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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아이테크, 케빅 흡수합병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아이테크는 27일 자회사 케빅을 흡수합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흡수합병 예정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씨아이테크는 흡수합병을 통해 케빅의 특허권 '오디오 패킷의 시간 동기화를 지원하는 광대역 네트워크 기반의 오디오 스트리밍 방송 시스템'을 확보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할 계획이다. 씨아이테크가 확보한 특허 기술은 네트워크 제약 해결 솔루션이다. 기존 IP 방송은 데이터 전송 지연을 막기 위해 고가의 폐쇄적 네트워크(LAN)나 전용 장비가 필요했지만 일반 광대역 네트워크(WAN)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방송을 구현한다. 패킷 헤더에 시간 정보를 삽입해 수신 측이 재생 시점을 정밀하게 동기화해 네트워크 속도 차이에 따른 울림 현상을 차단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전용망 구축 없이도 안정적인 다중 스피커 방송이 가능해졌다. 올해 합병 이후부터는 사업 영역 확장도 본격화한다.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IP 방송 시스템' 개발을 위해 확보한 특허 기술을 기존 방송 장비 라인업 적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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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어묵, 110g 고중량 '빅불닭핫바'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프리미엄 매운 간식 ‘빅불닭핫바’를 오는 2월 28일 출시한다. ‘빅불닭핫바’는 강렬한 매운맛을 콘셉트로 기획된 제품으로, 110g의 고중량 핫바다. 하나만으로도 든든한 간식이 될 수 있도록 중량과 식감을 강화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110g대의 묵직한 그립감과 시각적 풍성함이 특징이다. 연육은 명태 100%를 사용해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줄이고, 촉촉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불닭 소스를 블렌딩해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함께 강한 매운맛을 더했다. 삼진어묵은 매운맛 간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 확대에 맞춰 기존 핫바 라인업을 확장하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빅불닭핫바’는 2월 28일부터 삼진어묵 전국 직영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유환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 부문장은 “중량과 식감을 강화해 매운맛과 함께 든든함까지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어묵 간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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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2026 미래농업 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모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26년 대동 미래농업 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도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미래 농업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다. 대동은 국내 농업의 AI화 AI·로보틱스 기업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행사를 통해 미래 농업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의 스타트업으로 대동의 미래 농업 전략과 연계된 기술,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총 8개로 △AI 로보틱스 기반 스마트 농업 솔루션 △자율주행·자율작업 기술 △전동화(EV) △농업용 Agent AI 모델 △농업용 휴머노이드 △하이테크 작업기 △정밀농업 데이터(토양·생육·처방·수확) 구축·활용 등 미래 농업 혁신기술 전반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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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리기술, 해상풍력 하부설치선 기반 첫 성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기술이 최근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구매한 해상풍력 하부설치선 ‘누리바람 1호’ 인수를 마치고 누리바람 1호 관련 운송 및 설치 용역계약 성과 확보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계약은 해상풍력발전 전문기업 씨지오를 통해 신안우이와 압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누리바람 1호를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리기술은 지난 2020년부터 씨지오와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씨지오는 탐라해상풍력발전소 상·하부 설치공사 수주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다. 해당 계약은 프로젝트 시행 주체가 하부설치선 운용을 맡는 구조다. 우선적으로 올해 착공 예정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부터 누리바람 1호가 운용되며, 이후 자체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압해 해상풍력에도 적용된다. 누리바람 1호는 우리기술이 최근 인수를 완료한 국내 유일 해상풍력 하부설치선이다. 1600Mt(미터 톤) 규모 메인 크레인 탑재 및 3기 회전 크레인 동시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중량 하부 구조물에 특화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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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랩스, 2025년 매출 전년 대비 112%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타랩스는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매출 81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024년 매출 384억원 대비 약 112% 증가한 수치다. 영업 손실은 71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2025년 추진한 신규 사업과 연결종속회사 편입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영업 손실은 대손상각비 발생에 따른 것으로 올해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6년을 확대된 매출을 기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 구조 효율화와 비용 통제 강화, 조직 운영 최적화 등을 통해 영업이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 강화를 위해 자회사 메타에스앤씨를 통해 진행하는 탈모·다이어트 등 비급여 특화 병원 고객 관계 관리(CRM) 솔루션 사업을 강화한다. 또 의료 데이터 분석·메디컬 빅데이터 사업과 연계해 AI 기반 사업 모델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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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성크린텍, SK하이닉스에 119억 수주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수처리·초순수 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은 29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Y1 프로젝트와 관련해 물자 부문 2차 발주서(119억)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주는 지난해 LOI를 수령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Ph1 WWT 시스템 기계 설치공사'의 공정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계적 성과다. 한성크린텍 측은 이를 통해 올해 매출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보고 있다. 최근 AI 반도체 수요 급증과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능력(CAPA)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차세대 HBM을 둘러싼 선제적 설비 투자 여부가 향후 수주 경쟁력과 직결되면서,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은 공장 건설·인프라 구축 일정을 앞당기고 있는 상황이다. 