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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에게 숨겨진 오싹한 비밀은?
박은빈 주연의 '오싹한 연애'가 오싹한 운명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 작품은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재벌 상속녀로 변신해 색다른 활약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싹한 연애' 측이 오싹한 운명 포스터를 공개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으슥한 밤, 외딴 저택에 홀로 남아 있는 천여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어둠이 무르익은 새벽, 나뭇가지 너머로 보이는 고풍스러운 저택은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창문 내로 보이는 천여리는 저택의 주인답게 고고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눈빛에는 쓸쓸함이 느껴진다. 또한 우아한 드레스 차림과 조금은 이질감이 드는 그녀의 장갑 낀 손에서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숨겨져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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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라 더 애틋하고 설레는 '은밀한 감사' 로맨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시청자들의 주말 밤을 훔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원칙과 규율이라는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와 낯선 감정 앞에 요동치는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가 있다. 늘 차갑고 이성적이던 그가 노기준(공명)이라는 예기치 못한 난수를 만나 서서히 무너지고 또다시 세워지는 과정은 안방극장에 짙은 설렘과 여운을 안기고 있다. 두 사람의 시작은 그야말로 맹렬한 '불협화음'이었다. 인아는 감사실장 부임 직후 기준을 풍기문란(PM) 담당인 감사 3팀으로 배정하고, 회식 자리에서 노래 '멍청이'로 그를 대놓고 저격하는 등 살벌하면서도 코믹한 앙숙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하지만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던 인아의 견고한 세계는 기준에게 남모를 비밀을 들키면서 미세한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위기 때마다 든든한 방패막이가 돼주는 기준의 다정함은 늘 혼자였던 인아의 상처를 보듬었고, 인아 역시 그 앞에서만큼은 서툴지만 솔직한 민낯을 드러내며 마음의 빗장을 풀었다. 그러나 감정의 파동이 커질수록 인아는 더 높고 날 선 바리케이드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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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5년 만에 'AMA' 참석…대상 또 받을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년 만에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현장을 다시 밟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 오후 5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 참석한다. 'AMA'는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방탄소년단이 'AMA'에 참석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후보에 올랐다.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 번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이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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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트라우마 딛고 채원빈과 재결합...시청률 3.1%[종합]
안효섭, 채원빈이 서로의 아픔을 달랜 전개가 펼쳐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시청률 3%대를 회복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9회에서는 비슷한 상처를 가진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과거의 트라우마를 딛고 사랑을 키워나갔다. 이에 9회 시청률은 방송 첫 주 이후 4주 만에 시청률 3%대에 진입했다. 9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 3. 1%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8회 시청률 2. 5%보다 0. 6% 상승한 수치. 또한 방송 첫 주 시청률 3. 3%(1회, 2회) 이후 4주 만에 시청률 3%대를 기록했다. 방송 2주 차부터 4주 차까지 시청률 2%대에 머물렀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다. 모처럼 시청률 3%대를 기록한 9회에서는 비슷한 상처를 상처를 가진 매튜 리와 담예진이 재결합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과거 트라우마를 딛고 일어섰다. 이날 담예진은 자신에게 달려온 매튜 리에게 "내 옆에 있어 줘요, 내가 옆에 있어 줄게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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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쇠소녀단3', 이번엔 '쇼트트랙'...설인아X금새록X한지현X연우 출격 [종합]
