연출뿐만 아니라 각본까지 쓴 에마뉘엘 마레 감독이 받았다. 남우주연상은 루카스 돈트 감독의 '카워드'에서 주연을 맡은 두 배우 에마뉘엘 마키아와 발렌틴 캉파뉴에게 돌아갔다. 여우주연상은 일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 '올 오브 어 서든'에 출연한 두 배우 비르지니 에피라와 오카모토 다오가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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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 좀비군단의 쾌속질주 [박스오피스]
칸국제영화제서 호평을 받은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쾌속질주 중이다. 지난 21일 개봉 후 연일 쾌조의 흥행성적을 거둔 '군체'는 오늘(24일) 오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23일 47만5,78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2만4,120명을 기록하며 개봉후 3일 연속 전체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4일째 오전 100만 관객을 넘어선 '군체'는 석가탄신일 연휴 기간에 200만 관객을 충분히 넘을 수 있을 전망이다. '군체'의 손익분기점은 300만관객.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주연의 '와일드 씽'이 개봉하는 6월3일 전까지는 강력한 경쟁자가 없어 충분히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우리'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에 이어 '군체'로 4연타석 안타를 친 쇼박스가 과연 손익분기점을 넘겨 홈까지 들어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팝 레전드' 마이클 잭슨의 불꽃같은 음악인생을 담은 영화 '마이클'이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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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고윤정과 시청자도 힐링시킨 구교환의 코미디...시청률 4.1% [종합]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구교환-고윤정이 인생의 비극을 희극으로 승화시키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오늘(24일)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률은 전국 4. 1%, 수도권 4. 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23일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 11회에서 황동만(구교환)은 데뷔작 감독 계약금이 입금되자 인생의 모든 난관이 사라진 듯한 행복을 만끽했다. 주연 배우 노강식(성동일)의 영화를 모두 보며 촬영 구도를 구상했고, 그를 향한 벅차는 마음을 장황하게 늘어놓은 ‘주접’ 메시지도 보냈다. 너무 잘나가서 재미없는 사람 되면 어쩌나 쓸데없는 별걱정까지 할 정도로 좋았던 것도 잠시, 황동만이 응원차 방문한 타 촬영장에서의 노강식은 폭발 직전의 시한폭탄이었다. 후배 차정민(김동욱)이 그의 ‘똥군기’ 횡포에 맞서 폭로를 예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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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전부 노래자랑' 윤재웅, 이번엔 '범죄도시'...발리우드 스타일 장첸 변신
'개그콘서트'의 윤재웅이 발리우드 스타일로 '범죄도시' 장첸을 표현한다. 24일 오후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코너 '전부 노래자랑'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할 예정이다. '전부 노래자랑'은 독특한 참가자들이 부르는 특별한 노래들로 주목받은 코너. 지난 17일 새 코너로 등장했다. 윤재웅이 앞서 방송에서 인도 발리우드 스타일의 '왕과 사는 남자'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 윤재웅은 '범죄도시' 속 캐릭터 장첸을 선보인다. 노래와 춤이 빠지지 않는 인도 영화 속 장첸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안윤상, 김성원, 양기웅의 '성대모창단'은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른다. 이들은 '무조건'을 노래하며 전·현직 대통령부터 민경훈, 유해진 등 다양한 사람들의 모창을 펼친다. 방송 첫 주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전부 노래자랑'. 이번에 '개그콘서트'의 새로운 인기 코너로 안착할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의 여러 코너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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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허성태, 철문 박살 화산파 2인자 귀환...시청률 하락 3.6%
'오십프로'가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쳤지만, 시청률 상승에는 실패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2회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10년 전, 불개(오정세 분)는 일본 정보국 요원 시바사키로 위장해 흑진주(김재화 분)를 기절시켰다. 이어 그는 인형 속에 숨겨져 있던 북한 비자금과 밀수 정보, 북한 장교와 한경욱(김상경 분)의 마약 거래 내용이 담긴 USB를 손에 넣었다. 이후 도주하려는 불개 앞에 정호명(신하균 분)이 나타났다. 여기에 USB를 노린 강범룡(허성태 분)까지 얽히며 세 남자의 육탄전이 펼쳐졌다. 2026년 현재, 정호명은 봉제순(오정세 분)의 눈빛만 보고도 그가 바다에 빠진 채 사라졌던 불개임을 직감했다. 이에 정호명은 10년 전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집념을 드러냈다. 반면 기억을 잃은 봉제순은 자신이 공중을 날아다니는 영상을 보고도 "이게 나라고? 