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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1,889원 ▲41 +2.22%)이 제주 디지털 테마파크 루나폴에서 야간 러닝 페스티벌 ‘나이트 런(Night Run)’을 개최하고 금일(22일) 오전 10시부터 참가 신청을 위한 본격적인 티켓 오픈에 나선다고 밝혔다.
‘달빛 아래, 함께 달리고 즐기는 나이트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관광협회가 추진하는 도내 관광사업체 관광 붐업 행사 및 홍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주목받는 체류형 야간 관광 트렌드에 맞춰 제주의 독보적인 자연 야경과 실감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침체된 지역 야간 관광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오후 7시 30분 제주 루나폴에서 진행된다. 화려한 실감미디어 공간과 야간 러닝을 결합한 독창적인 체험형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달빛이 어우러진 루나폴의 야간 디지털 콘텐츠를 관람하며 약 3km의 러닝 코스를 달리게 된다. 특히 서울 한강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큰 인기를 끌었던 '한강 무소음 DJ파티'의 콘셉트를 도입해 참가자 전원에게 무선 헤드셋을 제공한다. 소음 없이 헤드셋에서 흘러나오는 신나는 음악과 루나폴의 스토리 내레이션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공간을 질주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완주 후에는 러닝의 열기를 이어갈 애프터파티가 예고돼 있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 전원 전용 굿즈 증정 △타로 체험 △핑거푸드 제공 △경품 추첨 이벤트 등 참가자를 위한 행사가 진행된다.
루나폴 관계자는 "루나폴 나이트 런은 독창적인 실감 콘텐츠와 애프터파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페스티벌이자 제주의 밤을 새롭게 재해석한 프로젝트"라며 "이번 행사가 제주 야간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대중적인 야간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