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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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21일 구청 인스타그램 채널이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공식 인증 배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명 '파란 딱지(블루 배지)'로 불리는 이 인증 배지는 해당 계정이 공식 계정임을 나타내는 표시다. 이용약관 및 가이드 라인을 준수한 유명인 또는 단체가 진정성·고유성·유명성 등 인스타그램이 정한 일정한 자격 요건을 충족한 경우 부여된다. 서초구 관계자는 "공공기관 중에는 정부 및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이 획득한 사례가 있다"면서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인증 배지 획득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인증 배지 획득을 위해 서초구는 △카드뉴스로 한눈에 보는 구정 소식 및 행사 △서초구의 멋진 명소와 풍경들을 한 컷에 담는 '서초 한 컷' △주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기획해 자료를 제출했다. 이번 획득으로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계정 사칭의 위험도 막을 수 있게 됐다 아이디에 블루 배지가 없을 경우, 서초구 공식 계정이 아니라 사칭 계정이라고 판단하면 된다
서울 송파구가 지난 18일 '석촌호수 미디어 포레스트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공약인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의 대표 세부사업인 미디어 포레스트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석촌호수 미디어포레스트'는 석촌호수변에 멀티미디어 조형물을 설치해 예술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경관명소를 탄생시키는 대형 프로젝트다. 내년 상반기부터 송파대로 핵심 구간인 석촌호수부터 가락시장까지 1.5km의 '송파 애비뉴' 관문에 조성돼 호수 방문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송파대로로 유도하게 된다. 송파대로를 사이에 두고 서호에는 가장 먼저 준공될 △7m 지름의 거대한 구(球)체 '스피어 유니버스'(Sphere Universe) △쌍둥이 육면체 '더 큐브(The Cube)' △아치 띠 모양의 '더 라인'(The Line)이 수변의 숲속에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모든 조형물은 표면에 특수 제작한 LED 패널을 둘러 거대하고 미학적인 미디어아트 작품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식·문화·예술이 골고루 잘 갖춰진 과천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를 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해 자족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과천시는 이를 위해 과천동에 들어설 3기 신도시인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의 물꼬를 텄다. 일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도시지원시설용지 기본협약을 맺고, 지식첨단산업 등 미래지향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개발계획의 주도권과 지방자치단체장 추천 물량을 확보했다. 신 시장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승인 후에도 빠르게 개발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도 그가 속도를 내고 있는 시정 분야다. 과천시는 올해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 135만3090㎡ 면적에 비즈니스와 교육, 문화, 주거가 통합된 첨단산업 복합단지인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선보인다.
서울 중구는 아이 일곱을 낳고 청구동에 사는 1995년생 동갑내기 부부에게 금호석유화학그룹이 1억원을 쾌척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씨 부부의 가족은 앞선 첫째부터 여섯째가 10~2세로 보기 드문 다자녀 가정이다. 이 부부는 이달 초 일곱째 아이를 출산해 서울 중구에서 처음으로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들의 사연을 접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 26일 중구청에 후원 의사를 전해왔다. 구청 관계자는 "박찬구 회장이 '저출산 시대에 일곱명의 아이를 낳아 키우는 젊은 부부를 격려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후원금으로 조금 더 넓은 보금자리에서 아이들과 편안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후원금은 이 가족이 더 넓고 쾌적한 집을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며 구는 공인중개사와 연계해 중구에 새집을 구하는 모든 과정을 돕기로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구의 과감한 지원이 다둥이 가족에게 또 다른 기쁨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매년 늘어나며 서울 각 자치구들의 관련 정책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반려견을 위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캠핑장을 조성하는 등 '동물친화도시'를 내세운 자치구들이 늘고 있다. 26일 서울시 에 따르면 서초구는 다음달 8일부터 반려인구 1300만 시대에 맞춰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다양한 반려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센터는 2018년 설립된 이후 반려견 교육프로그램, 유기견 입양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반려견 아카데미'에서 한 발 더 나가 반려견 보디랭귀지 이해, 문제행동 분석 방법 등을 보호자에게 교육하는 '반려견 아카데미 심화반'을 신설한다. 다음달부터는 전문가(훈련사)가 아파트 단지 등 반려견 문제로 주변 주민들과 갈등을 빚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별도로 '독(Dog) 피트니스 강좌'를 열어 반려견 건강을 챙기고, 펫로깅(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
서울 양천구는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102곳에 총 137억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집중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은 4대 분야 354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별 편성 내역은 △무상급식 등 보편적 복지사업 103억원 △학교자율사업 27억원 △구 지정사업 5억5000만원 △협력사업 1억2000만원이다. 우선 학교 부적응 학생과 장애학생 등이 원활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난해 신규 도입한 '특수학급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를 위해 신청학교 16곳에 특수 및 통합학급 운영과 관련한 보조 인력 인건비 69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교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등하교 안전 지원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신청학교 30곳에 각 500만원 이내로 안전 지도인력 및 활동비 등 총 1억4000만원을 지원해 스쿨존 교통사고 없는 안심 등하굣길을 조성한다. 또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교
