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BTS,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오른다
방탄소년단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14일(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FIFA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 New Jersey Stadium)에서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선다고 밝혔다.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쇼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은 스포츠와 음악, 문화를 결합해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방탄소년단은 팝스타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에 서게 되어 큰 영광이다.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믿는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그 메시지를 나누고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라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신혼 라이프 해피엔딩 이룰까
'21세기 대군부인'이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놓고 있다. 주인공 아이유, 변우석이 해피엔딩을 이루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최종장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어느 덧 방송 마지막주에 접어들었다. 오는 15일 11회, 16일 최종회(12회)가 각각 방송된다. 우여곡절 많았던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는 과연 어떤 엔딩을 이루게 될까. 종영을 앞두고 '21세기 대군부인' 측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성희주♥이안대군 로맨스의 결말은? 먼저, 쌍방 로맨스의 정점을 찍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무수한 사고와 위기를 극복하고 당당히 온 국민 앞에 부부가 되었음을 알렸다. 시작은 '계약결혼'이었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며 상대가 가는 길을 응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안대군이 왕관의 무게를 짊어지기로 결심한 이후 곧바로 사고에 휘말리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
서지혜, '허수아비'로 찢어발긴 '하트시그널'이란 지독한 꼬리표
'OO 출신'이라는 수식어는 연예계에서 지독한 양날의 검이다. 특히 그것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일 경우 더욱 그렇다.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데에는 그보다 더 빠른 지름길이 없지만, 대중의 뇌리에 깊숙이 박힌 프레임은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배우 지망생이 얼굴을 알리기 위해 연애를 수단으로 삼았다'는 편견 어린 시선은 본업인 연기판에 들어선 이후에도 무거운 족쇄처럼 따라붙기 마련이다. 연애 프로 출신은 이름을 알리기는 쉽지만 그 꼬리표를 떼어내는 것은 몇 배의 피와 땀을 요구하는 고단한 작업이다.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서지혜는 당시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었다. 첫인상 투표에서 몰표를 받으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고, 맑고 청순한 외모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하트시그널'이라는 이름표는 때로 그가 지닌 연기적 잠재력을 가리는 수식어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어도 그것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오직 준비된 자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다.
-
'골드랜드' 빛내는 이광수, 악인 그 자체
이광수가 '골드랜드'를 빛나게 하는 열연을 펼쳤다. 지난 13일 공개된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5회, 6회에서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선 조직의 간부 박 이사 역으로 분해 또 한 번 지독하고, 끈질긴 면모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극 중 박 이사는 금괴를 숨긴 공범 추적에 열을 올렸다. 집요한 그의 추적의 고삐는 공포심을 자아냈다. 그는 이도경(이현욱 분)을 찾아가 차유진(이설 분)이 공범이라고 의심했다. 하지만 이도경운 차유진에 대해 애인도 아니고, 아무 상관 없다고 했다. 이에 박 이사는 정색했다. 살벌한 눈빛, 말투로 이도경과 관련된 사람을 하나씩 죽이겠다는 협박을 했다. 살기 가득한 박 이사의 눈빛은 섬뜩했다. 단순 협박이 아닌, 실행 예고라고 예상케 했다. 이후 금괴를 향한 박 이사의 폭주가 시작됐다. 박 이사는 차유진을 찾아냈고, 금괴 위치를 알게 됐다. 이어 차유진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잔혹함을 드러냈다. 박 이사의 집요한 추적은 금괴가 숨겨져 있는 탄광으로 향했다.
-
'참교육'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TEAM 교권국’ 멤버 공개
교권 왜곡 논란으로 제작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속 교권보호국의 정체가 베일을 벗었다. ? ?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작품. 넷플릭스가 14일 공개한 캐릭터 스틸에는 무너진 교육 현장을 시원하고 통쾌하게 바로잡을 히어로 ‘TEAM 교권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전사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김무열)은 항상 검은 정장 차림으로 다녀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언제나 피해자의 편에 서서 교육 현장을 위협하는 빌런들에게 시원한 한방을 날릴 예정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그가 어떤 방식으로 통쾌하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해온 김무열이 그려나갈 나화진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이성민)은 교권국에 불만을 품고 해체시키려는 이들에게 교권국의 존재 의의를 강조하며 시원한 일침을 가한다.
-
범진, 초여름 감성 싣고 컴백...31일 '나무가 되는 중' 발매
가수 범진이 초여름 감성을 담은 새 노래로 컴백한다. 범진은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나무가 되는 중'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나무가 되는 중'은 범진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문학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짧게 공개된 음원만으로도 범진만의 잔잔하고 깊은 감성이 전해지며 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범진은 앞서 자작곡 '인사'로 음원차트 역주행을 기록한 바 있다. 담백한 목소리와 진심 어린 가사를 들려온 만큼, 이번 신곡에도 특유의 감성이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하이라이트 음원만으로도 범진표 발라드에 대한 기대감은 충분히 높아진 상황이다. 짧은 선공개 영상 속 여운은 올여름 플레이리스트를 채울 또 하나의 곡 탄생을 예고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신곡은 5월의 마지막 밤에 심어질 범진의 감성 한 그루와 같다"며 "가장 범진다운 음악으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
'취사병', '폭군의 셰프' 잇는 짬밥의 맛…안방 뒤집은 박지훈의 쿡방 [드라마 쪼개보기]
천만 배우의 차기작은 보통 잔뜩 힘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전작의 묵직한 성공을 증명하려다 도리어 스텝이 꼬이는 경우도 허다하다. 올해 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왕 단종 역을 맡아 무려 1,600만 관객의 눈물샘을 쏙 빼놓았던 박지훈의 다음 행보 역시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런데 이 영리한 배우는 대중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비웃듯 무거운 곤룡포를 벗어 던지고 각 잡힌 군복 위에 엉뚱하게 앞치마를 둘렀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다. 그렇게 박지훈의 통통 튀는 변주와 함께 '월요병'을 퇴치하는 도파민 제대로 도는 기상천외한 '짬밥 유니버스'의 포문을 열었다. 폐쇄적이고 위계가 분명한 군대라는 공간은 한국 드라마에서 꽤 익숙한 배경이다. 하지만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 경직되고 굳건한 공간에 '게임 판타지'라는 이질적인 소스를 거침없이 들이붓는다. 최우수 훈련병으로 입소해 한껏 긴장한 이등병 강성재(박지훈)의 눈앞에 갑자기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라는 미지의 음성과 함께 투명한 퀘스트 창이 뜬다.
