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단독] 윤시윤 합류 '백사장3', 2월 10일 첫방...'동상이몽2'·'현역가왕3'와 맞대결
배우 윤시윤이 합류한 '백사장3'가 화요일 밤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난다. 4일 아이즈 취재 결과, tvN '백사장3'가 오는 10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지난 3일 종영한 '김창옥쇼4' 편성 시간에 편성됐다. '김창옥쇼4'는 시즌 최종회에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김창옥의 "또 만나요"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면서 새 시즌으로 귀환을 예고했다. '백사장3'는 '장사천재 백사장'의 세 번째 시즌이다. 시즌2 종영 후 2년 여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서는 프랑스에서 촬영됐다. '미식의 나라'로 불리는 프랑스에서 촬영한 '백사장3'에는 이전보다 더 강력하게 한식 알리기에 나섰다는 후문. 특히 '백사장3'에서는 새 멤버로 윤시윤이 합류했다. 기존 멤버 백종원을 필두로 이장우, 존박, 유리와 함께 윤시윤이 프랑스 현지에서 펼칠 활약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윤시윤이 새 멤버로 합류한 '백사장3'. 전 시즌(시즌2)의 편성 시간인 일요일 저녁 시간대를 벗어난 가운데, 동시간대(오후 10시대)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가 펼쳐질지 이목이 쏠린다.
-
김다현, 출연료 등 정산금 미지급 “전 소속사 민·형사 소송 착수"
가수 김다현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및 관련 정산금을 지급 받지 못한 사안과 관련하여 민사 및 형사 소송절차 착수에 돌입했다. 4일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협의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나이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달 말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명령 신청과 압류 절차에 착수,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소속사 대표들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 고발장을 제출한 상태다. 김다현 측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인의로는 “이번 조치는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정당한 대가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
영탁, 일상에서도 매력 부자
가수 영탁이 유튜브 콘텐츠 '박영탁'을 통해 무대 밖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서는 '유튜브 첫 영상 업로드. 열심히 찍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영탁은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자연스럽고 솔직한 일상을 오픈했다. 데뷔 이후 처음 공개한 면도 장면과 스킨케어 과정, 첫 브이로그 촬영 등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순간들이 영상에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영탁은 카메라를 들고 러닝에 나서며 하루를 시작했다. 평균 페이스 6이라는 수치를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 루틴을 전했고, 이후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 참석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차 안에서는 노래방 유튜브를 활용해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과 음악 모니터링과 대기실 연습 장면까지 차례로 공개됐다.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준비 과정이 그대로 담기며 생생한 현장감을 전했다. 이어 '개그콘서트' 홈커밍 특집 특별 출연 당시의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됐다. 대본을 살피며 리허설에 임하고, 코미디언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담기며 무대 밖에서도 연습에 집중하는 진지한 면모를 보여줬다.
-
'역주행 장기 1위' 카더가든, 이 동네 웃긴 형의 본업 모멘트 [K-POP 리포트]
가수 카더가든이 멜론에서 1위를 했다. 2013년 데뷔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자신조차 현 상황에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다"고 말할 정도로 얼떨떨해 했다. 1위에 오른 곡은 그가 2021년 1월 발매한 EP '부재'의 수록곡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다. 이 곡이 역주행하게 된 계기는 티빙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4'에 삽입되면서부터다. 프로그램 방영 당시 시청자들 사이에서 곡이 회자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고, 방송 종료 약 열흘 만에 멜론 TOP100에 진입했다. 이후 지난달 25일 처음으로 1위에 오른 뒤 현재까지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겉으로 보면 이번 역주행의 출발점은 '환승연애4'의 원규·지현 커플의 서사와 맞물린 노출 효과였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장기간 1위 자리를 유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감정선을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관계의 상실과 여운을 섬세하게 담아낸 곡 구조, 반복 청취에 적합한 멜로디와 가사 밀도 등이 청자들의 공감을 지속적으로 끌어낸 것이 오랜 기간 이 곡을 1위에 머무르게 한 가장 큰 요인이다.