"이번엔 빙판 질주다" '무쇠소녀단'이 시즌3에서 쇼트트랙에 도전한다. 철인 3종, 복싱에 이어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1일 아이즈 취재 결과,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무쇠소녀단3'에서 도전할 종목으로 쇼트트랙이 결정됐다. '무쇠소녀단'은 여배우들의 피, 땀, 눈물의 도전기를 그린 예능이다. 2024년 9월 방송된 시즌1에서는 철인 3종 경기, 2025년 7월 방송된 시즌2에서는 복싱 챔피언 도전기를 담았다. 이번 '무쇠소녀단' 시즌3에서는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가 멤버로 확정됐다. 기존 멤버였던 유이, 박주현은 아쉽게 이번 시즌 합류가 불발됐다. '무쇠소녀단3'에 출격하는 네 명의 여배우가 도전할 종목 쇼트트랙은 한국의 간판 스포츠 종목이기도 하다. 올림픽,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금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높은 종목이다. 이런 가운데, 멤버들의 쇼트트랙 도전기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편, 기대감도 더한다. 빙판 위를 질주할 멤버들이 각자 한계를 넘어 이뤄낼 성과, 그 과정에서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감동과 건강한 에너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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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쇠소녀단3', 이번엔 쇼트트랙으로 피·땀·눈물
'무쇠소녀단3' 쇼트트랙 도전기로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21일 아이즈 취재 결과,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예능 '무쇠소녀단3'의 도전 종목이 결정됐다. 바로 쇼트트랙이다. 시즌3으로 돌아오는 '무쇠소녀단'이 새 도전 종목으로 쇼트트랙을 결정, 본격적으로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 쇼트트랙은 한국 대중에게 인기 높은 스포츠 종목 중 하나다. 올림픽, 국제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 정상급 수준으로 한국의 간판 스포츠 종목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무쇠소녀단3'에서 피, 땀, 눈물의 쇼트트랙 도전에 나서게 되면서 올 하반기 안방극장에서 또 한 번 쇼트트랙 열풍에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쇠소녀단'은 2024년 9월 시즌1, 2025년 7월 시즌2가 방송된 바 있다. 시즌1에서는 철인 3종 경기, 시즌2에서는 복싱 챔피언에 도전했다. 두 시즌 동안 멤버들(시즌1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 단장 김동현. 시즌2 유이, 설인아, 박주현, 금새록, 단장 김동현)의 피, 땀, 눈물이 담긴 도전기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에너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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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의 '언니네 산지직송3'에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새멤버로 합류
'언니네 산지직송' 세번째 시즌에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로 합류한다. 지난 2024년 첫 방송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연출 김세희)'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을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낸 예능이다. 시즌1부터 시즌2, 스핀오프까지 선보이며 tvN 대표 메가 IP로 자리매김했고, 계절감 넘치는 그림과 사 남매의 찐 가족 케미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3에서는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과 강유석, 노윤서가 합류해 기존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신선한 조합이 완성됐다. 먼저 염정아는 '언니네 산지직송3'의 중심축이자 일이면 일, 요리면 요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염 대장'으로 또 한 번 활약을 펼친다. 흥 넘치는 큰손 언니로 새로운 동생들을 이끌며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 제철 식재료와 함께할 염정아표 요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생활 연기의 달인이자 명품 신스틸러로 사랑받는 김선영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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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연상호의 진화한 좀비물, 전지현X구교환 '칸' 홀린 압도적 서스펜스 [종합]
K-좀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연상호 감독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전지현과 손잡고 한 차원 진화한 새로운 종(種)을 탄생시켰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서울 도심의 초고층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사투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을 하면서 가장 관심 있었던 분야가 휴머니즘, 즉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였다"며 "인공지능(AI)의 집단지성이 모든 걸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다움이라는 건 개별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집단적 사고와 거기에서 느껴지는 개별성의 미약함을 좀비물에 접목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군체' 속 좀비는 본능만 남은 과거의 시체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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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 , 힙한 액션블록버스터 6월 상륙!...DCU 부활할까?
