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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3탄 유언 역대급 연쇄살인마...동시간 1위 2.7% [종합]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극악무도한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며 충격과 분노를 유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악인전 - 죽음의 사냥꾼들' 편으로 꾸며졌다. 배해선, 윤보미 등이 리스러노 출연해 기이한 수법으로 전국을 무대로 삼은 무차별 살인 행각의 진실을 파헤쳤다. 충격과 공포 그리고 분노를 자아낸 이번 '꼬꼬무'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7%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8월 6일) 시청률 2. 0%보다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오후 10시 23분~오후 11시 42분) 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꼬꼬무'의 이야기기는 2005년, 충남 천안에서 시작됐다. 회식 후 연락이 끊긴 정 씨(가명)의 집에 한 택시 기사가 청첩장 봉투를 전달했고, 그 안에는 5천만 원을 요구하는 협박 편지와 피해자의 자필 구조 요청서가 담겨 있었다. 경찰은 49명을 투입했다. 하지만 범인들은 퀵서비스, 식당, 택시, 포장마차를 거치는 다단계 전달 방식으로 수사망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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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박해준, 수난의 통영 行에 "다신 안 와"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사 남매와 박해준의 유쾌한 통영 산지 생활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3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박해준의 통영 생활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3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3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사 남매와 박해준은 노래방에서 흥을 폭발시키며 가족 같은 호흡을 보여줬다. 다음 날 박해준과 강유석은 선외기를 타고 낚시에 나섰지만 초보 낚시꾼다운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서는 직접 조업한 견내량 돌미역으로 솥밥과 대파 육개장을 완성해 푸짐한 아침을 즐겼다. 카레 대전 재료를 구하기 위한 복불복에서는 예상치 못한 조업이 기다리고 있었다. 강유석을 제외한 김선영, 노윤서, 박해준은 거제도 송진마을로 향해 곡소리 속에서도 양파 250개, 총 100kg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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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시어머니 분노에 드러난 킬러 본능...한 손 제압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시어머니의 분노가 폭발한 가운데, 킬러 본능을 드러낸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5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 부부의 하나뿐인 딸 권율(황봄이 분)이 사라진다. 5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시댁 제삿날을 맞아 한바탕 소동에 휘말린 유보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유보나는 새로운 클라이언트 미팅을 계획하던 중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 분)의 전화를 받고 뒤늦게 시댁 제삿날인 걸 깨닫는다. 서둘러 시댁으로 향한 유보나는 옥선자와 함께 제사 준비를 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가 하면, 권태성은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자처하다 옥선자와 정면충돌한다. 이들의 갈등은 점차 격해지고, 결국 옥선자는 분을 참지 못한 채 권태성을 향해 사과를 던진다. 이때, 유보나가 날아오는 사과를 한 손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남다른 반사신경을 드러낸다. 평범한 주부의 모습 뒤에 숨겨둔 킬러 본능이 드러난 것. 시어머니 분노에 뜻밖의 상황에서 드러난 킬러 본능이 극에 어떤 재미를 불어넣을지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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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공조하자마자 죽을 위기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불길에 휩싸인 폐가에서 생사의 위기에 놓인다. 14일 밤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3회에서는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는 진이수(안보현)와 강하서 강력1팀장 주혜라(정은채)의 위태로운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진이수를 겨냥한 연쇄 사제 폭탄 테러가 벌어지자 경찰청 대테러팀장 주혜라가 강하서에 파견됐다. 두 사람은 함께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경찰학교 시절 관종 교육생과 악마 교관으로 얽힌 악연을 드러냈다. 이후 주혜라가 공석이던 강력1팀장에 자원하면서 본격적인 공조를 예고했다. 3회 스틸 속 두 사람은 음산한 폐가에서 등을 맞댄 채 결박돼 있다. 진이수와 주혜라 모두 팔다리가 묶여 움직일 수 없는 가운데 주혜라는 괴한에게 습격당한 듯 머리에서 피까지 흘리고 있다. 여기에 폐가 내부로 불길이 번지면서 긴장감을 높인다. 두 사람이 폐가를 찾은 이유와 이들을 노린 괴한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혐관 선후배' 진이수와 주혜라가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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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찬원, 컴백 우승에 '10찬원' 달성...시청률은 하락 2.7% [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우승을 거머쥐며 '10찬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찬또셰프 이찬원,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 5도2촌 로망을 실현 중인 지승현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우승 및 출시 영광은 이찬원의 '깨폭탄순대전골'이 차지했다. 그는 오랜만에 '편스토랑'에 컴백, 1승을 추가하며 10승을 달성했다. 드디어 '10찬원'에 등극했다. 이날 이찬원의 '깨폭탄순대전골'을 맛본 이연복 셰프는 "지금까지 '편스토랑'에 나온 메뉴 중 역대급"이라고 호평했다. 이찬원은 “앞으로 20찬원, 30찬원 ‘편스토랑’ 신기록을 세워보겠다”라고 야심 찬 우승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의 컴백, '10찬원' 달성까지 이뤄진 '편스토랑'. 하지만, 시청률은 '우승'답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방송된 '편스토랑'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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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정준원, 예능은 미숙 연기는 능숙?