-
'둠스데이' 예고편에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가 등장한 의미 [IZE 진단]
이제 와서 고백하자면, 그때는 몰랐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토니 스타크)이 숭고하게 희생하고, 캡틴 아메리카(스티브 로저스)가 "어벤져스, 어셈블!"을 외치던 그 순간만 해도 말이다. 앞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황금기가 펼쳐질 거라 믿었다. 이게 죽기 직전 마지막 불꽃, 회광반조(回光返照)였을 줄 누가 알았겠나. 그래도 MCU는 포기하지 않았다. 팬들과 평단의 날선 비판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나 아직 살아있어!"를 외치듯 나름 준수한 작품들을 가뭄에 콩 나듯 뽑아내며 버티기에 나섰다. 그러는 사이 서서히 몸집을 불리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수순을 밟았다. 마블의 기대작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닥터 둠으로 깜짝 캐스팅한 것도, 엑스맨(X-Men)의 MCU 공식 편입을 준비한 것도 다 이 '재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울버린이 마블을 먹여 살렸다고? 국내 팬들에게 마블의 간판은 당연히 어벤져스다. 하지만 원작 코믹스 역사를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
'운명전쟁49' 2월 11일 공개..'활동중단' 박나래는 예고편서 삭제
매니저와의 갈등 및 불법 의료 시술 논란 등으로 활동 중단 중인 박나래가 출연한 디즈니 '운명전쟁49'가 베일을 벗는다. 박나래의 흔적이 예고편에서 철저히 배제되며 향후 본편에서의 출연 비중이 어떻게 조절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디즈니 는 '운명전쟁49'를 2월 11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이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뭉쳐야 찬다' 시리즈 등 새로운 포맷, 재치 넘치는 기획으로 호평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제작진들이 모인 참신한 기획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전 세계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운명’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을 통해 예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 또 다른 K-예능의 신세계를 기대하게 한다. '운명' 포스터는 밝은 달빛이 내려앉은 신비로운 공간 속,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49인의 ‘운명술사’들이 하나의 문을 바라보는 장면을 담아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
하윤경의 ‘최선의 최선’이 도착한 자리, ‘언더커버 미쓰홍’
“최선의 최선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상큼하고 시원한 미소로 두 주먹을 쥐어 올리며 각오를 말하는 여자. 하지만 상대의 반응을 재빨리 훑는 눈빛에는 욕망과 불안이 동시에 담겨 있다. 한민증권 전임 사장의 비서였던 그는 새 사장 취임과 함께 자리에서 밀려날 위기에 놓였었다. 후임으로 지목된 동생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인 끝에 신임 사장으로부터 “계속 함께 하자”는 말을 끌어낸다. 1997년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지만, 조직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이 직장인의 얼굴은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다.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속 고복희, 그리고 그를 연기하는 배우 하윤경이다. tvN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이하 ‘미쓰홍’)에서 하윤경은 한민증권 사장 전담 비서 고복희를 연기한다. 고복희가 반복적으로 내뱉는 “최선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말은 캐릭터의 생존 선언이자, 이 역할에 도달하기까지 배우 하윤경이 쌓아온 태도와 시간까지 환기시키는 문장처럼 들린다.
-
'오인간', 반환점 돌았다...김혜윤X로몬의 관계 변천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변화가 시작됐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지난 6회 방송을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을 둘러싼 인연과 뒤엉킨 운명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어졌고,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가 몰입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인간을 사랑하지도 인간이 되지도 않겠다던 은호는 '선행의 대가'로 구미호에서 인간이 되었고, 세계 최정상급 축구 선수로 성공한 인생을 살던 강시열은 '소원의 대가'로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바뀌었다. 그런 그들이 서로에게 어느새 스며들고 서서히 깊어지면서, '혐관'에서 '구원'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설렘을 선사했다. 이에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을 더욱 기대케 하는 관계 변천사를 짚어봤다. ◆ 첫 만남부터 '혐관'입니다만! 구미호와 인간의 우연한 만남 지극히 우연한 만남이었다. 처음에는 은호가 쇼핑 도중 강시열과 부딪힌 것이었고,다음에는 은호가 강시열의 축구공에 머리를 맞은 것이었다.
