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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다시 뛰는 썸에이지]대형사보다 먼저 'AI 게임사'로 탈바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최근 게임업계의 최대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게임을 개발하는 기간을 줄이고 수백억원에 달하는 개발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AI를 전면 도입한 게임사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수백명의 개발자로 돌아가는 기존 공정을 하루아침에 AI 중심으로 바꾸기 어렵기 때문이다. 잘못 손댔다가는 신작 개발 일정이 꼬일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썸에이지의 행보는 다소 이례적이다. 지난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계기로 소규모 조직으로 돌아간 썸에이지는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선제적으로 AI 중심 개발 체계를 설계하는 시도에 나섰다. ◇신작에 투입된 개발자는 단 2명 썸에이지의 변화를 상징하는 신작이 '프로젝트RB'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로블록스용 캐주얼 게임이지만 개발 인력은 2명에 불과하다. AI 도구 활용력이 뛰어난 정예 인력이라는 설명이다. 이런 고효율은 게임 개발 공정을 AI 중심으로 바꾼 덕분에 가능해졌다. 기존 공정은 사람이 하나부터 열까지 만드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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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REalloys R&D 총괄 예산공장 방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는 20일 미국 희토류 기업 리얼로이스(REalloys)의 연구개발(R&D) 총괄인 앤드루 셔먼(Andrew Sherman)이 제이에스링크 예산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미국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사가 지난 6월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후속 행보다. 미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이 기술 단계로 본격 확대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방문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공정과 중희토류 적용 기술, 양산 체계 등을 점검했다. REalloys가 미국 내 희토류 원재료 및 중간소재를 담당하고 제이에스링크가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을 담당하는 공급망 구축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REalloys는 미국 정부 및 국방 관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희토류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내 중희토류 생산체계 구축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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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광진실업, 주가 상승 직전 나타난 투자자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진실업에 모습을 드러낸 투자 주체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법인은 광진실업 주가가 상승하기 직전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비슷하게 알엔티엑스라는 상장사에서도 주가 상승 전 매력도가 떨어지는 전환사채(CB)를 인수하기도 했다. 광진실업은 최근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허정도 이사가 보유 중인 지분 228만3294주를 씨씨홀딩스와 다인투자조합에 매각을 예고했다. 광진실업은 시가총액 150억원을 넘기지 못한 탓에 시가총액 미달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경영진 입장에서 주가 부양이 힘든 상황에서 매각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 최선인 상황이었다. 승부수는 일부분 통했다. 매각 소식이 알려지기 전부터 광진실업의 주가는 상승 전환했고 관리종목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 매각을 통해 시장 퇴출 위기에서 극복한 것도 화제가 됐지만 주가 상승 전 등장한 투자자 역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당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활동 보폭을 넓히면서 상장사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카이로스라는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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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AI 기반 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20일 인공지능(AI) 기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고객사들과 양산 공급 협의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비전과 생산라인 이상징후 예측 기능을 결합해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한울반도체는 시장 변화에 맞춰 AI 기반 차세대 MLCC 초음파 전수검사 시스템을 개발했다. 글로벌 고객사들과 본격적인 양산 공급을 협의 중이다. 이 기술은 단순 검사장비를 넘어 MLCC 생산방식을 바꿀 수 있는 AI 기반 제조 플랫폼이다. 한울반도체는 고속 초음파 검사기술과 AI 불량 분석 기술을 결합해 생산품 전량을 검사하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미세한 내부 결함까지 자동으로 검출하고 AI가 불량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독하는 것을 포함해 검사, 품질관리, 자동 실장까지 하나의 장비에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AI 비전 플랫폼과 생산라인 이상징후 예측 기능을 결합해 검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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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스테이블코인 'USDFT' 준비금 수탁은행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0일 알라타우시티뱅크(이하 ACB)를 USDFT 전용 준비금 수탁은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에이루트는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 규제당국인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의 정식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 자체 디지털 금융 플랫폼 포타, 준비금 관리 금융 인프라를 모두 확보하며 USDFT 실발행을 위한 핵심 기반을 구축했다. USDFT는 미국 달러와 1대 1로 연동되는 100% 준비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다. 에이루트는 준비금 계좌에 예치된 USD를 기반으로 관련 절차를 거쳐 결제·송금·정산 등에 활용 가능한 USDFT를 발행할 계획이다. 에이루트는 금융 안정성, 디지털 금융 사업 이해도, 글로벌 달러 거래 역량 등을 고려해 ACB를 첫 준비금 관리 수탁은행으로 선정했다. ACB는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이 12조원에 달하는 현지 주요 상업은행이다. ACB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도시인 알라타우시티 개발 프로젝트의 금융 파트너로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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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피엔에스, 암호자산 식별 PQC 전환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사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고객 시스템 내 암호자산을 식별하고 위험도를 분석한 뒤 실제 운영환경을 PQC 기반으로 전환하는 ‘양자안전 전환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암호자산 식별 솔루션 ‘엣지CS’와 KCMVP 인증 기반 암호 라이브러리 ‘엣지크립토(EdgeCrypto)’를 결합한 단계적 전환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국내외 PQC 시장은 알고리즘 표준화와 기술 검증 중심의 논의에서 벗어나 실제 전환 계획 수립과 실행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PQC 표준 확정 이후 주요국은 공공 시스템과 공급망 전반의 암호 전환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 중이다. 