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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튀르키예 '2026 콘야 농업박람회'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이달 7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중부 아나톨리아 지방 콘야에서 개최된 튀르키예 최대 규모 농업 박람회 ‘2026 콘야(Konya) 농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튀르키예는 세계 7대 농기계 시장 중 하나로 올해 트랙터 시장 예상 규모는 4만대다. 콘야 농업박람회는 농기계와 트랙터, 축산 장비, 스마트 농업 기술 등 다양한 농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튀르키예 대표 농업 박람회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80개국 432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총 25만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 대동은 2024년 이 박람회에서 카이오티(KIOTI) 브랜드 론칭을 공식 선언한 이후 올해 3회째 참가해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대동은 300㎡(약 90평) 규모로 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판매 중인 중대형 HX 시리즈 5대·RX 시리즈 4대와 중소형 DK 시리즈 2대·CK 시리즈 2대 등 총 13개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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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경남제약, 다이어트 건기식 '칼로-스파이시 펍펍'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 H&B사업부문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로(KALO)를 통해 체지방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매콤한 불닭 맛의 칼로-스파이시 펍펍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불닭 맛과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맛의 즐거움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해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칼로-스파이시 펍펍은 다이어트 기능성 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기능성 원료: HCA)을 함유했다. 해당 성분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된 기능성 원료다. 이 제품은 하루 한 봉 간식 형태로 섭취하면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1봉(20g)당 72kcal 제품으로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회사측은 제품명 펍펍(Puff Puff)에 맞는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더해 기호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경남제약 H&B사업부문 칼로 관계자는 "칼로리 부담이 적은 간식에 대한 수요에 주목해 즐겁게 섭취하면서 관리까지 도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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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사다이내믹스, 더스타파트너 인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K콘텐츠-커머스 기업 넥사다이내믹스가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시상식 운영사 더스타파트너의 지분 100%를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넥사다이내믹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더스타파트너의 보통주 2만1000주(지분 100%)를 약 200억원에 인수하며 취득 대금은 전환사채(CB) 등을 발행해 조달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3월 25일 공시한 4회차 CB 발행은 45억원으로 금액을 변경하고 이를 대용 납입해 엘브이넥서스 지분 45%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건 모두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지분 취득을 목적으로 한다. 2018년 설립된 더스타파트너는 한국과 일본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SEA(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등 아시아 지역 대형 시상식 등을 직접 주관해 온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매출 약 123억원에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넥사다이내믹스 관계자는 "더스타를 신사업의 중심 축 삼아 본격적인 콘텐츠 기반 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검증된 시장 네트워크와 IP 파워를 보유한 더스타파트너를 100% 인수함으로써 넥사다이내믹스 핵심 신사업의 동력을 확보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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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403억 규모 조선업 AI 개발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주관 컨소시엄에 참여해 '초거대 산업 AI 연구지원사업' 조선 분야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 사업으로 산학연으로 구성된 UNIST 컨소시엄이 주관기관을 맡아 진행한다. 사업 규모는 총 403억원이다. 2030년까지 국비 285억원을 포함해 울산시 25억원, 기업부담금 93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목표는 조선소 현장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거대 산업 AI(파운데이션 모델)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실증함으로써 조선업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것이다.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 컨설팅부터 수집·정제·검증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풀스택 데이터 엔지니어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주관기관인 UNIST를 비롯해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의 핵심인 대규모 산업 특화 데이터 구축과 학습용 데이터셋 개발을 전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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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신규 주말극 188억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피 상장사 유니켐이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에서 첫 대형 수주를 확보하며 본업과 신사업이 결합된 투트랙 성장 구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유니켐은 최근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제작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총 187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1062억원) 대비 약 17. 7%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해당 매출은 올해 하반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올해 기존 소재 사업 부문에서 후가공 내재화 효과에 힘입은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규모 계약이 추가되면서 실정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일 계약을 넘어 유니켐이 추진해 온 사업 구조 다변화 전략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봤다. 기존 산업용 소재 중심의 본업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신규 성장 축으로 더해지는 구조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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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여름 컴백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올여름 컴백 소식을 공유했다. 13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7월 새 앨범 발매를 확정하고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1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아이들은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ono(Feat. skaiwater)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비롯해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과 중국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 아이튠즈 차트 등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음원 강자' 타이틀을 굳건히 지켰다. 