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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캐리비안 20개국에 마이랩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와 캐리비안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AI 진단 플랫폼 ‘miLab™’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노을은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MAL), 혈액 분석 솔루션(BCM),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CER) 등 전 제품군을 캐리비안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노을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남미(LATAM)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캐리비안 지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miLab의 강점인 현장 진단을 기반으로 의료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을은 이를 통해 중남미와 인접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캐리비안 지역은 다수의 섬 국가로 구성된 지리적 특성과 의료 인프라 제약으로 인해 중앙 검사실 중심의 진단 체계 구축이 어려운 시장으로 현장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ing) 수요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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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 ‘더티니핑 미니’ 매장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통합 IP 브랜드 ‘더티니핑(THE TEENIEPING)’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위해 토이저러스와 협업해 ‘더티니핑 미니’ 매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AMG엔터는 오는 4월 1일 서울 롯데마트 잠실점과 청량리점 내 토이저러스 매장에 ‘더티니핑 미니’를 동시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지난해 12월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약 80평 규모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된 리테일 확장 모델이다. 업계에서는 ‘더티니핑 성수’가 마이핑 커스터마이징 존과 캐릭터 포토존, 시즌별 현장 이벤트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팬층을 확보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정 콘텐츠나 장르에 깊이 몰입하는 ‘디깅(Digging) 소비’ 트렌드와 캐릭터 체험 공간을 결합한 전략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티니핑 미니’는 토이저러스 매장 내에 조성되는 숍인숍(Shop-in-shop) 형태의 브랜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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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감사위원회 신설, 경영 투명성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KNJ)가 감사위원회를 신설했다. 그간 이사회 내 별도의 위원회를 두지 않았으나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사외이사 2명을 신규 영입해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지난해 말 ESG위원회 신설을 결정한 데 이어 이사회 구성을 재정비하며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케이엔제이는 이달 26일 충남 아산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감사위원회 신설과 관련된 정관 변경을 마치고 감사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감사위원회는 기존에 이사회에서 활동 중인 이정철 사외이사와 최종학, 유호선 사외이사 후보로 구성했다. 감사위원회를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하고 감사위원 중 2명 이상은 주주총회 결의로 다른 이사들과 분리해 선임하도록 한 개정 상법 내용을 반영해 최종학, 유호선 사외이사 후보는 분리 선출했다. 1967년생의 최종학 사외이사 후보는 홍콩과기대학 조교수를 거쳐 2006년부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배구조, 회계감사 분야의 전문가로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점검하고 회계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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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신규 사외이사로 블록체인·금융 전문가 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경영 전문성 확보를 위해 사외이사 2인을 신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지난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케이웨더의 새로운 사외이사 2인은 아담 트레이드먼 전 리플랩스 이사(사진)와 김영일 린벤처스 대표이사다. 아담 트레이드먼 의장은 블록체인 금융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디지털자산 전략 전문가로, 일본 SBI 홀딩스와 리플의 합작사인 SBI 리플 아시아 대표이사와 리플랩스 본사 이사회 임원을 역임하는 등 아시아 지역 XRP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을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함께 선임된 김영일 대표는 글로벌 금융권에서 풍부한 해외 투자 경험을 쌓은 펀드 운용 전문가다. 2021년부터 벤처캐피털(VC) 린벤처스를 설립해 혁신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합작투자 추진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 보강은 최근 진행된 미국 나스닥 상장사 비보파워(VivoPower PLC)로부터의 외자유치 및 유상증자에 따른 후속 조치로, 투자자와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이사회의 독립적인 의사결정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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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베니아, 중국 투자 재개·인도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인베니아가 최근 중국 고객사의 설비 투자 재개에 따른 수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인베니아는 주요 고객사가 지난 3월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면서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신규 장비 라인 구축과 기존 장비 이설을 검토 중이며 이에 따라 신규 수주 증가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사 요구에 맞춘 신기술 개발과 함께 공정 유연성을 강화한 하이브리드 타입 장비를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장비는 공정 변화에 따라 사양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어 기존 장비 대비 교체 부담을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인베니아는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인도 시장을 꼽았다. 인도 정부는 지난 2월 ISM(인도 반도체 미션) 2. 0 정책을 통해 약 200억달러(약 26조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정책은 3월 내각 승인과 4월 의회 의결을 거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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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산업 "글로벌 반도체 전문가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산업은 27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전문가 영 킴(Young Kim) 전 테라다인 메모리 사업부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미래산업은 영 킴 이사가 보유한 40년 이상의 경험이 기술 혁신 및 해외 시장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래산업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경영 투명성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산업은 대외적인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수주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SK하이닉스와 2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미래산업은 올해 1분기 기준 173억원 수준의 수주를 확보했다. 