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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차승원-김도훈, 임영웅 만난다! '섬총각 영웅' 시즌2 게스트 출격
'슈퍼스타' 임영웅이 이끄는 SBS 예능 프로그램 '섬총각 영웅' 시즌2에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출격한다. 현재 tvN 드라마 '은퇴요원 관리팀'을 한창 촬영 중인 차승원과 김도훈은 게스트로 다음달 초 '섬총각 영웅' 시즌2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오는 8월에 시즌2가 방송될 '섬총각 영웅'은 임영웅이 찐친들과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일상은 담은 리얼 힐링 예능 프로그램. 시즌1 방송 당시 임영웅의 꾸밈없는 인간적인 매력과 보기만 해도 눈이 호강하는 풍경과 음악, 진솔한 교감 등이 어우러지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방송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섬총각 영웅'에 '예능장인' 차승원과 '예능 꿈나무' 김도훈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록의 배우 차승원은 '삼시세끼' '스페인 하우스' '차가네'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고 '신흥대세' 김도훈은 '지구마불 세계여행' '미스터리 수사단' 등으로 예능판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대주다. 과연 이들이 '섬총각 영웅'의 주인장 임영웅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이룰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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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교생실습' 낯선 세계관, 믿음으로 뛰어들어" [인터뷰]
영화 '교생실습'은 기묘한 코미디다.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른다는 설정만 놓고 보면 다소 엉뚱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무너진 교권과 사교육 현실을 바라보는 시선이 함께 놓여 있다. 한선화는 이 독특한 세계관 한가운데에서 열혈 MZ 교생 은경을 연기했다. 사랑스럽고 능청스러운 얼굴로 웃음을 만들면서도 학생들을 구하려는 인물의 순수한 열정을 함께 쥐었다. '교생실습'은 열혈 MZ 교생 은경이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과 얽히며 수능 귀신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로 독창적인 호러 코미디 세계를 보여준 김민하 감독의 신작으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과 배우상을 받았다. 극을 이끈 한선화는 이번 작품으로 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하지만 그가 낯설고 개성 강한 세계관에 처음부터 쉬이 올라탄 것은 아니었다. "'교생실습'을 많은 분이 가볍고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세계관에 진입하기가 조금 버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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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이 또 배신을?...멱살잡이 대치
'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이 멱살잡이를 한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12일 새로운 용의자 임석만(백승환 분)의 등장 속, 또다시 대립각을 세우는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억울한 누명을 벗은 이기범(송건희 분)의 죽음부터 마침내 베일을 벗은 '이용우'의 정체까지, 충격과 반전이 휘몰아치며 시청자들을 패닉에 빠지게 했다. 임석만은 새로운 용의자로 체포되고, 이기범에게는 구치소 석방 조치가 내려졌다. 하지만 그는 집으로 돌아오기도 전에 숨을 거뒀다. 사인은 폭행과 고문에 의한 장기 손상과 패혈증이었다. 무엇보다 이기범은 형 이기환(정문성 분)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었음이 밝혀지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강태주, 차시영의 일촉즉발 순간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태주가 차시영의 멱살을 잡은 채 노려보자, 차시영도 강태주의 눈을 피하지 않고 마주 본다. 앞선 예고편에서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어떻게 나한테 그딴 혐의를 씌워!"라며 강태주가 차시영을 원망하는 모습이 공개된 만큼, 공조와 배신을 넘나들며 뒤얽히고 있는 이들의 관계 향방을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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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배우' 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첫방부터 찢었다…'믿보배' 굳히기
배우 박지훈이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절망에 빠진 신병의 위태로운 내면부터 판타지적 설정을 매끄럽게 설득해 내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 지난 11일 첫 방송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1회에서는 부친상을 당한 뒤 상실감과 우울증에 빠진 이른바 'S급 관심병사' 강성재(박지훈)가 취사병이라는 새로운 운명을 마주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단연 돋보인 것은 박지훈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였다. 그는 벼랑 끝에 선 강성재의 불안하고 위태로운 심리를 텅 빈 눈빛과 미세한 표정 변화로 섬세하게 묘사해 내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눈길을 끈 대목은 눈앞에 나타난 신비로운 상태창 시스템과 마주하며 점진적으로 변화한 강성재의 모습이다. 박지훈은 '요리사의 눈'이라는 스킬을 발동시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단숨에 감별해 내고 창고를 정리하는 첫 퀘스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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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강동원, 입덕을 부르는 '천년돌' 요정
