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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김기원 부회장, 자사주 매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1일 김기원 부회장이 지난달 27일 4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지난 1989년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기획팀으로 입사해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미래전략실 임원을 역임했다. 삼성전자 부사장까지 거쳐 퇴임 후 지난 3월 한울반도체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부회장과 함께 김백산 대표도 자사주 4040주를 장내에서 취득하며 책임경영 확대에 나섰다. 김기원 부회장 외 특수관계자들의 지분율은 36. 62%로 높아졌다. 지난달 14일 58만1896주를 추가한 지 2주만이다. 김백산 한울반도체 대표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주요 경영진들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치 확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주주분들께 전달하고자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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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쳐스, 미 코스트코 'K-선케어' 열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1일 자사 브랜드 ‘네오젠(NEOGEN)’의 대표 제품 ‘에어리 선스크린’이 미국 대형 유통 채널 코스트코(Costco)에서 가파른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우딘퓨쳐스의 ‘에어리 선스크린’ 코스트코 입점 초기 1차 생산 물량 1만개를 시작으로, 시장 반응이 예상치를 웃돌자 곧바로 2차 2만개, 3차 4만개 생산까지 확대했다. 현재는 4차 추가 생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현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리 선스크린의 흥행 배경에는 북미 시장 맞춤형 제품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기존 K-뷰티 선케어 제품들이 ‘촉촉함’과 ‘광채 피부’ 중심이었다면, 에어리 선스크린은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Airy & Matte Finish)’에 집중하며 차별화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단순한 히트 상품 이상의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는 테스트 오더 이후 판매 추이를 지켜보며 점진적으로 발주를 늘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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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NVIDIA 기반 Physical AI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NVIDIA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Physical AI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새로운 전문 직군 육성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산업은 생성형 AI 중심의 디지털 환경에서 실제 물리 환경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제조 현장의 산업용 로봇, 물류 자동화 시스템,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직접 인식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Physical AI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다만 산업계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AI 모델을 개발하는 인력은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AI와 로봇을 운영하고 학습시키며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전문인력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Physical AI 시대에는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심의 인력 구조만으로는 산업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 로봇 행동 데이터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Behavior Data Engineer, 원격 로봇 운영 및 학습을 수행하는 Teleoperation Specialist 등 새로운 전문 직군이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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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대한건축학회와 미래 인재 양성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기업 엔알비가 사단법인 대한건축학회와 함께 OSC 및 모듈러 건축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엔알비는 대한건축학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건축학회 대학생 모듈러 설계 공모전(가칭)'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대학 정규 설계수업과 연계해 모듈러 건축 교육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전은 모듈러 건축의 접근법 자체를 확장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기존 건축 설계가 대지의 형태와 조건 속에서 해법을 찾는 과정이었다면 모듈러 설계는 여기에 더해 건물의 단위가 되는 모듈의 규격과 형태를 설계자 스스로 설정하고 그 틀 안에서 다시 창의적 공간을 구현하는 작업이다. 모듈러 설계의 난도가 높은 이유다. 설계자는 가로와 세로, 높이, 운송 조건, 공장 제작 가능성, 현장 설치 방식 등을 함께 고려해 기본 단위의 규격을 정해야 한다. 동시에 그 규격이 획일적인 공간으로 귀결되지 않도록 용도와 동선, 입면, 공간의 가변성까지 통합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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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흑자전환 와이씨켐, 신규 라인업 상업 생산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와이씨켐이 신규 제품군이 상업 생산 절차에 들어간 덕분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기업공개(IPO) 당시부터 공을 들인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용 린스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한 데다 하반기에는 글로벌 고객사와 공동 개발한 고선택비 폴리실리콘 슬러리의 양산도 예정돼 있다. 외형 확대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와이씨켐은 올 1분기 매출액으로 2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89억원) 대비 37. 4% 증가한 수준이자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3억원에서 16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8억원에서 5억원으로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호실적은 포토 소재 부문이 견인했다. 포토 소재는 반도체·유리기판에 회로 패턴을 구현할 때 사용되는 제품군을 의미한다. 특히 와이씨켐은 국내에서 처음 i-Line(365㎚) 네거티브 포토레지스트의 양산에 성공한 전문기업이다. 이후에도 노광 광원의 단파장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KrF(248㎚) ·ArF(193㎚) 관련 제품군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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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STK 2026 참가 양자보안 라인업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양자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에 참가해 하드웨어 기반의 최첨단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은 AI, IoT, 로봇, 스마트 제조 등 ICT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전시회다. 아이씨티케이는 부스 A808을 운영하며, 하드웨어에서부터 시작되는 견고한 신뢰 기반의 보안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품목은 △양자보안칩 ‘G5Q’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qTrustNet’ △폐쇄망 로컬 저장소 ‘D-GO(디고)’ 등 3종이다. 양자보안칩 ‘G5Q’는 복제 불가능한 하드웨어 보안 기술인 PUF(Physical Unclonable Function)와 양자내성암호(PQC)를 통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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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헬릭스미스 中 파트너사 노스랜드, NL003 품목허가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헬릭스미스는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바이오텍이 엔젠시스(VM202)를 활용한 중증하지허혈증, CLI 치료제의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 내 플라스미드 DNA 기반 유전자치료제로는 첫 품목허가 사례다. 