이후 2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개최해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등 순차적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타이베이 공연은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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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 본격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피소드컴퍼니가 숏폼 드라마 IP 확장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에피소드컴퍼니는 숏폼 드라마 '내 남편과 닮은 남자'의 공동제작을 완료했다. 현재 후반 작업 중인 이 작품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콘텐츠 시장은 기존 10~20분 분량의 웹드라마를 넘어 2분 내외의 초압축 서사를 다루는 ‘숏드라마’로 급격히 재편되는 추세다.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은 2026년을 기점으로 연간 수십조 원 규모의 거대 산업으로 성장 중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최근 쇼박스가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KT스튜디오지니와 팬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제작사들 역시 잇따라 숏폼 드라마 제작에 가세하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이준익, 이병헌 감독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들과 스타 PD들이 숏폼 연출에 뛰어들며 숏폼이 하나의 완성된 예술 장르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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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캠시스,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1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캠시스의 1분기 잠정 매출액은 173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 3% 증가했다. 매출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도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59억을 기록하며 전 분기 12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 대비 63. 1%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개선은 플래그십 중심의 모델 확대와 매출 원가율 절감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캠시스는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 시리즈 전 모델을 수주하며 안정적인 매출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 캠시스는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에 더해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인공지능(AI)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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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38억 규모 국립국어원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국립국어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어-외국어 말뭉치 구축 사업’의 수행 기업으로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어-외국어 말뭉치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어 중심의 언어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통번역 및 음성인식 등 AI 언어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립국어원의 대표적인 대규모 데이터 구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플리토는 공동 수행 업체로 참여한다. 총 사업 규모는 약 38억원이다. 플리토는 이 중 전체 545만 어절과 음성 50만 어절, 총 595만 어절의 병렬 말뭉치 구축을 담당한다.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힌디어 △크메르어 △타갈로그어 △러시아어 △우즈베크어 △영어 등 기존 9개 언어에 신규 언어 아랍어를 추가해 총 10개 언어 데이터 구축을 진행한다. 올해의 경우 AI 통번역 기술 개발을 위한 언어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장 단위에서 문단 단위로 변환해 병렬 말뭉치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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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스모로보틱스, '밤비니 키즈' 임상시험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웨어러블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는 자사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영유아 전용 지면보행형 웨어러블 로봇 ‘밤비니 키즈(Bambini Kids)’의 임상시험을 서울아산병원에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밤비니 키즈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웨어러블 로봇이다. 선천적·후천적 보행 장애가 있는 아이들의 직립 훈련을 돕도록 설계됐으며 2세~7세 장애 어린이가 주로 사용한다. 경증부터 중증 보행 장애를 커버할 수 있는 유일 제품군으로 꼽힌다. 밤비니 키즈는 지면 보행 재활로봇 가운데 처음으로 8개의 모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발목 모터(ankle motor)가 적용돼 보다 올바르고 자연스러운 보행 훈련이 가능하다. 옆으로 걷기와 뒤로 걷기 등 다양한 훈련 모드를 제공해 보행 능력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임상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서울아산병원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사업’ 과제로 수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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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미 줄기세포 치료 전문기관과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미국 줄기세포 기반 재생치료 전문 기관 ‘인피니트 메디컬(Infinite Medical)’과 자사의 AI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의 줄기세포 분야 적용 영역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을의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을 활용해 줄기세포 이식 등 재생의학 분야에서 환자 상태 변화를 정량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을은 이를 통해 기존 병원 진단검사실 중심의 혈액 검사, 분석을 넘어 재생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혈액 변화까지 추적하는 새로운 활용 영역으로 miLab의 적용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인 인피니트 메디컬은 재생의학 기반 환자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의료진 교육, 임상 프로세스 지원을 수행한 의료기관이다. 10년 이상 축적된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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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메탈카드봇', 성인 컬렉터 중심 팬덤 형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의 ‘메탈카드봇’이 성인 팬덤 기반의 컬렉터블 IP로 영역을 넓혔다. 메카닉 완성도를 앞세워 ‘K-메카닉’ IP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SAMG엔터에 따르면 자사 남아제품팀의 공식 소셜미디어 X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 중 25~34세 비중이 34. 5%로 가장 높았다. 18~24세(28. 7%)와 35~44세(16. 4%)가 뒤를 이어 전체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2030 세대로 집계됐다. 특히 메탈카드봇 시즌3이 시작된 지난해 12월 이후 관련 콘텐츠 비중이 확대되며 성인 팬덤의 반응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구매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한다. 자사몰 구매자의 68. 3%,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구매자의 82. 6%가 3040 세대로 확인됐다. 자녀를 위한 구매를 고려하더라도 최근 매출 추이는 소장 목적의 성인 컬렉터 수요가 실질적인 구매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플랫폼 기반 반응이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