한성크린텍은 이번 Y1 프로젝트를 통해 공정 일정에 맞춘 단계별 수행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반도체 공정 특성상 요구되는 고난도 수질 기준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요건을 충족하는 데 주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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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성첨단소재, 알에프텍 인수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성첨단소재가 27일 코스닥 상장사인 알에프텍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오성그룹사의 사업구조 개편을 위한 M&A 행보로 다음달 27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승인 절차를 밟는다. 오성첨단소재는 알에프텍의 주식 1378만457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향후 발행 예정인 신주를 포함하면 지분율은 33. 65%에 해당한다. 구체적으로 오성첨단소재는 알에프텍의 주식 492만446주를 구 최대주주인 알에프스탠다드와 이진형 대표로부터 319억원에 양수할 계획이다. 나머지 886만11주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다. 거래는 유상증자 납입일인 다음달 27일 완료될 예정이다. 알에프텍은 유상증자 자금을 채무상환자금으로 활용한다. 제3회차 전화사채(CB)를 통해 조달한 300억원을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오성첨단소재 입장에서는 경영권 확보와 동시에 피인수사의 재무구조 안정까지 병행하는 셈이다. 한편 알에프텍은 삼성전자 1차 협력사로 IT 무선통신 응용장치와 5G 안테나모듈,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등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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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에이전틱AI 시대 이끌 인재 공개 채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우수 AI·보안 인재 영입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의 연내 출시를 예고하는 등 AI 중심으로 사업 체제를 전환했다. 에이전틱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AM'기술 개발도 병행해 디지털 신뢰 인프라 시장 지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의 국가 디지털 신원 인프라 마련에 핵심 기술을 제공했으며 양자내성암호(PQC)·딥페이크 탐지 등 첨단 보안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다중인증(MFA) 기반 AI 플랫폼 '원패스(OnePass)'는 글로벌 생체인증 협의기구 FIDO 얼라이언스로부터 세계 최초로 FIDO 인증(FIDO Certified)을 획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의미 깊은 성과를 냈다. 이번 공개 채용은 △AI 보안 모델 연구개발자 △플랫폼별 AI 기반 보안 솔루션 개발자 △화이트해커 △정보보호 컨설턴트 △보안컨설팅 영업 등이 주요 부문으로 모두 라온시큐어의 AI 중심 사업과 맞닿아 있는 핵심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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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사다이내믹스, OLED 8.6세대 투자 수혜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업계가 8. 6세대 IT OLED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넥사다이내믹스가 본딩(Bonding) 장비 국내 1위 납품 역량을 앞세워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BOE 등 주요 패널사의 투자 확대, 온디바이스 AI 확산에 따른 고성능 패널 수요 급증으로 검사·공정 장비 기업들의 체력이 재평가되는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고 있다. 특히 IT용 OLED는 패널 대형화·고해상도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공정 난이도가 급상승했다. 그 결과 미세 정렬·압착·부착을 ‘미크론(㎛) 단위’로 제어하는 본딩 장비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넥사다이내믹스는 2004년 설립 이후 정밀 제어 분야에 집중해왔다. 누적 장비 납품 대수는 1000대가 넘는다. 본딩 장비는 디스플레이 모듈 공정의 핵심 설비다. 해당 공정은 패널에 영상 신호를 전달하는 구동 회로나 연성회로기판(FPCB)을 정밀하게 압착·부착하는 공정이다. 단자 간격이 좁아지고 온도·압력·미세 오차 허용 범위가 줄어들수록 공정 수율은 장비의 정밀 제어 능력에 여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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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유메디칼시스템, 작년 영업익 108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은 25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38. 6%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6% 증가한 48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6억5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유럽 시장 매출 확대와 수익 구조 개선이 견인했다. 회사는 기존 주요 납품 국가와의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국가를 적극 공략하며 영업 범위를 확장했다. 유럽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확대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지 영업망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빠른 납기 대응과 용이한 유지 보수, 검증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가 확대된 점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영업이익률 22. 4%를 기록하면서 수익 구조가 한층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과거 추진했던 병원경영지원(MSO) 사업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정리를 완료하며 재무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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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즈버즈 "검증받은 AI 광고 플랫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와이즈버즈의 외형은 500억원대를 바라보고 있다. 본업의 성장세와 M&A를 통한 신규 매출원 확보 효과가 더해지면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졌다. 지난 2년 사이에만 3배 넘는 성장을 이뤘음에도 아직 본격적인 성장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게 최호준 와이즈버즈 대표(사진) 생각이다. 지난해 공식 런칭한 ‘네스트 애즈 매니저(Nest Ads Manager)’가 이미 시장을 선점해 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 대표는 24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2010년대 초반 ‘애드테크’라는 키워드가 처음 시장 주목을 받을 때부터 와이즈버즈는 디지털 광고에 대한 기술력을 쌓아왔다”면서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구축해온 레퍼런스 케이스들을 종합해 하나의 표준화된 형태로 만든 게 AI 기반 광고 플랫폼 ‘네스트 애즈 매니저’”라고 입을 뗐다. 기업들의 광고 사업 진입 장벽을 사실상 허문 점이 주효했다. 국내 양대 포털 ‘다음(Daum)’을 비롯해 광고 매체를 보유한 대형 서비스 업체들의 러시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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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딥노이드, ECR 2026에서 ‘딥뉴로’ 연구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자사 뇌동맥류 영상 판독·진단 보조 AI 솔루션 ‘딥뉴로(DEEP:NEURO)’를 활용한 뇌동맥류 검출 보조 연구가 ECR 2026(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 2026)에서 구연 발표 초록으로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 ECR은 유럽영상의학회(European Society of Radiology)가 주관하는 국제적인 영상의학 학술대회로 오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다. RSNA와 함께 세계 양대 영상의학 학술대회로 손꼽히는 행사로, 전세계 영상의학 전문의와 방사선사, 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혁신 기술을 공유한다. 본 연구는 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에서 두개내 동맥류 검출 시 ‘딥뉴로’ 보조판독이 의사의 진단 성능과 판독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연구에는 총 6명의 판독자가 참여했으며 △뇌혈관 전문의 2명 △뇌혈관 전공의 2명 △타 분야 전문의 2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