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서울시 첫 '반려동물 거리' 생겼다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서울시 첫 '반려동물 거리' 생겼다

기성훈 기자
2021.08.04 11:09

[시티줌]

/사진제공=광진구청
/사진제공=광진구청

서울 광진구가 어린이대공원 일대에 서울시 최초로 반려인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펫 스트리트(반려동물 거리)'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펫 스트리트'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구의문 사거리에서 어린이대공원역 사거리까지 총 1.2km로 이어져있다. 이 곳에는 목줄착용, 배변봉투지참 등 반려인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블록이 조성됐다. 앞으로 △우드게시판 △로드킬 방지 도로 표지판 △배변봉투함이 설치될 예정이다.

광진구는 2024년까지 연차별로 구의문~어린이대공원역~군자역 구간에 펫 스트리트를 설치해 어린이대공원 주변을 반려동물 테마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보다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주요 산책로에 '펫스트리트'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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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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