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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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인사동 홍보관'과 '좋은공연 안내센터'에 한복근무복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복근무복 도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종로구가 처음이다. 공공기관 중에서는 국립한글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한다. 앞서 종로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 주관 '한복근무복 보급사업'에 발맞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사동과 대학로에 한복근무복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한복을 실제로 입고 근무하게 될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한복 디자이너의 컨설팅까지 거쳐 최종적으로 종류와 디자인을 정했다. 인사동 홍보관 근무복으로는 한옥 건물과 잘 어울리는 고아한 멋의 자줏빛 배자와 답호를, 대학로 좋은공연 안내센터에는 일상복 위에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밝은 색의 짧은 배자를 각각 선택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일상 속에서 고운 우리 옷을 자연스럽게 입고 접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며 "전통문화의 종가 종로가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용상황이 악화돼 사회진출이 어려워진 청년을 위해 올 하반기에도 50만원의 미취업청년취업장려금 지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급방식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서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선정자 본인명의의 모바일로 발송된다. 상품권 사용기한은 올해 연말까지이며, 서초구 지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상반기 접수기간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상반기 신청에서 일부요건 미달로 불합격 처리가 된 경우 등의 미취업상태의 청년구직자등이다. 서울청년포털에 게시된 서초구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초구는 신청서류 접수순으로 심사, 제외대상 여부 등의 검증을 거친 후에, 순차적으로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은 1회 지급만 가능해 올해 상반기에 서초구를 포함해 타 자치구에서 취업장려금(지역사랑상품권 50만원)을 수령한 경우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조은희
동작구는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이 지난 4월 30일 설치된 이후 지난달까지 5.3톤(26만3892개)의 캔과 페트병을 수거해 현금으로 총 260만1330원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인공지능 센서가 인식 후 자동으로 분류·압착해 수거하는 인공지능(AI) 재활용품 자동회수기이다. 사용 후 세척·건조한 캔·페트병을 회수로봇에 넣을 때마다 개당 10원씩 포인트를 지급하며,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수퍼빈 사이트에 접속해 현금으로 전환 받을 수 있다. 회수된 캔은 분쇄·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알루미늄 강판과 자동차 부품으로, 페트병은 쿠션내장재와 의류 등으로 재활용 된다. 동작구는 주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고려해 노량진 2동, 상도3·4동 주민센터 앞에 각 1대씩 총 3대를 설치했다. 동작구는 구민들의 만족도와 쓰레기 감량 효과성이 우수해 내년에 동별로 모두 설치해 총 13곳에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폐지수집어
서울 마포구는 마포농수산물시장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돌입함에 따라 시장 폐쇄 행정명령을 13일 0시부터 해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최초 확진자 발생 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폐쇄 조치 후 하루 1~2명으로 감소했다. 이날은 구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마포구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질병관리청 및 서울시 역학조사실 등이 참석한 합동회의 결과와 마포농수산물시장의 코로나19 차단 등을 고려해 재개장을 결정했다. 이번 폐쇄 행정명령 해지 대상 업소는 2차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하고 13일 기준 3일 이내 음성 판정을 받은 곳이다. 재개장 이후에도 시장 상인 및 종사자들은 3일 간격으로 2회 이상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마포구는 마포농수산물시장 재개장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해당 점포에 대해 즉각 폐쇄 조치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급박하게 돌아가던 마포농수산물시장 감
서울 강남구가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남성 난임' 검진비를 연말까지 지원한다. 강남구는 남성 난임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부부가 함께 극복하는 난임'으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검진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남성 난임 검진비는 연1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되며, 사실혼을 포함해 6개월 이상 강남구에 거주한 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남구는 구내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해 조례를 제정하고, 한의학 난임치료지원, 강남형 체외시술비 추가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여성·아동건강증진센터 설치를 비롯해 임신·출산·육아 친화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오는 10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은 "출산 문제를 공동체의 과제로 인식하고 같이 해결하는 포용복지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성동 명사특강'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명사특강은 '일상회복, 다가올 미래준비'라는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14일은 '소중한 나'라는 주제로 이혜정 요리연구가로부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19일에는 제20대 국회의원으로 탁월한 범죄심리 분석 능력과 함께 강직한 이미지를 가진 표창원 프로파일러로부터 '인간심리의 이해를 통한 행복찾기'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으로 지쳐있는 구민들에게 힘을 주는 강의가 펼쳐진다. 28일은 건강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사람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박현아 서울백병원 교수가 '코로나로부터 우리가족 건강 지키기'라는 주제로 요즘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건강 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다음 달 6일은 김상균 강원대 교수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3차원 가상현실 기술인 '메타버스'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특강은 매회