몰라. 아무것도 생각 안 나"라며 혼란스러워했다.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봉제순의 모습은 안쓰러우면서도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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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은밀한 사내 연애...시청률 하락 5.9% [종합]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의 은밀한 사내 연애가 시작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9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이 일도 사랑도 잡는 사내 연애를 시작했다. 이날 주인아와 노기준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주인아는 노기준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뒤늦게 후회하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노기준은 미국행까지 포기하겠다는 진심을 전했다. 솔직해지기로 약속한 두 사람의 로맨스가 드디어 시작됐다. 일상으로 돌아온 주인아와 노기준은 사랑도 일도 놓치지 않았다. 여느 커플들과 다름없는 달콤한 일상 속 감사실 에이스 콤비의 열일 모드가 가동됐다. 주인아와 노기준은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 관련 PM(풍기문란) 제보를 조사하기 위해 첫 주말 데이트를 반납하고 현장 조사에 나섰다. 두 사람은 체험 회원으로 동호회에 합류해 감사 대상인 민태우 대리(추석영 분)와 하승아 대리(하서윤 분)를 예의주시했다. 폐쇄공포증이 있음에도 무리하게 다이빙을 이어가는 민태우 대리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는 하승아 대리의 모습은 의심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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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X허남준, 기습 첫 키스...자체 최고 10.5% [종합]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이 기습 첫 키스를 하면서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흥행에 불을 붙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6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짜릿한 첫 키스 엔딩을 장식했다. 새로운 로맨스 기류가 피어올랐다. 남녀 주인공의 관계에 변화가 이뤄진 '멋진 신세계'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 3%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9. 5%보다 0. 8%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기록을 세우며 흥행세를 끌어올렸다. 또한 동시간대(오후 10시대) 및 이날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멋진 신세계'에서 감전 사고 이후의 신서리, 차세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두 사람은 병원에서 눈 뜨기가 무섭게 서로의 안위부터 걱정했다. 신서리와 차세계는 티격태격하던 중 실수로 얼굴을 마주하는 자세로 넘어지기도 했다. 이에 신서리는 겉으로는 아닌 척 큰소리를 치면서도 남몰래 "간 떨어질 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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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무대에서 앞만 보던 우리가, 이제 서로를 봐요" [인터뷰]
르세라핌은 밝고 단단했다. 앨범을 이야기하는 멤버들의 얼굴에는 들뜬 에너지와 분명한 확신이 함께 어려 있었다. 자신들이 지나온 시간을 말할 때는 주저하지 않았고, 새 앨범의 메시지를 설명할 때는 누구보다 주체적이었다. 동시에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다정했고, 답을 이어가는 태도에는 사려가 배어 있었다. 네 멤버는 때로는 유쾌하게 웃고, 때로는 조심스럽게 말을 고르며 자신들이 지금 어떤 팀인지를 또렷하게 보여줬다. 걸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22일 정규 2집 'PUREFLOW' pt. 1을 발매했다. 2023년 'UNFORGIVEN' 이후 약 3년 만에 내놓은 정규 앨범이다. 데뷔곡 'FEARLESS'로 "두려움이 없다"는 선언을 전면에 내세웠던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 그 문장을 한 번 더 들여다본다. 지금의 르세라핌은 두려움을 모르는 팀이 아니다. 오히려 두려움을 알게 됐고, 그 감정을 외면하지 않는 법을 배웠으며, 멤버들과 함께 그것을 견디고 넘어서는 쪽으로 성장했다. 이번 앨범은 그래서 'FEARLESS'의 반복이 아닌 확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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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김동욱 특별출연, 성동일과 살벌 기싸움
김동욱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특별출연한다. 23일 오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11회에서 소문으로만 파다했던 그 '후배'로 김동욱이 출연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는 앞서 방송에서 소문이 파다했던 후배(김동욱 분)와 노강식(성동일 분)의 대치 순간이 담겼다. 서로를 노려보며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특별출연에 응해준 배우 김동욱의 폭발적인 열연 덕분에 극적인 완성도와 긴장감이 한층 더 살아났다"라면서 "또다른 특별출연 배우 성동일과의 팽팽한 연기 앙상블은 물론, 위기 속에서 폭주하는 구교환과의 찰진 호흡이 안방극장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