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서울시가 마을공동체 시행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
서울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제안하고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기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회복 방향'을 주제로 한 시민토론회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박현찬 박사의 주제발표를 토대로 마을활동가와 현장연구자, 실무 전문가 등 마을공동체 전문 패널 4명의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는 박원순 시장과 마을공동체 전문가,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은100분 토론방식으로 주제별 패널토론과 시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패널토론은 가천대학교 정석 교수와 전북 진안군 구자인 마을만들기 팀장, 성미산마을극장 유창복 대표, 코레스 엔지니어링 유나경 소장, 에이앤유 디자인그룹 윤혁경 사장 등이 참여한다.
조인동 서울혁신기획관은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기본방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시민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기본계획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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