-
뉴진스 떠난 민희진, 5일 깜짝 발표 예고..독자노선 가속화
걸그룹 뉴진스와 결별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독자 행보를 예고했다. 3일 민 전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0205 10AM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크 소재 의상 위로 꽃과 나무 장식이 어우러진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의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하단에 첨부된 메모장 이미지에는 레이블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홈페이지 주소가 명시됐다.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특별한 텍스트 정보 없이 눈, 코, 입 형상의 그래픽이 휘파람 소리와 함께 새의 형태로 변모하는 애니메이션이 재생된다. 구체적인 사항은 민 전 대표의 예고대로 5일 오전 10시 공개될 것으로 보여진다. 민 전 대표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를 떠난 후, 약 1년 만인 2025년 10월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사명인 '오케이(OOAK)'는 '단 하나뿐인 존재(One Of A Kind)' 혹은 '항상 알고 있던 유일한 존재(Only One Always Known)'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골때녀' 윤태진, 스밍파로 출격...'패배·방출 아이콘' 꼬리표 뗄까
'패배, 방출의 아이콘'이 된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아나콘다 멤버였던 윤태진이 FC스트리밍파이터 멤버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4일 오후 방송될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2회 G리그 B조 두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압도적인 신장'을 앞세운 FC구척장신과 '막강한 근력'을 무기로 한 FC스트리밍파이터가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친다. '골때녀' 대표 '피지컬 강팀'인 이들은 상대 전적 '4전 2승 2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 또한 두 팀 모두 리빌딩을 통해 대대적인 선수 변혁을 마친 만큼, 이번 역시 예측 불허한 경기가 예상되는데. 과연 업그레이드된 전력으로 다시 만난 두 팀의 맞대결 속에서, 진정한 '피지컬 강자'로 올라설 팀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FC스트리밍파이터는 뉴 페이스들이 대거 투입되며 한층 더 탄탄해진 '완성형 파이터 군단'을 구축했다. 최근 피지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과 미국 여자 프로야구 리그(WPBL)에 발탁된 '메이저리거' 박주아, 그리고 FC아나콘다 출신 '모드리춘' 윤태진이 그 주인공이다.
-
'우주를 줄게' 노정의, 첫 만남에 배인혁 손 덥석 잡은 이유는?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유쾌하게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의 막을 올린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첫 방송을 앞둔 4일, 주인공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선태형을 향해 부탁 모드를 발동한 우현진의 모습은 첫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선태형과 우현진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중고 거래 현장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로 만난 선태형과 우현진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것. 꼼꼼히 거래 물품을 살피는 우현진의 뒤에서 이글거리는 눈빛을 쏘아대는 선태형의 모습이 흥미롭다.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 우현진의 태도가 못마땅한 선태형의 표정이 싸늘하다.
-
'현역가왕3' 빈예서, 멘탈 무너지고 무대 실패→방출될까?...최고 12.5%[종합]
'현역가왕3' 본선 3차전 1라운드에서 10년 무명 구수경이 중간 순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최연소 가왕을 노린 빈예서가 2라운드 도중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아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7회는 1부 8. 8%, 2부 11. 5%, 3부 8. 5%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2부 11. 5%로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 5%를 기록했다. 특히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한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에 올라서며 '화요일 예능 최강자'로 등극했다. '현역가왕3' 7회에서는 준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이 펼쳐졌다. 본선 3차전에 진출한 현역 16인은 "준결승 꼭 가고 싶습니다"라는 진심을 담아 판정단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포문을 열었다. 본선 3차전은 총 2라운드로 구성됐고, 1, 2라운드 합산 결과 상위권 8명만 준결승에 진출하고 하위 8명은 방출 후보가 되는 살벌한 생존 전쟁이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