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한울반도체, AI 기반 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

[더벨]한울반도체, AI 기반 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

양귀남 기자
2026.07.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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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는 인공지능(AI) 기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고객사들과 양산 공급 협의에 나섰다. 해당 시스템은 고속 초음파 검사기술과 AI 불량 분석 기술을 결합해 미세한 내부 결함까지 실시간으로 판독하며 품질관리와 자동 실장까지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생산라인 이상징후 예측 기능을 결합한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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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15,970원 ▲2,890 +22.09%)는 20일 인공지능(AI) 기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고객사들과 양산 공급 협의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비전과 생산라인 이상징후 예측 기능을 결합해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한울반도체는 시장 변화에 맞춰 AI 기반 차세대 MLCC 초음파 전수검사 시스템을 개발했다. 글로벌 고객사들과 본격적인 양산 공급을 협의 중이다. 이 기술은 단순 검사장비를 넘어 MLCC 생산방식을 바꿀 수 있는 AI 기반 제조 플랫폼이다.

한울반도체는 고속 초음파 검사기술과 AI 불량 분석 기술을 결합해 생산품 전량을 검사하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미세한 내부 결함까지 자동으로 검출하고 AI가 불량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독하는 것을 포함해 검사, 품질관리, 자동 실장까지 하나의 장비에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AI 비전 플랫폼과 생산라인 이상징후 예측 기능을 결합해 검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생산공정과 연계함으로써 제조 전 과정의 품질과 수율을 관리할 수 있는 피지컬 AI 및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AI 산업이 확대될수록 MLCC 수요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에 검사장비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속도뿐만 아니라 품질 신뢰성이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단순한 검사장비를 넘어 AI 기반 제조혁신을 실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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