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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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가 전국에서 살기 좋은 지역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원도심인 중구는 42위로 수성구를 뒤따랐다. 이 두 지역은 정량지표보다 정성지표가 좋다는 특징을 보이며 주민들의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는 2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전국 시·군·구별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 좋은 지역 대구·경상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자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의 73개 지표를 토대로 산출했다. 정량지표 뿐 아니라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도 반영했다.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74개 지자체를 제외하고 총 155개 시·군·구를 최종 분석대상에 올렸다. 대구 수성구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사진)은 2018년 취임 이후 가장 의미 있는 성과로 초등학교 입학생 증가를 꼽았다. 중구 흥인초등학교와 남산초등학교 신입생이 늘어난 것이다. 지난 7일 중구청 집무실에서 만난 서 구청장은 "한 아이가 중구에서 태어나 성인으로 자랄 때까지 필요한 핵심 서비스를 구청이 직접 지원하는 '직영 교육 4+1' 정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학령인구가 줄기만 했던 중구에선 이례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직영 교육 4+1'는 △영유아 보육 △초등 돌봄 △방과 후 학교 △명문 중학교 육성 △입시 등을 구청이 직접 지원하는 것이다. 중구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던 어린이집을 구 직영으로 전환 중이다. 서울시 최고 수준인 4000원으로 높여 어린이집의 식단 질도 높였다. 초등 돌봄 교실 운영 시간 역시 저녁 8시까지 확대하고 로봇코딩·우쿨렐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전문 입시 컨설턴트 지원 등으로 2020년 자치구 중 18위에 그쳤던 일반고
세종시가 전국에서 살기 좋은 지역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송파구(14위), 강남구(20위)보다 높은 순위고 2위인 서초구와는 한 계단 차이다. 충청권에선 전국에서 대표적인 '군사도시'인 충남 계룡시(9위)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머니투데이는 18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조사한 이 같은 전국 시·군·구별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 좋은 지역 세종·대전·충청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자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차원의 73개 지표를 토대로 산출했다. 정량지표 뿐 아니라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도 반영했다.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74개 지자체를 제외하고 총 155개 시·군·구를 최종 분석대상에 올렸다. ━세종시 전체 3위…충청권
"수도권전철, 간선도로망 등 편리한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 등에 따른 각종 인프라 구축에 발 빠른 도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50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 구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충남 아산시 인구는 현재 약 35만명이다. 다른 지역들과 달리 아산시는 빠른 속도로 인구가 늘고 있는 도시로 꼽힌다. 10여 년 전 '온천도시'였던 아산시가 '기업 도시'로 탈바꿈하면서다. 수도권 포함 전국 어디든 2시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은 최근 수년간 입주한 기업들과 사람들이 아산시를 택한 주요 요인이 됐다. 실제로 아산시의 경쟁력은 '기업'에서 나온다. 아산시엔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차 등의 글로벌 기업과 협력사들이 입주해있다. 아산시가 기업유지 전담조직을 구성해 원스톱 인허가 처리 허가담당 관제를 운영하고 있는 이유다. 오 시장은 "투자기업이 원하는 상황과 여건에 따른 맞춤형 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 세종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사진)은 16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주민자치회 전면 실행·읍면동장 시민추천제·자치분권특별회계운영·마을계획 수립 등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을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종시는 시민들의 생활과 직접 연결된 생활안전, 교통, 경비 등의 분야에서 주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 시장은 "도시가 급성장하면서 도시의 안전문제가 제기돼 2014년 10월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용 여건 개선에 힘썼다. 세종시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1만1107명) 보다 더 많은 일자리(1만2599명)를 만들었다. 이 시장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고용생태계를 만들고 세종행복신중년지원센터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고용서비스 일자리 인프라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서울 성동구가 구내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무상 지원한다.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은 일부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대를 구입할 수 없어 휴지나 깔창 등을 대신 사용한다는 사실에 지원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져왔다. 