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전체 아파트 가운데 6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아파트 비중이 20%대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서울아파트 백20만 가구 가운데 6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는 35만가구로 29.7%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9월 강남권에 신규입주가 계속되면서 고가아파트 비중이 31.5%로 증가했지만 10월 들어 고가아파트들의 가격이 급감하면서 2달간 고가아파트 수는 무려 5.5%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동구와 양천구, 광진구가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