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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또 한 번 다이너마이트 키스?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다시 한번 다이너마이트 키스를 하게 될까. 25일 오후 10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 최종회가 방송된다. 그동안 공지혁(장기용)과 고다림(안은진)의 사랑을 쭉 지켜본 시청자들은 애타는 마음으로 이들의 해피엔딩을 기대하고 있다. 두 사람에게 또다시 위기가 예고된 가운데 ‘키스는 괜히 해서!’ 최종회를 향한 시청자들이 관심이 뜨겁다. 앞서 산업스파이 누명을 쓴 고다림은 공지혁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는 공지혁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공지혁은 그녀의 거짓 이별 선언을 믿지 않았다. 이에 포기하지 않고 누명을 벗길 증거를 찾아내, 고다림에게 달려갔다. 다시 고다림의 마음을 연 공지혁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주주총회에 등판한 13회 엔딩은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13회 말미 공개된 최종회 예고에서 열혈 시청자들의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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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즈' 신출귀몰 유지태, ‘슈퍼노트’ 게임 본격 가동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 유지태, 이민정이 본격적인 슈퍼노트 게임판을 벌인다.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연출 진혁·박진영, 극본 김형준) 측은 3-4회 공개를 앞둔 25일,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제이(유지태)와 한수현(이민정)의 재회를 포착했다. '빌런즈'는 첫 회부터 차원이 달랐다. 천재 범죄 설계자 ‘제이’와 최고의 지폐 도안 아티스트 ‘한수현’의 완벽한 공조, 그리고 엇갈린 충돌 속 슈퍼노트와 이들을 쫓는 국정원 요원들의 끈질긴 추적까지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짜릿한 슈퍼 범죄 액션물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1-2회에서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 게임의 시작점인 ‘카지노 딜러 위조지폐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카지노에 위장 잠입해 위폐를 진폐로 맞바꾸기 위한 제이의 첫 번째 플랜은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모든 돈을 갖고 홀로 사라져 버린 제이와 예기치 못한 양도사(정인기)의 죽음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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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음악 평론가 김영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김영대 평론가 유족 측은 25일 김영대의 공식 SNS를 통해 "삼가 알려드립니다. 김영대 님 별세 소식을 전합니다.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영대 평론가는 부고가 전해진 당일 오전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 크리스마스 특집에도 출연했기에 충격이 컸다. 제작진은 25일 오전 "본 방송은 지난주 촬영됐습니다. 그런데 12월 25일 송출 이후 김영대님의 부고가 저희에게 전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마음 가눌 길이 없습니다. 제작진은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고 알렸다. 1990년대 중반부터 음악 관련 글을 쓰며 평론을 시작한 김영대 평론가는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음악 평론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워싱턴 대학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지 매거진에도 음악 칼럼을 게재했다. 국내로 돌아온 뒤에는 'K팝'의 변화, 성장에 대해 분석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성공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많은 주목을 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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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근황 전한 서태지.."좋은 소식은 없어 안타까워"
가수 서태지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근황을 전했다. 서태지는 24일 자신의 SNS에 "작년과 달리 올해는 모두들 평안하고 차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며 근황을 알렸다. 가장 먼저 서태지는 "2026년이 코앞으로 다가오다니 믿기지 않는다. 이번 일 년도 열심히 살았건만 퐐로들이 바라는 좋은 소식은 전할 수가 없을 것 같아 안타깝다. 그러니 오늘도 좋은 소식보다는 소소한 소식으로 전해볼까 한다"며 컴백 소식은 없다고 알렸다. 먼저 서태지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서태지의 음악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페스트’의 콘서트 버전 '페스트'를 언급하며 "이번 공연도 여러분들 덕에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이번 공연을 만들어주신 분들이 정말 최선을 다해주셨다고 하여 저 역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영상으로 처음보았지만 오랜만에 페스트 음악을 들으니 예전에 다 같이 페스트를 관람한 날이 떠오르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폭군의 셰프'를 보다가 조선시대 '컴백홈' 일명(回家)의 등장에 가족들이 모두 빵터지거나 눈물을 흘리며 '폭싹 속았수다'를 보다가 서태지 부대가 뛰어나오는 장면에 웃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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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기 영식, 데이트 중 차 안 눕방..