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건설사 신용등급 하향 조정

25개 건설사 신용등급 하향 조정

임성욱 MTN기자
2008.12.09 20:29

한국신용평가는 25개 건설사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신평은 건설과 엔지니어링, 건자재업체 65개사를 대상으로 신용을 평가해 대림, GS, 대우 등 25개사의 신용등급을 한단계 낮추고 SK, 쌍용 등 8개사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문건설, 동일토건, 우림건설, 월드건설, 중앙건설, 동일하이빌, 삼능건설, 우미건설 등 8개사의 신용등급은 투기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한신평은 "부동산 시장 침체로 미분양 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건설사의 자산건전성과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며 "건설사의 사업구조와 PF 규모, 미분양 가구수 등을 고려하여 등급을 조정했다고"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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