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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100대 유망 AI 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드투엔드 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이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 100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신시장 개척과 다양한 산업 간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국내 기업 100곳을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 경쟁력 △성장성 △산업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산업 분야와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유망 AI 기업을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 위세아이텍은 2021년 처음 선정된 이래 통산 4번째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2026년 재선정은 변화하는 AI 시장 환경에 맞춘 기술 고도화와 산업 적용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세아이텍의 핵심 경쟁력은 AI 모델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플랫폼 역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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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신기능 접목 AI 통번역 미국 서밋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2026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 참여해 고도화된 인터페이스를 갖춘 AI 통번역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UKF 82 스타트업 서밋’은 한인창업자연합(UKF)의 주도로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한인 및 한국계 창업자, 벤처캐피털, 산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오픈AI, 슬랙 등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석했으며 스타트업 피칭, 메인 서밋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플리토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UKF 행사에서 3회 연속 AI 통번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을 운영했다. 주요 무대 세션에서 한국어 발표를 영어로 번역해 메인 무대 화면에 실시간 송출했다. 영어 발표의 경우 별도 화면 송출 없이 참가자들이 개인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대 43개 언어로 번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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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와 MMR 업무협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차세대 원자로 개발기업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ANO Nuclear Energy, 이하 NNE)와 초소형 원자로(Micro Modular Reactor, 이하 MMR)의 국내 도입·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DS단석과 NNE가 MMR 기술 개발, 상용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MMR은 대형 원자로 대비 설치가 용이하고 안정성도 높으며 분산 전원으로써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여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MMR 기반 사업 모델 발굴을 중심으로 △기술 검토 △인허가 대응 협력 △공급망 연계 등 사업화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제도 환경 변화에 맞춰 MMR의 단계적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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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28억 원전해체 로봇플랫폼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원전 해체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영구정지된 원전의 해체기술 개발을 통합 관리하는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KRID, 이하 ‘원복연’)과 원전해체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수로(PHWR) 방사화 구조물 절단 플랫폼 제작’ 사업은 올해 8월 초까지 완료되는 7개월 단기 프로젝트다. 계약금액은 약 28억원 규모로 케이엔알시스템의 평균 분기매출을 웃도는 수준이다. 원복연은 국내 초기 원전인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가 영구정지됨에 따라 원전해체의 기술자립을 통해 안전한 해체작업을 지원하고 해외 원전 해체시장 진출의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이다. 원복연은 이번 실증사업을 거쳐 원전해체 기술을 고도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케이엔알시스템이 이번에 본계약을 체결한 원전해체 로봇시스템은 원전의 핵심구조물인 칼란드리아(밀폐형 원자로 용기)와 내부부속물을 원격 해체하는 통합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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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CES 2026 성료…VLA 구조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AI 기업 마음AI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MAIED(Maum AI Edge Device)를 기반으로 Vision-Language-Action(VLA) 구조의 Physical AI, AI가 보고(Vision)·판단하고(Language)·행동하는(Action) 실행형 AI 구조를 글로벌 현장에서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마음AI는 MAIED를 개념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VLA 구조를 직관적으로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센서와 카메라로 환경을 인식하고(Vision), 언어와 맥락을 이해해 판단한 뒤(Language), 그 결과를 즉시 행동으로 실행(Action)한다. 사전 규칙이나 원격 제어에 의존하지 않고, AI가 판단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작동하는 구조라는 점이 핵심이다. 국방, 물류, 건설, 농업,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로부터 "지금 바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행형 AI 구조"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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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링크프라이스, '카카오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가 카카오의 공식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KPP(Kakao Premier Partner)'의 파트너사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KPP 프로그램은 카카오모먼트를 운영하는 공식 대행사 중 우수한 파트너사를 선정해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다. 매년 전체 공식 대행사로부터 신청을 받아 매출 및 성장률, 운영 역량, 성공사례, 협업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링크프라이스는 또 최근 진행된 2025 카카오 파트너스 커넥트 행사에서 '우수 파트너십' 부문을 수상했다. 신규 광고 상품 출시와 플랫폼 고도화 과정에서 적극적인 의견 제시 및 협업에 참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KPP 파트너사로 선정된 링크프라이스는 카카오로부터 인증마크를 부여 받을 예정이다.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통한 브랜딩·마케팅, 퍼포먼스 강화 정기 미팅, 캠페인 컨설팅, 세일즈 지원 자료 등을 제공 받게 된다. 또한 대표이사 간담회, 마케터 대상 오픈 라운드 테이블, 카카오 파트너스 커넥트 등의 행사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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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나패스 "온디바이스 AI 개화, 한국판 미디어텍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나패스가 새해 한국판 '미디어텍'이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대만 굴지의 팹리스인 미디어텍처럼 자체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빅테크 반열에 오르겠다는 포부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의 발전과 맞물려 성장 궤도에 올라선 만큼 아나패스도 컨트롤러 칩셋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단 의지를 공유했다. 