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10일 능곡지구 국민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사회복지 욕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회복지 전공자로 구성된 조사원 30여명이 오는 19일까지 능곡지구 입주세대를 방문해 입주가구 10%인 340세대를 추출 표본조사를 하게 된다.
분야는 △입주민의 일반특성 △지역사회 일반욕구 및 노인ㆍ장애인ㆍ영유아ㆍ아동ㆍ청소년 등 8개다.
시는 다음 달 초 전문가와 주민을 초빙해 지역사회복지대회를 통해 조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