헬릭스미스가 보유한 엔젠시스 지식재산권, IP의 글로벌 사업화 전략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지난 28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NL003의 중증하지허혈증 치료제 품목허가 승인 사실을 밝혔다. NL003은 헬릭스미스가 개발한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의 중국 개발 코드명이다. 노스랜드바이오텍은 2024년 7월 NMPA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뒤 중국 의약품 심사평가센터, CDE의 보완자료 요청과 종합심사, 행정승인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중국 내 품목허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설명이다. 헬릭스미스가 개발한 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이 대규모 환자군을 보유한 적응증에서 임상 개발, 허가, 상업화 단계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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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아이앤지, 자사주 155만5494주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아이앤지는 29일 자사주 155만5494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새 최대주주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스텔라PE) 체제 출범 이후 약속했던 밸류업 드라이브를 본격화한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총 주식 수 대비 5. 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주식 소각은 기존 법정자본금을 직접적으로 줄이는 감자 방식이 아닌 이익소각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익소각은 주식 수만 줄어들 뿐 자본금의 변동은 발생하지 않는다.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통 주식 수를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시장 친화적 정책으로 꼽힌다. 계열사 휴마시스가 선제적으로 600만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고 미래아이앤지 역시 주식 소각에 동참한다. 시장에서는 경영권 이전 이후 스텔라PE가 내세웠던 '주주 권익 보호'와 '책임 경영'의 청사진이 속도감 있게 실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미래아이앤지 관계자는 "이번 이익소각은 주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진과 최대주주인 스텔라PE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각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해 시장 및 주주들과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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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 당선작 지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에 참여해 당선작을 한컴타자 콘텐츠로 활용하는 등 한글 보존과 저작권 인식 확산에 나선고 29일 밝혔다. '2026년 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개최하고 한컴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학 창작 활동을 통해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한컴은 특별상 수상자에게 일반부문 '한컴독스 1년 구독권'을 제공한다. 또한 수상작은 별도 협의를 거쳐 한컴타자 콘텐츠를 포함한 저작권 홍보·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만 6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부문은 △시(20행 이내) ㅍ산문(1,000자~3,600자 이내) 등 2개 분야다. 참가자는 저작권의 중요성, 창작 경험, 실천 사례 등 ‘저작권 관련 자유 주제’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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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 시즌 11'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상상인그룹은 29일 임직원 건강 증진과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진행한 참여형 ESG 캠페인 '걷기 프로젝트 시즌1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11은 지난달 5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총 7주간 운영됐다. 모기업 상상인을 비롯해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선박기계 등 주요 계열사와 시너지이노베이션,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 뉴로바이오젠 등이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시즌11에는 임직원과 가족 약 1200명이 참여해 7주간 약 5억4000만보를 걸었다. 이를 환경 보호 효과로 환산하면 약 91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수준으로, 소나무 약 1만200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상상인그룹의 '걷기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부터 '내 몸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는 슬로건 아래 연 2회씩 이어져 온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이다.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 효과까지 창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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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 세종대 우주바이오융합연구소와 파트너십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피어코퍼레이션은 29일 세종대학교 우주바이오융합연구소와 '우주환경 대응 기능성 소재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연구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주환경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연구를 고도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우주환경 모사 실험,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기능성 소재 제형화 및 글로벌 사업화까지 전주기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피어와 세종대학교 우주바이오융합연구소는 △무중력·우주방사선·저산소 등 우주환경 기반 기능성 소재 스크리닝 △다중오믹스(전사체·단백체·대사체 ·지질체) 분석을 통한 작용기전 규명 △AI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구축 △우주비행사·항공 승무원 등 특수환경 종사자 대상 실증 연구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글로벌 우주산업 생태계 진입을 목표로 NASA 등 국제기관과의 공동연구 기반 마련에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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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알로이스, 한국파일 연결 효과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로이스는 29일 자회사 한국파일의 연결 편입 효과를 통해 상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부터 한국파일 실적이 연결로 반영됐다. 최근 수도권 중심의 대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본격화와 공공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기초 건자재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알로이스는 올해 1분기 한국파일 연결 편입 효과로 매출액 1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본업인 OTT 셋톱박스 사업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외주 생산 인프라 최적화를 통한 효율적인 원가 통제와 고수익 중심의 글로벌 유통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알로이스 관계자는 "상반기 전체 실적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결산이 완료되는 대로 공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며 "1분기에 증명한 성장 모멘텀이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