-
[단독] 남궁민 '결혼의 완성', 7월 4일 편성...박은빈 '오싹한 연애'와 붙는다 [종합]
남궁민의 귀환이 오는 7월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월드컵보다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한다. 14일 아이즈 취재 결과, 남궁민 주연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편성됐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 남자 강태주(남궁민 분) 남자의 범죄스릴러다. '결혼의 완성' 편성으로 지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는 부활을 알린다. 5개월 여 만에 부활한 KBS 토일 미니시리즈 편성은 '결혼의 완성'을 시작으로 오는 8월 '너 말고 다른 연애'가 방송 예정이다. 이후 대하사극 '문무'가 10월 편성 논의 중이며 내년 초 '러브 클라우드'가 편성 예정이다. 남궁민의 심리, 액션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결혼의 완성'. KBS 드라마 흥행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김과장'(2017년) '닥터 프리즈너'(2019년)의 주연으로 KBS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었던 남궁민이기에 이번 KBS 드라마 복귀도 관심이 뜨겁다.
-
[단독] 남궁민 온다, KBS 토일극 '결혼의 완성' 7월 4일 첫방?
남궁민 주연의 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첫 방송일을 확정, KBS 토일 미니시리즈의 귀환을 알린다. 14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 한 남자의 범죄스릴러. 이번 작품은 남궁민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궁민은 주인공 신경외과 의사 출신 병원장 강태주 역을 맡았다. 극 중 강태주는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구출하고자 고군부투하게 된다. '결혼의 완성'은 남궁민을 앞세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7년 여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하는 남궁민은 심리 대결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액션 연기까지 더해 주말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남궁민 주연의 '결혼의 완성'의 편성으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도 5개월 여 만에 부활하게 됐다. 앞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KBS의 토일 미니시리즈다.
-
'와일드 씽' 박지현, 우아함 내려놓고 와일드한 본캐 소환
'와일드 씽' 박지현이 재벌집 사모님과 확신의 아이돌 센터, 극과 극의 상반된 모습을 공개했다. 초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박지현은 지난해 개봉된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에 이어 스크린서 또다시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이제까지 스크린에서 본 적 없던 반전 매력을 완벽히 소화해낼 전망이다. 제작진이 극중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메인보컬이자 비주얼 센터 도미 박지현의 상반된 매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은퇴 후 재벌가 며느리로 살아가는 ‘도미’의 일상과, 20여 년 만에 깨어난 본캐의 상반된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세작 '재벌집 막내아들'서 선보인 재벌집 큰 며느리의 도도함, '재벌X형사'서 선보인 카리스마가 모두 느껴진다. 먼저 고급 승용차 안에서 포착된 ‘도미’는 세련된 트위드 재킷과 짙은 선글라스로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내뿜는다.
-
'마이클', 개봉 첫날 1위 등극! 실관람객 열광포인트3 공개
마이클 잭슨의 불꽃 같은 삶과 음악여정을 담은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예상대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이클'은 개봉 첫날인 지난 13일 9만9,9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1만 8493명으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오프닝 성적 15만761명에 비해선 아쉬운 성적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2만9,970명으로 뒤를 이었다. 누적관객수는 129만9742명으로 200만 돌파는 힘들 전망이다. 300만 관객을 넘어선 김혜윤 주연 '살목지'가 1만6,444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5월은 나들이 관객 때문에 전통적으로 극장가 비수기인 시간. '살목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슈퍼마리오 갤럭시'의 3파전으로 활력이 돌던 극장에 다시 먹구름이 끼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피어오르고 있다. '마이클'이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
-
세계관은 안 멋져도 진짜 웃겨 멋진 '멋진 신세계' [드라마 쪼개보기]
영국의 작가 올더스 헉슬리의 장편 소설 1932년 작 ‘멋진 신세계’는 제목과 영 딴판의 이야기를 다룬다. 생화학무기가 등장하는 전쟁 이후 모든 인류를 통제하는 정부가 등장하고, 인간은 인공수정으로 태어나 20억 명 정도로 관리된다. 계급이 분리되고 모든 태아는 계급이 맞게 능력이 주입된다. 야만인으로 분류되는 이들은 결국 우울한 결말을 맞이한다. 한태섭, 김현우 감독이 연출하고 강현주 작가가 대본을 쓴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도 과거 영국 소설의 영향력에서 벗어났다고 하기에는 쉽지 않다. 물론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엮은 제목이지만 ‘멋진 신세계’처럼 반어법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굉장히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블랙 코미디 같은 설정은 드라마를 지금 시점에서 가장 도드라지게 하는 요소가 된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 8일부터 첫 방송 됐다. 희대의 조선 악녀로 명성을 떨친 강단심(임지연)이 결국 사랑하는 주상 전하에게 버림을 받고 사약을 받는데, 갑자기 죽음 직전 그의 영혼이 시간을 뛰어넘어 2026년 서울의 어느 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에게 옮겨가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