국내도 공공, 금융, 국방, 통신 등 고신뢰 산업을 중심으로 PQC 전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PQC 전환은 기존 시스템 내 RSA, ECC, TLS 인증서, 암호 라이브러리 등을 모두 파악해 단계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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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서울테크서밋서 '서울형 R&D 우수 기업' 피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테크서밋 포럼’에 참가해 서울형 R&D 우수 기업 피칭과 AI 통번역 솔루션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 서울테크서밋 포럼’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연세대가 주관한 행사다. AI 기술과 바이오 산업의 수요를 연결해 미래 헬스케어 분야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플리토는 서울형 R&D 우수 기업으로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참석자들에게 핵심 사업 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발표에 나선 이정수 대표는 “서울시와 SBA의 지원을 통해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연구체계를 구축하고 AI 통번역 기술을 고도화했으며 지원 언어를 동남아 국가 언어까지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플리토는 AI 통번역 솔루션을 관광·의료·대학·글로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시켜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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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NH농협손보 양자내성암호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NH농협손해보험이 추진하는 '고객중심 디지털 채널 전환 구축' 사업에 양자내성암호(PQC) 보안 체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지난달 KDB생명보험과 금융권 첫 PQC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NH농협손해보험까지 연이어 수주하며 금융권 양자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10곳 이상의 주요 금융사와 PQC 도입 및 공급을 협의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도 관련 논의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라온시큐어의 모바일 앱 가상 키패드 '터치엔 엠트랜스키(TouchEn mTranskey)'와 전자서명 솔루션 '키샵와이어리스(Key# Wireless)', '키샵비즈(Key# Biz)'가 적용된다. 터치엔 엠트랜스키는 고객이 입력하는 주요 정보를 PQC 기술로 보호한다. 키샵와이어리스와 키샵비즈는 각각 모바일과 PC 환경의 인증·전자서명 구간에 PQC 보안 기술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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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동국대·MBC와 피지컬 AI 인재 양성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최근 상암동 MBC 본사에서 크라우드아카데미, 동국대, MBC와 함께 ‘피지컬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 휴머노이드 등 물리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가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산업 변화에 발맞춰 피지컬 AI 분야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3개 기관은 각사의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교육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크라우드웍스 그룹(크라우드웍스·크라우드아카데미)은 MBC와 함께 피지컬 AI 데이터 전략 및 AI 기술 기반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동국대학교는 교육과정의 체계화와 LMS 운영 등 인프라를 지원하기로 했다. MBC는 미디어형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첫 번째 협력 과제로는 기업 임원 및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피지컬AI 최고위 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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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초소형 제품 'C100M GMDSS'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성통신 솔루션 글로벌 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인텔리안테크)가 국제 해상 조난·안전통신시스템(GMDSS) 신제품 C100M GMDSS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C200M과 C700에 이어 이리듐 서투스(Iridium Certus®) 기반 GMDSS 전 등급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셈이다. 제품 라인업 구축을 통해 선박 규모와 운항 환경에 따른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해상안전통신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C100M GMDSS는 이리듐 서투스 100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초소형 단말기다. 기존 중·고속 서비스 대응 제품인 C200M과 C700에 더해 소형 선박 및 비용 효율성을 중시하는 고객까지 아우를 수 있게 됐다. 이번 신제품의 강점은 설치 편의성과 비용 절감이다. 기존 GMDSS 장비 교체는 선박 꼭대기부터 선실까지 수백 미터의 케이블을 전면 교체해야 하는 등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작업이었다. C100M GMDSS는 제조사에 관계없이 기존 케이블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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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베니아, 인도 정부와 디스플레이 공급망 협력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베니아가 인도 정부 기관들과의 미팅을 통해 현지 디스플레이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계적 인도 투자 로드맵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는 자체 디스플레이 제조 생태계 구축에 힘을 싣고 있다는 점에서 협력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인베니아는 지난달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Korea Week 2026' 행사를 통해 인도 정부 주요 기관과 연쇄 미팅을 진행하며 인도의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 정책과 현지 투자 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일정에서 인베니아는 인도 총리실(PMO)을 비롯해 산업무역진흥부(DPIIT), 인도반도체미션(ISM), 인베스트 인디아(Invest India), 주인도 대한민국대사관 관계자들과 순차적으로 면담을 가졌다. 최근 인도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립화 정책과 이에 따른 공급망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정부는 인도 반도체 미션(IS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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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지에이, 상장 2년만에 거래소 시총 규제 가시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지에이의 몸값이 코스닥 상장 2년만에 200억원 밑으로 떨어지면서 하반기 한국거래소 규제 대상이 될지 주목된다. 상장 원년부터 목표 실적을 채우지 못하고 부진이 이어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방산업 둔화, 상장 원년 실적 후퇴 케이지에이는 김옥태 대표가 2017년 11월 설립한 기업이다. 이차전지 전극공정에 필요한 코터, 롤프레스, 슬리터 등 장비 제조·판매를 주 사업으로 한다. 주력 장비는 코터다. 코터는 이차전지 전극 집전체에 양극재와 음극재 슬러리를 도포하는 장비로 전극 품질과 배터리 생산 수율에 영향을 미친다. 케이지에이는 대형 셀 제조사보다는 연구소와 소규모 기업의 연구개발·파일럿 라인 수요를 중심으로 장비를 공급해 왔다. 납품은 대부분 탑머티리얼을 거쳐 이뤄진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 382억원 중 47. 2%인 180억여원이 탑머티리얼에서 발생했다. 탑머티리얼은 배터리 라인 설계와 장비 조달을 맡는 시스템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프로젝트 수주 이후 전극공정 장비를 주로 케이지에이에 발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