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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아파트 비중 20%대로 감소
서울에서 전체 아파트 가운데 6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아파트 비중이 20%대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서울아파트 백20만 가구 가운데 6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는 35만가구로 29.7%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9월 강남권에 신규입주가 계속되면서 고가아파트 비중이 31.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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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은행의 동일인 여신한도 규제 완화
은행의 동일인 여신한도 제한이 완화됩니다.정부는 현재 일반은행의 경우 자기자본의 20%, 수출입 은행은 50% 이상을 동일인이나 동일법인에 대출할 수 없게 돼있는 여신한도 제한이 곧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육동한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이미 대출받은 외화자금이 환율상승에 따라 여신한도 제한에 걸리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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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1100선 지지 앞장, 언제까지 오를까
< 앵커멘트 >어제 7% 넘게 폭등하며 1100선을 회복한 코스피가 오늘은 하루종일 등락을 반복한 끝에 소폭 올랐습니다. 외국인은 이틀째 1000억원 넘는 순매수로 연말 증시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유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오늘 코스피는 0.79포인트 오른 1105.84로 마감했습니다. 어제 77포인트 급등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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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건설사 신용등급 하향 조정
한국신용평가는 25개 건설사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신평은 건설과 엔지니어링, 건자재업체 65개사를 대상으로 신용을 평가해 대림, GS, 대우 등 25개사의 신용등급을 한단계 낮추고 SK, 쌍용 등 8개사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특히 동문건설, 동일토건, 우림건설, 월드건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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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1만9천㎢ 해제 추진
전국토의 19%에 이르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대폭 해제될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요구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해제를 위해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지역으로 토지를 매매할 때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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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창 "기업구조조정 민간주도가 원칙"
< 앵커멘트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기업구조조정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부주도가 아닌 민간 기구주도여서 기업구조조정이 제때에 맞춰 이뤄질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방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정부가 오늘 기업구조조정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업구조조정 추진체계를 마련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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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일반 분양 줄줄이 연기
< 앵커멘트 >그동안 분양시장의 흥행보증수표로 여겨졌던 재개발 아파트마저 미분양이발생되면서 연말 분양일정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일반 분양가보다 싼조합원 분양권 매물이 넘쳐나면서 가격경쟁력까지 잃고 있습니다김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마포의 재개발 공사 현장입니다.<object classid='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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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가 아파트 비중 20%대 추락
서울지역의 고가아파트 가구 비중이 20%대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울의 6억 원 초과 아파트 가구 수는 전체 가구의 29.75%인 35만 5천여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 10월 이후 지역별 변동률은 강동구가 -17.7%를 기록해 고가 아파트 비중이 가장 크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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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소형아파트 분양, 중대형 앞질러
올해 수도권에서 소형 아파트가 중대형 아파트보다 많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올해 수도권 분양아파트를 면적별로 조사한 결과 전용면적 85m²이하가 85m²초과보다 천4백여가구 많이 공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지역별로 보면 청라지구에서 중소형이 집중 공급된 인천이 소형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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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 환경사업 강화 인사 단행
코오롱그룹은 오늘 39명의 2009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코오롱건설 환경사업본부에 이주홍 사장이 승진하고 코오롱플라스틱 김호진 부사장은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코오롱건설 이주홍 신임 사장은 롯데건설과 태영 등을 거쳐 2007년부터 코오롱건설 환경사업본부장을 맡아왔습니다.코오롱은 주력사업 위주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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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대 청소년 보험사기 83.5% 증가
작년 한 해동안 10대 청소년의 보험사기 적발이 83.5% 증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07년 한해 동안 전체 보험사기로 적발된 사람은 총 30,922명으로 1년전과 비교해 15.6% 증가했고, 10대 청소년의 비율이 크게 증가한 반면 다른 연령대는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금감원 관계자는 "청소년 보험사기의 유형으로는 무보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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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PF부실과 일본자금에 '휘청'
< 앵커멘트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부실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저축은행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일본계 자금의 합병 시도까지 겹쳐, 저축은행업계의 한숨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저축은행 부실 위험 요소로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