초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영화 '와일드 씽'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비주얼센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는 배우 강동원이 덕심 자극 요정 스틸을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강동원은 극중에서 댄싱머신이자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 역할을 맡아 세월이 비켜간 아이돌 외모로 여심을 저격한다. 공개된 스틸 속 강동원은 2000년대 초반 힙한 스트릿 감성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과 파격적인 칼단발 브릿지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원조 얼굴 천재’다운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한다. 특히 화려한 조명 아래 머리에 얹은 고글과 손에 낀 장갑, 오버사이즈 와이드 팬츠 등 당시 유행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객석을 응시하는 깊은 눈빛은 팬심을 뒤흔들 ‘입덕 요정’의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스크린을 꽉 채우는 압도적인 피지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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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안방극장 절대강자 굳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OTT 순위에서 모두 강세를 보이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은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시청률은 물론 TV-OTT 화제성, 글로벌 플랫폼 순위까지 고른 성과를 내며 작품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한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13. 5%, 전국 13. 3%, 2054 시청률 5. 6%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전회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며 이틀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9회와 10회 모두 수도권, 전국, 2054 기준 금·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주말극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갔다. 화제성 지표에서도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 이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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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홍내, 첫방부터 웃겼다...반전美 '지옥의 취사병'
배우 이홍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코믹 연기로 무장한 '지옥의 취사병'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11일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가 티빙, tvN에서 첫 공개됐다. '취사병' 1회에서 강림소초의 취사병이자 제대를 앞둔 말년 병장 윤동현 역을 맡은 배우 이홍내가 첫 등장부터 웃음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처참한 요리 실력을 가진 '지옥의 취사병'으로 반전미를 뽐냈다. 윤동현(이홍내 분)은 전설적인 셰프를 연상시키는 비장한 눈빛과 함께 첫 등장했다. 땀에 젖은 채 거침없이 조리 도구를 휘두르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감자조림을 내놓았고, 부대원들의 불만이 터졌다. 후임들의 불만에 카리스마로 응수했다. 그런가 하면, 제대까지 단 100일, '무사 전역'만 바라던 그의 앞에 강성재(박지훈 분)의 등장으로 '말년 생활 균열 발생'을 예감케 했다. 윤동현은 강성재에게 일을 맡기고 자리를 비운 사이 중대장의 불시 검열이 시작되며 부실한 식당 운영으로 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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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멕시코서 15만 떼창에 1500억 경제효과까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시티에서 약 15만 관객과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과 9~10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MEXICO CITY'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15년 7월 이후 약 10년 10개월 만에 멕시코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단독 콘서트다. 무대는 방탄소년단다운 에너지로 채워졌다. 일곱 멤버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군무로 공연장을 이끌었고,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무대의 열기를 키웠다. 특히 'Airplane pt. 2' 무대가 큰 반응을 얻었다. 이 곡에는 "We goin' from Mexico City"라는 가사가 포함돼 있다. 멤버들은 즉흥 선곡 시간에 해당 곡을 선택했고, 멕시코시티라는 도시명이 공연장에서 울려 퍼지며 현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지 문화를 반영한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Aliens' 무대에는 멕시코 전통 프로레슬링 루차 리브레 마스크를 쓴 댄서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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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 연기 차력쇼 이어 명품 OST로 화룡점정