고부가가치 장비 중심의 수주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온성준 로아앤코 그룹 회장은 "영 킴 사외이사의 합류로 이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기술 혁신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며 "시장에서 제대로 된 기업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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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쓰씨엔지니어링, 애경케미칼 TPC 양산 플랜트 준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27일 애경케미칼의 TPC(테레프탈로일 클로라이드) 양산 설비 건설 프로젝트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슈퍼섬유 아라미드의 핵심 원료, TPC를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연산 1만5000톤 규모로 양산하는 플랜트 건립 사업이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TPC의 양산 체계가 구축된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지난 2024년 애경케미칼로부터 91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해 설계·조달·시공(EPC) 전 과정을 수행했다.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수행 성과를 인정받아 준공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TPC 국산화를 실현한 애경케미칼의 대형 스페셜티 프로젝트에 EPC 파트너사로 협력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스페셜티 등 강점 산업에서 양질의 수주를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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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금속, 1대1 무상증가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 계열 주물부품 전문 제조기업 대동금속은 27일 보통주 1주당 1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총 318만9166주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4월 13일, 상장 예정일은 5월 7일이다. 재원은 자본잉여금 32억 원으로 별도의 자금 유출이나 재무구조 변화 없이 진행된다. 대동금속은 이번 무상증자가 주식 거래의 원활성을 높이고, 투자자 접근성을 제고해 중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동금속은 31년 연속 배당을 시행하는 등 주주 환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무상증자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 목적이 아닌 주주 친화 정책과 시장 소통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무상증자는 대동금속의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로봇 액추에이터 부품용 첨단 소재 분야 진출을 위해 관련 연구기관과의 공동개발을 추진 중이며, 정부의 농업 AX 정책에 따라 첨단 유리온실 스마트파밍에 적용되는 건축 신소재 분야 진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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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더즌, iPiD와 독접 파트너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더즌은 27일 수취인 확인(KYP, Know Your Payee)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iPi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경 간 결제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피아이디(iPiD)와 손잡고 국내 최초 실시간 글로벌 계좌검증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KYP는 송금 전 수취인의 신원과 계좌 정보의 일치 여부를 사전에 검증하는 절차다. 거래 상대방에 대한 확인을 통해 자금 이동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더즌은 iPiD의 국내 유일 독점 파트너로서 해당 서비스를 공급하게 되며, 이를 국내 금융 환경에 맞게 현지화해 금융기관 및 주요 기업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iPiD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 6500여 개 금융기관과 연동돼 있으며 45억개 이상의 은행 계좌를 커버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KYP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iPiD의 글로벌 계좌검증 서비스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연동만으로 송금 전 수취인의 예금주 성명 일치 여부와 계좌 활성화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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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방산기술보호연구소와 기술교류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세대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는 교육부 글로컬랩 방산기술보호연구소와 무기체계 보안 및 방산 공급망 신뢰성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방산 환경에서 요구되는 엄격한 보안 요구사항을 반영해 공동 연구, 기술 자문, 학술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무기체계 및 첨단 방산 플랫폼(드론·무인체계 등) 보안, 전술 통신·지휘통제(C4I) 연계 환경 보안 검토, 디바이스 보안(디바이스 신원 확인, Secure Boot, 펌웨어 무결성 검증 등), 방산 공급망 보안(Defense Supply Chain Security), 양자내성암호(PQC) 및 안전한 키 관리 기술, 물리적 침입 탐지·대응을 포함한 Anti-Tampering 등이다. 아이씨티케이는 반도체 공정 편차를 활용해 칩마다 복제 불가능한 고유값(ID)을 생성하는 PUF(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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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국립공주대 피지컬AI 데이터팩토리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립공주대학교 와 마음AI가 대학 공간을 'Linving AI Infrastructure'로 전환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피지컬AI 데이터 팩토리(Data Factory)를 캠퍼스에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캠퍼스에 도입된 로봇과 온디바이스 AI 시스템은 안내, 순찰, 시설 지원 등 실제 운영 과업을 수행하며 실시간 데이터를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축적되는 Vision·Language·Action 데이터는 자동으로 수집·정제되어 학습 데이터로 전환되고 이는 다시 AI 모델 개선에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운영 구조는 AI 성능 향상과 캠퍼스 서비스 품질 개선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이번 데이터팩토리는 단순한 실증 환경을 넘어 AI가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생성하고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Living AI Infrastructure' 개념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글로벌 AI·로보틱스 산업에서 핵심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는 Physical AI, Data-Centric AI, World Model 기반 기술을 실제 대학 공간에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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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말레이 자석공장 설립 결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말레이시아 내 영구자석 생산 거점 확보를 위해 현지 생산법인인 (가칭) JS LINK MAGNETICS MALAYSIA를 설립하고 총 5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속 공급망 확대 전략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회사는 최근 예산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자석 블록 샘플에 대해 자체 평가뿐 아니라 외부 공신력 있는 기관의 품질 테스트도 병행하며 제품 생산 능력과 양산 역량 입증에 나서고 있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대외적 품질 입증이 진행되면서, 회사가 이제 생산능력 확대를 본격화할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 증설 역시 이미 예전부터 구체적으로 논의돼 온 사안이다. 호주 상장사이자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희토류 정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Lynas는 2025년 7월 24일 호주증권거래소(ASX) 공시를 통해 제이에스링크와 말레이시아 영구자석 공장 설립 협력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