현숙 "마음에서 없어졌다"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의 로맨스가 ‘대혼돈’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오해와 착각이 만들어낸 ‘로맨스 대격변’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 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 8%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은 상철이 자신에게 화가 난 영자의 속마음을 전해들어 여자 숙소로 찾아가는 장면이 차지했다. 상철과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 영자는 “옥순 님에 대한 궁금증이 아직 해소가 안됐을 것 같아”라고 상철의 속내를 꿰뚫어 봤다. 이어 영자는 “원래 (상철 님을) 더 확고하게 당길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이라며 “옥순 님도 알아보시라”고 쿨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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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종영, ‘제2의 라디오스타’ 불발에 대한 아쉬움 [IZE 진단]
SBS 화요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이 막을 내렸다. ‘돌싱포맨’은 이혼으로 싱글이 된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 네 남자가 자신의 집으로 게스트를 초청해 벌이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 2021년 ‘미운우리새끼’의 스핀오프로 시작해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이 10%에 육박하는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정규 방송이 됐다. 이후에도 몇 년간 5% 이상의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인기 예능으로 자리잡았다. 발군의 웃음사냥꾼 탁재훈이 엉뚱한 임원희, 궁색한 이상민, 깐족이 김준호 각각 다른 캐릭터와 좋은 케미로 재미를 잘 빚어낸 것이 인기 비결. 한동안 예능에서 주춤하던 탁재훈은 ‘돌싱포맨’을 통해 다시 악마의 재능을 입증하면서 인기몰이 끝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설이 대성공으로 이어지는 겹경사를 맞았다. 하지만 ‘돌싱포맨’은 올해 상반기 방송 시간대를 저녁 10시후반대로 미룬 후 시청률이 점차 하락, 2%대에 머물면서 위기론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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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일도 사랑도 꽉 잡았다..이대로 해피엔딩? [종합]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이 일도 사랑도 꽉 잡으며 사이다를 터뜨렸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 13회에서는 공지혁(장기용)X고다림(안은진) 커플이 큰 위기에 직면했다. 이는 두 사람의 사랑까지 위태롭게 했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 공지혁은 정면돌파를 선택, 일도 사랑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냈다. 공지혁 덕분에 시청자 가슴에도 짜릿한 사이다가 터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5. 2%, 순간 최고 6. 3% 시청률로 동 시간대 및 7주 연속 전체 평일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앞서 마더TF팀이 개발한 신제품과 똑같은 제품이 경쟁사에서 먼저 출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급기야 공지혁의 아버지 공창호(최광일)는 고다림을 산업스파이로 오해, 그녀의 따귀까지 때렸다. 물론 모두 공지혁의 이복누나 공지혜(정가희)가 유태영(정환)과 함께 꾸민 짓이었다. 그러나 공지혁은 “이 여자 제가 사랑하거든요”라며 고다림 지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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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2025 l 혁명가가 되지 못한 뉴진스, 요란했던 복귀
어도어와 갈등을 겪었던 뉴진스가 결국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 통보라는 방법으로 독자행보에 나섰던 뉴진스가 지난 1년간 어떤 행보를 걸었는지, 또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정리해 봤다. 지난해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했던 뉴진스는 자신들의 요구가 이뤄지지 않자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독자행보에 나선 뉴진스는 2월 뉴진스가 아닌 NJZ라는 새 그룹명을 발표했다. 이후 이들은 홍콩에서 개최된 컴플렉스 콘에서 신곡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하며 독자노선을 강화했다. 