노인 인구가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자치구들이 장수 어르신에게 축하금을 주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있다. 22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올해부터 99세 어르신(1925년생)에게 100만원을 지급하는 '장수 어르신 축하금' 사업을 시작했다. 지급 첫 해인 올해는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도 소급해서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돕는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이 들어가는 것이 즐거운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로구도 1924년 이전 출생한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축하금 100만원을 1회 지원한다. 광진구는 9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 축하금' 3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1934년 이전에 출생한 어르신 가운데 광진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다. 올해는 185명(100세 도래 7명, 90~99세 178명)으로 예상된다
서울 중구에서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원을 받는 첫 주인공이 나왔다. 중구는 청구동에 사는 1995년생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전혜희 씨의 일곱째 아이가 지난 5일 태어났다고 22일 밝혔다. 중구가 지난해 다섯째 아이 이상에 대한 지원금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린 후 첫 수혜 사례다. 조씨 부부의 가족은 앞선 첫째부터 여섯째가 10~2세로 보기 드문 다자녀 가정이다. 전 씨는 "제가 중구에서 초중고교를 나왔는데 아이들도 각종 출산양육지원이 풍성한 중구에서 키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씨 부부는 일곱째 출산으로 중구가 지급하는 출산양육지원금 외에도 △중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산모에게 지급하는 산후조리비용 50만원(중구)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100만원 포인트(서울시) △모든 출생 아동에게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300만원 포인트(국가) △ 2세 미만 아동에게 매달 지급하는 부모 급여 100만원(국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중구의 임신·출산·양육 지원의 규모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이라면서도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을 위한 새해 첫 문화선물로 오는 21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2024 송파 신춘음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024 송파 신춘음악회'는 동·서양 음악가 80여 명이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봄의 정취를 미리 선사한다. 1부에서는 송파구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최수경, 소프라노 정성미, 테너 노경범 등이 출연해 비발디 사계 중 '봄', 차이코프스키 슬라브행진곡, 유명 영화 음악 수록곡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양방언 피아니스트를 중심으로 피아노, 태평소, 밴드 등 동·서양 악기 협연으로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양방언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과 '2014 소치동계올림픽' 폐막식 음악감독을 맡은 세계적인 작곡가다. 이번 공연에서는 직접 작곡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가 'Frontier!'를 비롯해 'Flower of K', '정선아리랑' 등을 연주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지난 6일 입장권 예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저출생 추세에 서울 각 자치구들이 출산축하금을 더 주고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31일 서울시 각 자치구에 따르면 광진구는 올해부터 아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첫째 자녀부터 출산축하금 100만원을 준다. 그간 셋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만 지원하던 것을 확대한 것이다. 둘째와 셋째 축하금은 100만원으로 동일하게 책정했고, 넷째는 200만원, 다섯째는 300만원을 그 금액을 높였다. 축하금은 모바일 광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사용처는 일부 제한될 수 있다. 양천구는 '첫만남이용권' 지원금 규모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일괄적으로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일시금을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했지만 올해부터는 첫째 자녀만 200만원을, 둘째 자녀 이상은 300만원으로 지원금을 확대해 준다. 신청기한은 주민등록상 출생일로부터 1년이며 사용기한 역시 동일하다. 사용기한 내 미사용 된 지급금 포인트는 자동으로 소멸된다. 구로구는 올해 낳은 셋째
'민생경제 활력·약자 복지...' 서울 25개 구청장들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중점을 둔 키워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둔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2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려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크고 작은 유통업체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초구는 지난해말 서울에서 최초로 대형마트와 중소유통, 소상공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도 "불안한 안보 정세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우리나라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한 뒤 "세수 감소에 따라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변화와 혁신을 계속하겠다"면서 로봇거점도시 조성과 취·창업 및 중소상공인 지원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얼어붙은 경기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약자 지
서울 양천구가 공항소음피해지역에 항공기 소음자동측정기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보상대책을 수립한다. 구는 지난 15일 김포공항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신월시영아파트 14동과 15동 옥상, 신월어르신 어울림센터 옥상 총 3개소에 소음자동측정기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항소음 측정결과는 공항소음대책지역 및 피해지원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소음대책지역의 명확한 확인이 가능한 고시선 경계구역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신월시영아파트의 경우 같은 아파트 단지라도 불과 46m 거리 차이로 실제 소음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소음 등고선 내에 포함되지 않아 지원받는 세대와 받지 못하는 세대로 나뉘어져 있다"며 "향후 이곳에서 측정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소음대책지역과 인근지역 간 명확한 비교·분석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3개의 항공기 소음자동측정기에서 수신한 데이터는 지난 4월 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