성동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만 11~18세 여성 청소년 6800명에게 관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청소년은 누구나 구청에 신청해 월 1만2000원의 바우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성동구와 협약을 맺은 GS25·CU·세븐일레븐·미니스톱 4개 업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할 때 일반 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성동구는 지난해 7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성동구는 신청률 및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하반기에 더욱 체계적으로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처음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이 위협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잡힌 발전으로 '더불어 행복한 강동' 이뤄낼 것입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사진)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실제로 '강남 4구' 막내로 불리지만 오는 2023년 강동구는 '베드타운'이미지를 벗고 자족기능을 갖춘 인구 55만의 큰 도시로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 구청장은 "지역·계층 간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동구는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성신여자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공동으로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 좋은 지역' 분석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중 3위를 기록했다. 이른바 강남 4구 중에서 서초구에 이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 구청장은 19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역 간 균형발전으로 모든 구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강동구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그는 우선 '건강한 도시'를 위한 지역 주민 간 건
서울의 주요 자치구들이 전국에서 '건강보건' 최상위권 지역으로 뽑혔다. 보건의료 환경과 건강상태, 의료충족 등이 다른 지역을 압도했다. 머니투데이는 19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같은 전국 시·군·구별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좋은 지역 서울편'을 공개했다. 서대문구는 건강보건 순위에서 전체 155곳 중 1위를 거머쥐었다. 지역의료기관 신뢰도, 공공의료시설 충분성 등 의료충족 영역의 높은 점수(77.34점)가 눈에 띄었다. 인구 1000명당 의료기관 종사자 수, 취약시간대 병원·약국 충분성 등 의료환경 영역에서도 73.14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민들의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낮았다. 기대수명도 85.48세에 달했다. 강남 4구에 속한 서초구(2위), 송파구(3위), 강동구(6위)도 전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었다.
서울 자치구 16곳이 전국에서 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 톱 50에 들었다. 서초구, 종로구, 강동구, 송파구, 중구 등이 사회안전지수 평가 항목에서 점수를 고루 얻으며 서울 내 상위권에 포진했다. 머니투데이는 19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조사한 이 같은 전국 시·군·구별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 좋은 지역 서울편'을 공개했다. 조사대상은 226개 기초지자체와 세종시, 제주시, 서귀포시를 포함한 229개 시·군·구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차원의 73개 지표를 토대로 산출했다. 정량지표 뿐 아니라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도 반영했다. 설문조사 표본이 적은 74개 지자체를 제외하고 총 155개 시·군·구를 최종 분석대상에 올렸다. 서초구가 사회안전지수 59.69점으로 전체 2위를 기록해 서울 지역에서 선두였다. 종
서울 강북구가 '2022년 강북 청년도전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에게 다양한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의 자기 주도적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능력 개발 및 자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북구는 이번 공모에 총 4500만원을 편성, 선정 사업별 최대 9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 상황 대응 온라인 적극 활용 가능한 사업 △지역기반 청년문화 발굴 및 건강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여성의 안전·복지·문화 등의 향상을 주제로 한 사업 △지역의 각종 공공 과제 및 청년문제 해소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다. 신청대상은 강북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공고일 기준) 청년 3명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청년들을 지원하는 것이 청년
서울 서초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설 연휴 기간 '반려견 돌봄쉼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초구는 2019년부터 돌봄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서초구에 등록한 생후 5개월 이상 중소형 반려견이라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전염성 질환과 질병·임신·발정이 없어야 한다. 우선순위는 유기견을 입양한 서초구민이 1순위, 저소득층 가구 2순위, 서초동물사랑센터 입양 가족 및 서초구민이 3순위다. 센터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펫시터가 상주한다. 질병이나 부상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동물병원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7~27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구비서류를 지참해 서초동물사랑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위탁 비용은 청소와 소독을 위한 최소비용인 5000원이다. 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 기간에 반려 가족들이 반려견을 돌봄쉼터에 맡기고 편안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진구가 서울시 최초로 아기의 첫돌사진 촬영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첫돌사진 촬영비 지원'은 광진구의 저출생 극복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이후 출생아로 광진구에 거주하고 있는(주민등록상) 영유아 60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원 상당이 지원된다. 다둥이는 영유아 각각 신청 및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광진구에 거주하고 있는 부 또는 모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둘째아 이상), 다문화가정이 1순위이고 그 외 가정은 2순위이다. 신청자가 600명을 초과할 경우엔 광진구 출생아, 부 또는 모의 광진구 장기거주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오는 3월 16일까지 신청서, 신청 유형별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의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영유아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에 앞장서겠다"라며 "이번 사업은 가족친화적인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