이경호 아나패스 대표는 지난달 22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8. 6세대 디스플레이로의 전환 시점이 다소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2026년 내에는 가능할 것"이라며 "8. 6세대로의 전환과 함께 온디바이스 AI의 발전이 야기할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수요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온디바이스 AI의 확산이 디스플레이 생태계의 질서를 바꾸고 있단 설명이다. 외부 데이터센터(클라우드)에 연산을 맡기던 AI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디스플레이를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오히려 데이터센터와 밀접한 그래픽처리장치(GPU)나 전력·발전 계통의 기술이 각광받았던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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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앤제주, 돌고 돌아 한울반도체 품으로 복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앤제주가 이전 대주주였던 한울반도체 품으로 복귀했다. 당초 새주인으로 오른 케이파트너스1호투자조합이 부동산을 양수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커지자 한울반도체가 매각을 원점으로 돌린 셈이다. 한울앤제주는 기존에 제주맥주라는 이름으로 대중에 잘 알려져 있는 코스닥 상장사다.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테슬라 요건(이익 미실현 기업특례)'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상장 이후 예상과 달리 수제맥주 시장 위축이 길어진 탓에 창업주가 회사 매각을 결단했다. 회사 매각 이후 체질개선이 진행되는 듯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새로운 최대주주의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고 결국 코스닥 상장사 한울반도체가 새로운 주인으로 등극했다. 한울반도체는 지난 2024년 11월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납입해 한울앤제주의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한울반도체 역시 한울앤제주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위축된 본업 대신 신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 했다. 인수 인후 1년 동안 외부 투자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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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자닌 발행 앞둔 오텍, 에코리드 경영참여 '변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텍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변수가 발생했다.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5% 이상의 지분을 취득한 주주가 나타났다. 여지껏 별다른 움직임이 없기는 하지만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신경이 쓰이는 상황이다. 오텍은 지난해 12월부터 200억원 규모의 BW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며 조달한 자금은 전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자금 조달은 자회사 씨알케이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200억원 전부를 씨알케이 유상증자 청약 참여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씨알케이는 오텍그룹 내 주요 계열사다. 오텍그룹은 시장에 에어컨 브랜드인 오텍 캐리어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중 씨알케이가 에어컨 제작 및 판매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상장사 오텍은 지주사 역할을 맡고 있다. 씨알케이는 꾸준히 안정적인 매출액과 수익성을 담보한 알짜 자회사였지만 최근 들어 변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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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외연확대' 페스카로, 'SDV 시대 핵심 부상'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난해 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페스카로가 외형 확장을 본격화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춰 자동차 전장제어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모양새다. 사이버보안 전문성에 전장제어 솔루션 역량을 더해 SDV 시장의 핵심 ‘티어(Tier) 0. 5’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페스카로는 지난 2016년 설립된 차량 통합보안 기업이다.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이용해 지난해 12월 1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IPO 당시 안정적인 실적과 자동차 규제 확산에 따른 보안시장 성장 기대감에 흥행에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총 201억원의 공모자금을 확보했다. 페스카로는 상장 후 첫 행보로 지난달 22일 50억원을 들여 모트랩 지분 100%를 인수했다. 공모자금 사용 목적에 타법인 증권 취득으로 기재된 50억원을 바로 집행한 셈이다. 상장 추진 당시 약속했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신속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모트랩은 지난 2013년 설립된 전장제어기 전문 개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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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CSA코스믹, 조달 자금으로 계열사 지원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KH그룹 산하로 편입된 CSA코스믹이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대부분을 계열사 지원에 활용한다. KH그룹 계열 상장사 빛과전자가 진행 중인 전환사채(CB)에 참여해 CB 인수 대금을 충당해준 형국이다. CSA코스믹은 이달 KH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지난 24일 지앤비조합은 48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마무리지었다. 지앤비조합은 KH그룹 계열사인 IHQ가 최대주주다. 이번 증자 납입으로 지앤비조합은 신주 952만3810주를 확보하며 CSA코스믹 지분율 13. 16%를 보유한 최대주주 지위에 올라섰다. 발행된 신주는 내년 1월 13일 상장될 예정이고 1년간 의무보유된다. 지앤비조합은 인수 자금 48억원 전액을 현재 KH그룹 내 주요 계열사 중 하나인 블루산업개발(구 영풍제지)로부터 차입해 마련했다. 취득한 CSA코스믹 주식 전량을 해당 차입금에 대한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대금 납입 당일 CSA코스믹의 자금 사용 목적은 전격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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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 SpaceX 출신 글로벌 공급망 전문가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피어가 지난해 누적 수주액 1억달러를 달성하며 글로벌 고객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최근 니켈 제련소 지분을 확보하는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스피어는 사업 확장 흐름에 맞춰 SpaceX 출신 글로벌 공급망 전문가 앤드류 에르마팅거(Andrew Ermatinger)를 부사장 겸 우주항공사업부문(Aerospace Division) 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우주항공 및 첨단산업 전반에서 급증하는 고성능 합금 수요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고객 계약의 실행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스피어는 글로벌 고객과의 장기 계약 확대, 원재료 단계부터의 공급망 통합, 품질 경쟁력 고도화를 통해 미래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광수 회장은 "스피어는 수주 확대와 공급망 내재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과 실행 중심의 리더십은 스피어가 세계적인 고성능 소재 공급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