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동주택 주민들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위해 여름방학 특강을 개설했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안양 관양1동 동편마을1단지 주민들이 LH 안양사업단과 같이 같은 마을 맞벌이 자녀들을 위해 방학특강 교실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교실은 지난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9일까지 한자수업과 독서지도가 이뤄진다.
한자수업 진행은 김수곤 단지 내 경로당 회장이, 독서지도는 외부 초청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엄마손 밥상은 LH 안양사업단과 입주자협의회의 후원으로 운영을 하게 된다.
동편마을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24일 단지 내 동편어린이집 아래 마을금고 자리에서 입주자협의회장과 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열렸다.
동편마을 1단지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1동 관양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2011년 12월부터 입주하여 관양지구 입주단지 중 제일 먼저 입주했다