배우 박해수가 '허수아비' OST 가창 참여로 강태주의 감정을 노래로 확장한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에서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는 박해수가 OST Part. 2 '잊혀지는 것'의 가창자로 나선다. '허수아비'는 고향 강성으로 좌천된 형사 강태주가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다. 박해수는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형사의 얼굴과, 인물 내면에 쌓인 상처와 죄책감을 함께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이번 OST 참여는 박해수가 맡은 인물의 정서를 음악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잊혀지는 것'은 그룹 동물원의 동명곡을 포크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드라마 속 강태주가 지닌 고독과 후회의 감정을 담아냈다. 박해수는 이 곡에서 과한 기교보다 담담한 전달에 집중했다. 낮고 거친 음색은 강태주가 품은 무거운 감정과 맞닿아 있다. 지나간 선택에 대한 후회, 쉽게 지워지지 않는 죄책감, 혼자 남겨진 인물의 침묵이 노래 안에 차분하게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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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백현진, 서스펜스 속 빛난 참된 리더십
배우 백현진이 '허수아비'에서 책임감 있는 어른의 얼굴로 서스펜스 스릴러의 온도를 끌어올렸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가 예측 불허의 전개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백현진이 극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백현진은 '허수아비'에서 강성경찰서 반장 김만춘 역을 맡아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서스펜스 스릴러에 따뜻한 인간미를 더했다. 그가 연기한 김만춘은 오랜 현장 경험을 지닌 베테랑이자, 권위주의를 탈피한 든든한 상사다. 극 중 "다섯 명을 죽였다"는 범인의 도발 앞에서는 다급한 어조로 긴장감을 불어넣고, 분노한 시민들이 경찰을 향해 계란을 투척하는 위기 상황에서는 부하들을 뒤로한 채 앞으로 나섰다. "제가 책임자다. 반드시 범인을 잡겠다"고 외치는 모습은 직급의 무게를 피하지 않는 책임감 있는 어른의 면모를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 주인공 강태주(박해수)와의 호흡에서도 그의 조력자적 역할이 빛났다. 강태주의 사직서가 수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윗선에 고개 숙여 선처를 구하는 장면은 그의 따뜻한 내면을 짐작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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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첫방 5.8% 전설 시작...2026 tvN 월화극 1위 등극 [종합]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첫 방송부터 월화 안방극장에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1일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가 첫 공개됐다. '취사병'은 티빙과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되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났다. '취사병' 1회에서는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를 받고 군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가 시작됐다. 강성재는 강림소초로 배치 받은 후 화제의 중심에 섰다. A급인 줄 알았는데, S급 관심사병이었던 그였다. 전입 신고 후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 강림소초장 중위 조예린(한동희 분),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의 걱정을 불러 일으키게 됐다. 자칫 부대 내에서 사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 강성재는 부친상을 당한 후 상실감과 우울증을 겪는 가운데, 'S급' 관심사병으로 취사병으로 군 생활을 하게 됐다. 중대장의 권유 아닌 권유에 말년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과 함께 취사장 생활을 시작했다. 강성재의 취사병 생활은 심상치 않았다. 신비로운 상태창 시스템이 그의 눈 앞에 등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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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정문성이었어...드디어 밝혀진 '연쇄살인범 이용우'의 실체 [종합]
'허수아비'에서 '연쇄살인범 이용우'의 얼굴이 드디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7회는 충격과 반전이 펼쳐지면서 긴장감 가득한 전개가 이어졌다. 억울한 누명을 벗은 이기범(송건희 분)의 죽음부터 마침내 베일을 벗은 '이용우'의 정체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와 파격 엔딩이 펼쳐진 것. 이날 방송에서는 강태주(박해수 분)가 임석만(백승환 분)을 새로운 용의자로 의심했다. 그에 대한 수사 전에 이기범(송건희 분)의 무죄 입증을 위한 불법 체포 목격 진술부터 받아냈다. 임석만의 진술을 토대로 장명도(전재홍 분), 도형구(김은우 분) 형사의 내부 수사를 요구했지만 차준영(허정도 분)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뜻밖이었다. 차시영(이희준 분)이 이기범을 구치소로 이감시키고, 면회도 금지시켜 피해자 조사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강태주는 서지원(곽선영 분)에게 부탁해 '특별수사본부에서 또 다른 유력 용의자를 찾았다'는 내용을 기사에 실었다. 이기범을 잡는 과정에서 발생한 형사들의 불법 체포와 강압 수사, 자백 강요 등에 대한 문제까지 대두되면서 차시영의 상황은 곤란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