예능에서는 말문이 막혔지만 드라마에서는 인물을 막힘없이 풀어낸다. 배우 정준원이 '유부녀 킬러'를 통해 본업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첫 예능에서 드러난 미숙함을 무조건 긴장 탓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적어도 당시의 모습이 연기력 부족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만큼은 작품으로 증명하고 있다.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정준원이 연기하는 권태성은 유보나(공효진)의 남편이자 탐사보도팀 기자다. 집에서는 아내의 직장 복귀를 응원하고 딸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가장이지만, 일터에서는 불의를 보면 물러서지 않는 집요한 기자다. 무엇보다 자신이 추적하는 전설의 킬러 킹피셔가 아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진실에 접근한다. 정준원은 이처럼 상반된 권태성의 얼굴을 과장 없이 나눠 보여준다. 가족과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힘을 뺀 말투와 편안한 표정으로 생활감을 만들고, 취재에 들어가면 시선과 호흡을 단단하게 바꾸며 인물의 집념을 드러낸다. 사랑꾼 남편과 열혈 기자 사이의 간극을 자연스러운 온도 차로 표현한다. 공효진과 호흡도 매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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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비하 발언 의혹' 엑디즈 건일, 팀 탈퇴…JYP "사안 엄중함 인지"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이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도 떠난다. JYP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건일과 관련된 사안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건일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리더이자 드러머였다. 이어 JYP는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호 합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며 "건일은 금일부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알렸다. 앞으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5인 체제로 활동한다. 앞서 자신을 건일의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건일이 사적으로 팬들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고, 방송에서 보인 모습과 실제 언행이 달랐다고 주장했다. A씨는 건일과 나눈 통화라고 주장하는 녹취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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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증조부 논란에 연예계 시끄러운데...이세영, '관순 동순'서 무명 독립운동가 변신
연예계가 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행적 의혹 논란으로 시끌벅적한 가운데, 배우 이세영이 무명 독립운동가로 변신해 화제다. 오는 8월 15일(광복절) 오후 1시 KBS 1TV '관순 동순'이 방송된다. '관순 동순'(기획 KBS네트워크)에서는 무명 독립운동가 남동순을 재조명한다. 기록된 이름과 기록되지 못한 이름, 관순-동순을 찾아가는 폴란드인 올라의 여정이 그려진다. ◆ 한 사람의 이름을 찾아 나선 여정 1999년, 카메라 앞에 앉은 96세의 노인이 자신을 유관순의 고향 친구라고 소개한다. 함께 이화학당에 다녔고, 3·1 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서대문형무소 여옥사에 갇혔고, 관순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독립운동 지하조직의 연락책이 되었다는 그녀, 남동순이다. 그러나 그 이름은 어떤 공식기록에도 나오지 않는다. 독립유공자 명단에도, 판결문 데이터베이스에도 검색 결과는 '0건'이다. "제가 태생이 목천이에요. (관순이랑) 알게 되고 친구가 되지요. 비밀결사대에 들어가 독립운동 군자금을 날랐어요" - 1999년 KBS 방송 영상 속 남동순 여사의 증언 중 '관순 동순'은 바로 그 공백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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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첫 컴백' 엔하이픈, 비장하다