DC 유니버스의 신작 '슈퍼걸'이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했다. . 영화 '슈퍼걸'은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로 불리던 ‘슈퍼걸’이 인생을 뒤바꿀 사건의 시작인 절대 악에 맞서며 진정한 나만의 길을 찾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먼저 공개된 스틸에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에너제틱한 ‘슈퍼걸’ 카라 조엘(밀리 앨콕)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헝클어진 머리와 무언가를 보고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부터 장난기 어린 표정까지, ‘슈퍼걸’은 전형적인 히어로의 이미지를 탈피한 새로운 차원의 매력으로 시선을 이끈다. 이와 함께 커다란 헤드셋과 선글라스를 쓰고, 트렌치코트를 입은 채 우주선을 조종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2025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영화 '슈퍼맨'에서 독보적 존재감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슈퍼독 ‘크립토’가 다시금 등장을 알리며 특별함을 자아낸다. 특히 천방지축이었던 ‘크립토’가 의젓하게 ‘슈퍼걸’의 곁을 지키는 의외의 모습이 포착되어 예비 관객들을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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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변신이 기대되는 배우 이효제 [인터뷰]
외모 변신은 연기를 거들 뿐이었다. 전작에서 보여준 이미지를 지우고, 시청자에게 새 이미지를 각인했다. 감탄을 자아낸 배우, 그래서 다음이 기대되는 배우. 그 주인공은 이효제다. 이효제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월 24일 공개된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 후 대한민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기리고'에서 이효제는 서린고등학교 재학생 최형욱 역을 맡았다. 극 중 형욱은 친구들의 놀림에도 허허실실, 장난꾸러기. 친구들 중 가장 먼저 기리고와 엮이게 되면서, '기리고'의 극 초반 몰입도를 끌어올린 교두보였다. 캐릭터를 위해 20kg 증량까지 했던 이효제는 형욱의 두려움, 절박한 심리를 극적인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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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의 망가짐을 창, 오정세를 필살기로 차트 접수할 '와일드 씽'
"사랑은 왜 이리 왜 이리 어려운 건지~ 아직도 매일이 매일이 날 웃고 울게 해도~ 영원할 거라고 계속될 거라고 약속해 my love, oh my love. ” 10분, 아니 5분도 걸리지 않는다. 영화 ‘와일드 씽’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는 금세 입에 착 붙어 흥얼거리게 된다. ‘탑백귀(Top100 귀)’인 유재석이 들었다면 바로 ‘이거다!’ 하고 무릎을 칠 것이 분명하다. 이미 영화 개봉 전 공개된 트라이앵글의 ‘Love is’ 뮤직비디오로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올라간 상황. 그리고 뚜껑을 연 영화에는 차트를 뒤흔들(?) 또 하나의 복병 곡이 등장한다. 그를 포함, 여러 뻔뻔한 웃음 요소들 덕분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꽤나 많이 웃었다. ‘와일드 씽’은 이야기 자체는 심플하다. 3인조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해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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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이희준, 소름 돋는 야누스 열연
배우 이희준이 자비와 잔혹함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열연으로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에서 권력의 단맛과 끝없는 욕망 사이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검사 차시영 역을 맡은 이희준은 성공을 위해 브레이크 없이 타락해 가는 인물의 붕괴 과정을 소름 돋게 그려내고 있다. 지난 18~19일 방송한 9, 10회에서 차시영은 연쇄살인범을 검거했다는 화려한 공로로 축배를 들기 직전, 기존 피해자들과 완벽히 동일한 수법으로 살해된 혜진의 시신이 발견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했다. 진범이 따로 있다는 치명적인 진실이 세상에 알려질 경우 자신이 쌓아 올린 모든 명성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것을 직감한 그는 고뇌 끝에 끔찍한 사건 은폐를 주도했다. 이후 전개에서 시영의 비틀린 이면은 더욱 맹렬하게 폭발했다. 순영(서지혜)이 자신의 이복동생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그는 태주(박해수)를 찾아가 사과의 제스처를 취했다. 하지만 태주가 혜진의 행방을 절박하게 요구하며 오히려 진범을 아는 듯한 뉘앙스와 검사지를 무기 삼아 역공을 펼치자 상황은 급반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