서울 강남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10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사업을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경과된 관내 사업장이며,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등 담보능력을 갖춘 법인 및 개인사업자다. 최대 한도액은 법인사업자 3억원, 개인사업자 5000만원이다. 대출이율은 연 0.8% 고정금리로 상환기간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며, 희망 업체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구청 지역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할 수 있다. 앞서 강남구는 상반기에 소상공인에 1년 무이자·무담보로 287억원, 116개 중소기업에 100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또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출 이자의 일부(최대 2.5% 지원, 최저금리 1.0% 적용)를 지원하는 시중은행협력자금 이차보전을
서울 성북구가 지난 13일 하월곡동 88번지 일대의 성매매집결지에 대한 민·관 특별방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도 합법적인 유흥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방역지침에 따른 관리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는 사각지대인 성매매집결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합동접검반은 성매매집결지 주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한 현장계도와 행정지도를 펼치고 성매매 호객행위 및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함께 진행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의 정기 합동점검으로 방역과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는 지난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송파 평화의 소녀상 정원'에서 온라인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송파TV'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기념식을 비롯해 소녀상 건립부터 방문객 모습 등을 담은 기록영상을 상영해 아픈 역사를 공유하려는 구민 의지와 평화에 대한 소망을 전했다. '송파 평화의 소녀상 정원'은 2019년 8월 14일 기림의 날을 기념해 송파책박물관 앞에 건립됐다. 구내 보인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건의한 데서 시작돼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800여 명이 1억 원의 성금을 모아 완성했다. 전국 최초로 소녀상 조형물과 함께 메모리얼 가든 개념으로 정원을 조성했다. 올해는 건립 2주년을 기념해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7일까지 소녀상, 인권, 평화를 주제로 '
'호텔 쉼터, 산책로 냉장고, 버스정류장 쿨링의자' 서울의 구청들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뿐 아니라 주민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7일 서울 지자체에 따르면 강남구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등)을 위해 이달 말까지 '안전숙소'를 운영한다. 강남구는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강남·호텔페이토삼성·호텔프리마·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강남 등 4개 호텔과 협약을 맺고 40객실을 제공한다. 저소득 어르신은 폭염특보(주의보·경보) 발효 시 1박2일 또는 2박3일 동안 최대 2인 1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거나 구민이 직접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입·퇴실 당일 거동 불편 등으로 차량제공이 필요한 어르신은 동주민센터에서 숙소까지 차편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강북구, 용산구, 노원구, 금천구 등도 구내 호텔 객실을 빌려 열대야 안전쉼터로 활용하고 있다. 한 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
"집에서는 에어컨이 없어 매일 밤 뒤척였는데 여기서는 시원하고 쾌적해 숙면할 수 있었습니다." 강남구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 질환이 우려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등)을 위해 이달 말까지 '안전숙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강남구는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강남, 호텔페이토삼성, 호텔프리마,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강남 등 4개 호텔과 협약을 맺고 40객실을 확보했다. 폭염특보(주의보·경보) 발효 시 1박2일 또는 2박3일 동안 최대 2인 1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거나 구민이 직접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입·퇴실 당일 거동 불편 등으로 차량제공이 필요한 어르신은 동주민센터에서 숙소까지 차편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서울 광진구가 어린이대공원 일대에 서울시 최초로 반려인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펫 스트리트(반려동물 거리)'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펫 스트리트'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구의문 사거리에서 어린이대공원역 사거리까지 총 1.2km로 이어져있다. 이 곳에는 목줄착용, 배변봉투지참 등 반려인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블록이 조성됐다. 앞으로 △우드게시판 △로드킬 방지 도로 표지판 △배변봉투함이 설치될 예정이다. 광진구는 2024년까지 연차별로 구의문~어린이대공원역~군자역 구간에 펫 스트리트를 설치해 어린이대공원 주변을 반려동물 테마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보다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주요 산책로에 '펫스트리트'를 설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