그룹 엔하이픈이 비장한 뱀파이어 저항군으로 변신해 새 출발의 결의를 드러냈다. 엔하이픈은 12~13일 공식 SNS에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의 메인 비주얼 vol. 2 필름과 포토를 차례로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다가오는 위기에도 최후의 결전을 향해 전진하는 뱀파이어 저항군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 멤버들은 단단한 눈빛과 역동적인 포즈로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표현했다. 희승이 팀을 떠난 뒤 처음 맞는 6인조 활동이라는 변화와 맞물리면서 비장한 분위기가 더욱 짙게 다가온다. 마지막까지 연인을 지키려는 순애보도 더해져 신보의 감정선을 확장했다. 필름은 역동적인 카메라 움직임과 거센 바람, 웅장한 배경음악으로 결전을 앞둔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바람을 뚫고 묵묵히 걸어가는 여섯 멤버의 모습에는 저항 의지와 굳건한 신념, 헌신이 담겼다. 'THE SIN : BLISS'는 금기를 깬 연인이 도피의 순간마저 '축복(BLISS)'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다. 전작에 이어 10개 트랙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 콘셉트 앨범으로, 뱀파이어 사회를 취재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듣는 듯한 구성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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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인생사 담은 노래 나온다
가수 김기태가 이연복 셰프의 삶을 노래한다. 김기태는 13일 방송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오는 26일 신곡 '나무가방'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약 20년에 걸친 무명 생활을 회상했다. 무대에 설 기회가 없어 직접 비용을 내고 공연한 적도 있으며, 생계를 유지하면서 꿈을 이어가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와 배달 일을 했다고 털어놨다. '나무가방'은 이연복 셰프의 삶에서 출발한 곡이다. 힘겨운 시절을 버티고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이연복이 걸어온 여정을 노랫말에 담았다. 김기태는 "이연복 셰프님의 고난과 역경의 이야기가 긴 무명 시절을 거친 내 삶의 감정과 깊게 맞닿아 있어 곡을 꼭 부르고 싶었다"며 "밑바닥부터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마음을 위로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기태의 '나무가방'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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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유, '유부녀 킬러' 합류...공효진과 특별 케미
배우 문승유가 '유부녀 킬러'에 합류, 공효진과 함께 시청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문승유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캐스팅돼, 오는 14일 안방극장 출격을 앞두고 있다. 문승유는 '유부녀 킬러'에서 긴장감을 불어넣을 캐릭터로 등장한다. 그는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것은 물론, 주인공 유보나(공효진 분)를 비롯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을 처음으로 당혹감에 빠뜨리는 등 예상치 변수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지닌 영업3팀 팀원들과 만들어낼 흥미진진한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 문승유는 그동안 드라마 '금수저', '가슴이 뛴다', '밤에 피는 꽃', '웨딩 임파서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흥행작 '폭군의 셰프'에 '사천요리 선녀'라 불리는 아비수 역을 맡아 임윤아와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훔쳤던 문승유. 이번 '유부녀 킬러'에서 펼칠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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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IM HERO 2' 멜론 스트리밍 15억회 돌파...역시 '음원 제왕'
가수 임영웅이 'IM HERO 2'의 누적 스트리밍 15억 회 돌파로 '음원 제왕'의 위상을 입증했다. ?12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 따르면, 임영웅의 정규 2집 앨범 'IM HERO 2'의 누적 스트리밍 수가 15억 회를 돌파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7월 13일 누적 14억 스트리밍을 넘어선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1억 회를 추가한 성과다. 또한 멜론 역대 아티스트 누적 스트리밍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지난해 8월 29일 발매된 임영웅의 정규 2집 'IM HERO 2'는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ULSSIGU(얼씨구)',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돌아보지 마세요', '알겠어요 미안해요' 등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IM HERO 2'는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이 차트 상위권에 고르게 포진해 임영웅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대규모 스타디움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