뉴진스의 움직임을 막을 수 없게 된 어도어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뉴진스 멤버들은 법원에 출석해 어도어의 차별 대우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뉴진스는 국내 매체가 아닌 해외 매체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 멤버들은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다"며 어도어는 물론 K팝 시스텝과 언론을 향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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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결' 일본판, 일본 구글 '올해의 검색어' 드라마 부문 1위 등극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제작한 일본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원제: 私の夫と結婚して, 이하 '일본판 내남결')가 구글이 공개한 '2025년 올해의 검색어(Year in Search 2025) : 일본'에서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올 한 해 '일본판 내남결'이 세계적 히트작 '오징어 게임'을 능가할 정도의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검색 트렌드를 리드한 셈. 일본 올해의 검색어 드라마 부문 2위는 '오징어 게임(イカゲ?ム)'이, 3위부터 10위까지는 '그럼 네가 만들어 봐(じゃあ、あんたが作ってみろよ)'(3위),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クジャクのダンス、誰が見た?)'(4위), '더 로열 패밀리(ザ?ロイヤルファミリ?)'(5위)와 같은 일본 드라마들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 아마존의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일본판 내남결'은 CJ ENM 재팬과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을, 자유로픽쳐스와 일본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형 제작사 쇼치쿠(松竹撮影所)가 제작을 담당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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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괜!' 장기용, 오늘 속 뻥 뚫릴 사이다 선사...위기 극복할까?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이 시청자들의 체증을 뻥 뚫어줄 사이다를 선사한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 연출 김재현 김현우)가 국내외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6주 연속 전 채널 평일드라마 시청률 1위를, 해외에서는 6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최상위권을 차지한 것. 이에 ‘키스는 괜히 해서!’가 남은 2회 동안 어떤 이야기로 전 세계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특히 지난 12회에서 위기에 처한 남녀주인공 공지혁(장기용)과 고다림(안은진)이 어떻게 시련을 극복하고 사랑을 지켜낼 것인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공지혁과 고다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내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마더TF팀이 개발한 신제품과 똑같은 제품을, 경쟁사에서 먼저 출시한 것. 이에 고다림은 산업스파이 누명까지 쓸 위기에 처했다. 공지혁 역시 여러가지 문제를 직접 부딪혀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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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사', 2025년 겨울을 가슴 설렐 추억으로 남길 청춘로맨스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 다이어리를 가득 채우는 시즌이다. 즐거운 모임에는 술을 함께하는 경우도 많은 법. 허나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키는 것뿐만 아니라 어느 순간 필름이 끊겨 있는 아찔한 상황을 선사하기도 한다. 지난 밤에 있었던 일을 까맣게 잊어버린 충격과 공포, 이런 경험을 해 본 사람이라면 공허한 금주 선언과 함께 전날 과음한 내 자신을 후회하기 마련이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에는 매일 같이 필름이 끊기는 여고생 ‘한서윤’(신시아)이 있다. 미성년자이니 오해는 금물, 서윤이 술을 마시는 건 아니다. 서윤은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이 휘발되는 병, 그래서 서윤은 매일 아침 전날 쓴 일기장을 탐독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래서 서윤의 매일은 괴롭다. 아침마다 자신의 끔찍한 상황을 복기하고 좌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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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던 '불꽃야구', 모든 회차 삭제..법정 다툼 집중
1심 패소 이후 본편 공개를 강행하던 야구예능 '불꽃야구'가 결국 모든 영상을 내렸다.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 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불꽃야구'의 제작과 판매, 유통, 배포, 전송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스튜디오C1이 '최강야구' 주요 출연진과 구성 요소를 별다른 변형 없이 그대로 활용함과 동시에 '최강야구'에서 진행됐던 경기 내용, 기록, 서사 등을 바탕으로 하여 실질적으로 '최강야구'의 후속 시즌임을 암시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불꽃야구'를 제작, 전송하는 행위는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공개된 '불꽃야구' 모든 회차를 포함해, 해당 영상물과 같은 시즌 연속 회차에 해당하는 콘텐츠로서 '불꽃야구'라는 명칭을 제목으로 표시하거나 '불꽃파이터즈'라는 명칭의 선수단이 등장하는 영상물과 프로그램은 제작과 전송, 판매, 유통, 배포 행위가 금지됐다. 그러나 '불꽃야구'는 가처분 결정이 나온 다음날인 20일 저녁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서 '불꽃야구' 34회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