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의 윤재웅이 발리우드 스타일로 '범죄도시' 장첸을 표현한다.
24일 오후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코너 '전부 노래자랑'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할 예정이다.
'전부 노래자랑'은 독특한 참가자들이 부르는 특별한 노래들로 주목받은 코너. 지난 17일 새 코너로 등장했다. 윤재웅이 앞서 방송에서 인도 발리우드 스타일의 '왕과 사는 남자'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 윤재웅은 '범죄도시' 속 캐릭터 장첸을 선보인다. 노래와 춤이 빠지지 않는 인도 영화 속 장첸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안윤상, 김성원, 양기웅의 '성대모창단'은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른다. 이들은 '무조건'을 노래하며 전·현직 대통령부터 민경훈, 유해진 등 다양한 사람들의 모창을 펼친다.
방송 첫 주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전부 노래자랑'. 이번에 '개그콘서트'의 새로운 인기 코너로 안착할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의 여러 코너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출격한다.

코너 '썽난 사람들'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한 '진상' 신윤승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결혼정보회사 직원 박민성은 신윤승이 가진 것들을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그의 등급을 확인한다.
또 다른 직원 김진곤은 전화로 회원들과 상담을 이어간다. 그는 '개그맨 신윤승'과 맞선을 봤다는 한 여자 회원의 불만을 들어주면서 함께 '신윤승'의 흉을 본다. 이때 김진곤은 바로 옆 진짜 신윤승을 펄쩍 뛰게 한 험담을 이야기한다. 과연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지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